2025년도 이제 이틀 조금 더 남았는데요, 이제 슬슬 올해에 일어난 것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전역을 한 게 가장 중요하려나요
작년 2월 초에 입대를 해서, 지난 8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군대 생활을 하면서 이야기들은 나중에 기회 될때마다 따로 다뤄보려고요.
뭐 군대썰이 다들 그렇듯이... 기상천외한 게 상당히 많은데요, 민감하거나 보안 문제가 있는 것들은 걸러내야 하다 보니까... 뭐 애초에 방금 막 전역한 사람(?)한테 듣는 게 정상적이지도 않고요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치지직 재가동?
유튜브 채널은 이제 정?상 궤도로 돌아간 거 같아요. 마이마이 위주로 올리지만 리듬게임 올라운더라 이것저것 올라가긴 하고... 마이마이는 편집영상, 다른 게임들은 라이브 위주로 올리고 있네요.
반면 치지직은 상황이 조금 달라요. 집에서의 방송 셋팅은 잘 안 돼있는 상태인 데다가 가장 큰 문제가 16:9 화면비에 480p30, 720p30, 720p60, 1080p30, 1080p60으로만 송출이 가능하다는 거?
사실 화면비나 해상도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해야 하는 문제긴 한데, 가장 중요한 건 하는 게 리듬게임이랑 코딩밖에 없다는 거 정도? 게다가 그거 하면서 입을 못 털어요 ㅋㅋㅋㅋㅋ 환장하겄네
마이마이는 신년 목표 달성
지금은 안 남아있는데, 올해 신년 목표가 몇 가지 있었어요.
같이 좀 소소한 목표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다른 거 기억 안 나는 거 맞음)
마이마이는 오늘(!) 레이팅 13500을 뚫었습니다. 지금은 13525까지 올렸는데, 슬슬 순회 돌면 CiRCLE 버전 끝나기 전에는 금장도 가능할까 싶어요.
말 못할 사정도 많았습니다
올해에 생각해뒀던 일정 몇몇 가지가 집안 일이나 불상사로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주 3~4일, 일 4판이라는 우락 계획은 말할 것도 없고, 지방 방문 일정 같은 건 아얘 빠그라졌어요.
그래도 시험 보려고 생각해 뒀던 일정 같은 건 큰 문제 없이 진행돼서 다행이랄까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이제 복학(!)하고, 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해야 되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Patreon 글을 쓸 시간도 부족할 수도?
하지만 어떻게든 짬을 내서 뭐라도 꾸준하게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