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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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1992년 한중수교 이전 한국과 외교관계가 있던 시절에도 관광이 활발히 진행되지는 않았다. 사실 대만이라는 나라 자체가 한국에서도 인지도는 있던 나라였던 만큼,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직후에는 중국보다는 가기 쉬워서 한동안 인기 관광지가 되었지만, 같은 중화권에 넘사벽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홍콩에는 밀렸었다.[1]
더구나 대만이 한국과 중국의 수교 직후 국교를 끊으면서 양측 교류도 축소되었고, 중국 입국이 쉬워지면서 대만 관광은 몇 발 뒤쳐졌다. 이 당시에 대만 갈 돈으로 중국에 가면 훨씬 두둑한 쇼핑이 가능했던 시절이기도 했고, 중국 쪽이 훨씬 스케일이 큰 유적이 많다보니 대만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국립고궁박물원이나 중화 요리 같은 오늘날 관광객들이 찾는 많은 요소들이 있었지만 아직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이라서 입소문도 부족했고 대만이 어떤 곳이라는 인식 자체가 적은 상태였다.
그러다가 2002년 이후 대만 직항편 복항, 2010년대 초반 양국 저비용 항공사의 대거 취항을 계기로 서서히 인지도가 오르더니 2013년 여름에 방송된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대만에 대해 알게 됐고, 이후 각종 예능과 여행 프로그램에서 앞다투어 대만을 소개해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대만이 기존의 일본 및 홍콩, 마카오, 괌, 북마리아나 제도 이외에 가까운 거리에 치안도 우수해 큰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하는 거리로 이 정도면 주말을 틈타 다녀와도 될 정도다. 주말 단기여행을 할 경우, 보통 금요일 퇴근 후 야간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토요일 새벽에 대만에 도착하여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친 이후 공항에서 2시간가량 노숙을 하고 지하철 첫차 시간에 맞춰 도시로 이동한다.
그리고 한국과 정식 국교가 없음에도 여행객은 비자 없이 여권만 있으면 간단하게 입국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6개국 국적자[2]는 자동출입국심사를 사실상 반강제로 등록해 주고 있다.[3] 또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MRT를 비롯한 웬만한 관광지, 식당, 백화점 등지엔 한국어 안내가 잘 갖춰져 있다.
2020년 3월 19일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코로나19 때문에 입국이 규제되어 있다가 2021년 1월 1일부터 입국 조건을 만족해야 입국할 수 있었고 2022년 10월부터 격리 없는 무비자 대만 자유관광이 다시 가능해졌다.# 대만은 초기부터 강력하게 코로나 방역 정책을 시작했고 이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했었다. 2022년 9월에 결국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폐지 및 사전 입국허가 폐지로 선회했다.
한편, 음식과 기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취두부의 악취, 고수나 팔각 등 중화 요리 특유의 향신료,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비 등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같은 이유로 대만 재방문을 꺼리는 관광객도 있다. 특히 여행에 있어 그 나라의 먹거리엔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한식 아니면 어디 음식이든 힘들어하는 고령층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식도락가면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 가짓수 많은 중국 전통 요리들로 혀가 즐거워지게 된다. 중국 각 지역의 전통요리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대륙에선 문화대혁명으로 실전된 것들도 대만엔 많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대만은 일본에 굉장히 친화적인 나라다. 일전부터 대만은 일본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했고, 과거사 측면에서도 한국보다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감이 낮으며,[4] 험악한 양안관계를 고려하여 주변의 강대국인 미국,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한 점도 영향을 주었다.[5] 그렇다고 대만이 혐한 국가는 아니다. 일단 혐한 성향인 대만인들이 없지는 않지만 대만의 혐한들은 대체로 극우 성향 친중공파인 경우가 많고 대다수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다. 그래서 관광하는 수준에서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크게 다를 건 없으나, 대만인들과 교류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국토의 면적이 좁은 만큼, 뭔가를 계속 뭘 보러 다닌다기보다는 주로 먹거리 탐방 위주로 여행하는 게 적절하다. 백화점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한국이나 중국과는 다르게 대만은 야시장을 주로 이용하며 야시장에서 대부분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발달되어 있다.
식문화 역시 중국 본토에서 소멸된 것들을 대만에선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그 전설상의 만찬 만한전석이나 명나라 - 청나라로 이어오는 중국 황실 요리나 귀족 요리도 있다. 가격이 좀 비쌀뿐이다. 그리고 중국 전역의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이안의 음식남녀에서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대만 사람들은 차를 먹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 편의점에도 이를 이용한 차 관련 음료수가 많다. 참고로 차에 설탕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 참고로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찻집을 뜻하는 다실(茶室)은 유흥업소를 일컫는 말이라서, 대만에서 건전한 찻집은 다관(茶館)이라고 해야 한다.
아열대기후에 속하는 만큼[6] 열대 과일이 흔한 국가 중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동남아시아로 분류되지 않음에도 더운 기후 때문에 망고, 포멜론, 바나나, 아떼모야,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이 잘 자란다. 대만산 파인애플은 품질이 우수하고 펑리수의 원료로 매우 유명하다. 망고, 바나나, 포멜론 모두 꽤 품질이 좋다. 대만 여행객 선물로는 달리치약, 펑리수, 누가크래커, 밀크티, 곤약젤리 등이 있다.
패키지 여행으로 갈 예정이라면 가이드가 데려가는 어떤 곳보다 야시장이 절대적으로 싸니 야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다. 야시장을 제외하면 편의점이 가장 많은데 대만은 집에서 음식을 잘 해먹지 않고 밖에서 사 먹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만 여는 식당에서 음식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먹거나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출근을 한다.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실내에서 에어컨을 사시사철 틀고 살면서 요리를 할 경우 집에 습기가 많이 차고 공기가 나빠진다. 한국과는 다르게 아예 주방이 없는 집들도 많다.[7]
일본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온천도 인기다. 각지에 온천이 위치해 있으며 국토 자체가 작기 때문에 이동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당장 타이베이에 있는 베이터우 온천도 있고 일본이나 뉴질랜드처럼 온천 관광으로도 좋은 곳이 대만이다.
그렇다고 역사 기행이나 문화 체험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만은 한족이 대부분인 나라나 지역 중 가장 전통이 잘 보존된 곳이다. 타 중화권이나 화교 사회에선 소멸된 지 오래인 도교 신앙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서 도교 사원인 도관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불교와 도교가 결합된 형태로 대만 인구의 80%가 불교와 전통 종교 신자이다. 불교 외 세계적 종교의 세력이 약하다.
역시 타이베이의 고궁박물원에 진짜배기 은나라 - 주나라부터 시작해서 중세의 당나라 - 요나라 + 금나라 + 송나라 + 서하 - 원나라, 근세의 명나라 - 청나라까지 모든 중국이나 몽골계 이민족 유물들이 잔뜩 있다. 대륙에도 없는 서하 관련 유물들까지 보존되었을 정도다. 그리고 중국사에서 중요한 도서, 회화, 공예품 대부분이 대만에 있다. 경극이나 월극 등 공연 예술 역시 대만에 잘 보존되어 있다. 이는 대만이 대륙의 문화대혁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중화문명부흥운동을 통해 중국 전통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양안관계에 따라 관광이 유동적인데 2016년 차이잉원 이후 중국 대륙인 관광객들이 감소하던 중에 2018년 관광 외화 수입을 137억 500만 미국 달러[8]로 추산했다. 이는 2017년의 123억 1,500만 달러보다 11.29% 증가한 것이다. # 게다가 2019년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대체 여행지로 떠올라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상쇄되는 측면이 있었다. 양안관계의 악화로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크게 줄어든 대신에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크게 늘었다.[9][10]
더구나 대만이 한국과 중국의 수교 직후 국교를 끊으면서 양측 교류도 축소되었고, 중국 입국이 쉬워지면서 대만 관광은 몇 발 뒤쳐졌다. 이 당시에 대만 갈 돈으로 중국에 가면 훨씬 두둑한 쇼핑이 가능했던 시절이기도 했고, 중국 쪽이 훨씬 스케일이 큰 유적이 많다보니 대만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국립고궁박물원이나 중화 요리 같은 오늘날 관광객들이 찾는 많은 요소들이 있었지만 아직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이라서 입소문도 부족했고 대만이 어떤 곳이라는 인식 자체가 적은 상태였다.
그러다가 2002년 이후 대만 직항편 복항, 2010년대 초반 양국 저비용 항공사의 대거 취항을 계기로 서서히 인지도가 오르더니 2013년 여름에 방송된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이 대만에 대해 알게 됐고, 이후 각종 예능과 여행 프로그램에서 앞다투어 대만을 소개해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대만이 기존의 일본 및 홍콩, 마카오, 괌, 북마리아나 제도 이외에 가까운 거리에 치안도 우수해 큰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하는 거리로 이 정도면 주말을 틈타 다녀와도 될 정도다. 주말 단기여행을 할 경우, 보통 금요일 퇴근 후 야간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토요일 새벽에 대만에 도착하여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친 이후 공항에서 2시간가량 노숙을 하고 지하철 첫차 시간에 맞춰 도시로 이동한다.
그리고 한국과 정식 국교가 없음에도 여행객은 비자 없이 여권만 있으면 간단하게 입국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6개국 국적자[2]는 자동출입국심사를 사실상 반강제로 등록해 주고 있다.[3] 또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MRT를 비롯한 웬만한 관광지, 식당, 백화점 등지엔 한국어 안내가 잘 갖춰져 있다.
2020년 3월 19일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코로나19 때문에 입국이 규제되어 있다가 2021년 1월 1일부터 입국 조건을 만족해야 입국할 수 있었고 2022년 10월부터 격리 없는 무비자 대만 자유관광이 다시 가능해졌다.# 대만은 초기부터 강력하게 코로나 방역 정책을 시작했고 이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했었다. 2022년 9월에 결국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폐지 및 사전 입국허가 폐지로 선회했다.
한편, 음식과 기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취두부의 악취, 고수나 팔각 등 중화 요리 특유의 향신료,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비 등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같은 이유로 대만 재방문을 꺼리는 관광객도 있다. 특히 여행에 있어 그 나라의 먹거리엔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한식 아니면 어디 음식이든 힘들어하는 고령층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식도락가면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 가짓수 많은 중국 전통 요리들로 혀가 즐거워지게 된다. 중국 각 지역의 전통요리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대륙에선 문화대혁명으로 실전된 것들도 대만엔 많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대만은 일본에 굉장히 친화적인 나라다. 일전부터 대만은 일본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했고, 과거사 측면에서도 한국보다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감이 낮으며,[4] 험악한 양안관계를 고려하여 주변의 강대국인 미국,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한 점도 영향을 주었다.[5] 그렇다고 대만이 혐한 국가는 아니다. 일단 혐한 성향인 대만인들이 없지는 않지만 대만의 혐한들은 대체로 극우 성향 친중공파인 경우가 많고 대다수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다. 그래서 관광하는 수준에서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크게 다를 건 없으나, 대만인들과 교류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국토의 면적이 좁은 만큼, 뭔가를 계속 뭘 보러 다닌다기보다는 주로 먹거리 탐방 위주로 여행하는 게 적절하다. 백화점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한국이나 중국과는 다르게 대만은 야시장을 주로 이용하며 야시장에서 대부분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발달되어 있다.
식문화 역시 중국 본토에서 소멸된 것들을 대만에선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그 전설상의 만찬 만한전석이나 명나라 - 청나라로 이어오는 중국 황실 요리나 귀족 요리도 있다. 가격이 좀 비쌀뿐이다. 그리고 중국 전역의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이안의 음식남녀에서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대만 사람들은 차를 먹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 편의점에도 이를 이용한 차 관련 음료수가 많다. 참고로 차에 설탕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 참고로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찻집을 뜻하는 다실(茶室)은 유흥업소를 일컫는 말이라서, 대만에서 건전한 찻집은 다관(茶館)이라고 해야 한다.
아열대기후에 속하는 만큼[6] 열대 과일이 흔한 국가 중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동남아시아로 분류되지 않음에도 더운 기후 때문에 망고, 포멜론, 바나나, 아떼모야,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이 잘 자란다. 대만산 파인애플은 품질이 우수하고 펑리수의 원료로 매우 유명하다. 망고, 바나나, 포멜론 모두 꽤 품질이 좋다. 대만 여행객 선물로는 달리치약, 펑리수, 누가크래커, 밀크티, 곤약젤리 등이 있다.
패키지 여행으로 갈 예정이라면 가이드가 데려가는 어떤 곳보다 야시장이 절대적으로 싸니 야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다. 야시장을 제외하면 편의점이 가장 많은데 대만은 집에서 음식을 잘 해먹지 않고 밖에서 사 먹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만 여는 식당에서 음식을 사서 들고 다니면서 먹거나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출근을 한다.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실내에서 에어컨을 사시사철 틀고 살면서 요리를 할 경우 집에 습기가 많이 차고 공기가 나빠진다. 한국과는 다르게 아예 주방이 없는 집들도 많다.[7]
일본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온천도 인기다. 각지에 온천이 위치해 있으며 국토 자체가 작기 때문에 이동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당장 타이베이에 있는 베이터우 온천도 있고 일본이나 뉴질랜드처럼 온천 관광으로도 좋은 곳이 대만이다.
그렇다고 역사 기행이나 문화 체험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만은 한족이 대부분인 나라나 지역 중 가장 전통이 잘 보존된 곳이다. 타 중화권이나 화교 사회에선 소멸된 지 오래인 도교 신앙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서 도교 사원인 도관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불교와 도교가 결합된 형태로 대만 인구의 80%가 불교와 전통 종교 신자이다. 불교 외 세계적 종교의 세력이 약하다.
역시 타이베이의 고궁박물원에 진짜배기 은나라 - 주나라부터 시작해서 중세의 당나라 - 요나라 + 금나라 + 송나라 + 서하 - 원나라, 근세의 명나라 - 청나라까지 모든 중국이나 몽골계 이민족 유물들이 잔뜩 있다. 대륙에도 없는 서하 관련 유물들까지 보존되었을 정도다. 그리고 중국사에서 중요한 도서, 회화, 공예품 대부분이 대만에 있다. 경극이나 월극 등 공연 예술 역시 대만에 잘 보존되어 있다. 이는 대만이 대륙의 문화대혁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중화문명부흥운동을 통해 중국 전통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양안관계에 따라 관광이 유동적인데 2016년 차이잉원 이후 중국 대륙인 관광객들이 감소하던 중에 2018년 관광 외화 수입을 137억 500만 미국 달러[8]로 추산했다. 이는 2017년의 123억 1,500만 달러보다 11.29% 증가한 것이다. # 게다가 2019년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대체 여행지로 떠올라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상쇄되는 측면이 있었다. 양안관계의 악화로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크게 줄어든 대신에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크게 늘었다.[9][10]
홍콩, 마카오는 홍콩이 비록 2022년 9월부터 무격리 입국을 재개했고 2023년 1월 이후 코로나 제한도 없어졌지만 호불호가 갈린다. 반중 성향인 사람들[11]은 기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 비싼 물가와 2023년 1월까진 제로 코로나로 인한 제약들이 걸렸다.[12][13]
싱가포르는 인프라나 치안은 최상급으로 좋지만 그만큼 물가가 비싸고 직항으로도 최대 6~7시간까지 소요되어 너무 멀다는 문제가 있다. 그 멀다는 문제는 발리[14]도 해당된다.
말레이시아 역시 동남아시아 중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치안, 인프라 등이 발달된 국가지만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싱가포르처럼 꽤 먼 편인 6시간 30분 가량의 비행 소요시간을 보이고도 정작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 조금 더 가까운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 간다. 물가는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 모두 센 편이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은 아직 개발도상국이라 해당 국가들의 대도시나 수도권을 빼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과는 거리가 있다. 이 나라들은 2025년 기준으로 방콕, 하노이, 호치민, 자카르타, 팔렘방, 마닐라를 제외하면 지하철도 제대로 없을 정도로 여행 인프라가 빈약하고, 치안도 나라마다 다르지만 한국이나 대만보다는 불안정한 편이다.[15] 그리고 미얀마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입국 자체가 막혀버렸고 그 전에 사실상 내전 상황이라 위험하다.[16]
이는 한국의 주변국도 마찬가지라서 일본과 중국도 정치적인 껄끄러운 관계상 당장 자유로운 여행은 힘들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 국면에 들어갔음에도 이런저런 정치적 문제들이 꼬여버려서 되레 주변국들이 더 적대적이다.
일본은 2022년 10월부터 겨우 입국제한이 해제되었으나 한일관계가 냉각되었다가 신냉전 이후에 개선된 게 최근이라 대마도 등 일부 지역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웃 나라다보니 일본에 가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17] 때문에 이국적인 여행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다만 그러한 우려와는 다르게 도쿄도, 오사카시, 후쿠오카시, 삿포로시, 나고야시, 센다이시와 같은 대도시는 물론 히로시마, 오카야마, 니가타, 요나고, 다카마쓰, 오키나와 등 일본 소도시 및 주요관광지까지 전부 한국인으로 가득찰 정도로 일본 여행 인기가 엄청난 상황이다. 특히 대도시에 가면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인이 많다. 물론 이 점이 되레 불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홋카이도 끄트머리인 왓카나이나 아사히카와, 아바시리 정도는 가야 겨우 한국인 밭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다.[18]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도 가까운 거리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여행이 어려워졌다.[19]
중국 본토는 2022년 12월 제로 코로나의 전면 폐지 이후 대규모 코로나 재유행이 일어났고, 이후 2달간 대규모 감염이 일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된 상태이기는 하나 따로 비자를 받아야 되는 절차를 밟아야되는지라 대만이나 일본보다는 가기가 까다로웠다가 2024년 이후 무바자 시행으로 좀 편해졌다.[20] 게다가 대부분 해외 사이트 이용이 차단되거나 VISA, 마스터카드 등 해외 결제 시스템 이용이 제한되는 중국 본토 특유의 폐쇄적인 인터넷 및 금융 환경이 관광을 까다롭게 만든다.
결국 거리가 꽤 있는 발리, 코타키나발루, 하와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북미, 유럽, 인도/중동 등지를 빼면 대만은 가장 만만하고 편한 목적지 중 하나일 것이다. 한국에서 가깝고, 중국 요리, 중국 전통 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인 데다 가족 단위로도 여행오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21]
특히 식도락을 좋아할 경우 대만은 특유의 값싸고 푸짐한 음식들 덕분에 대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은 아시아에서도 유별날 정도로 식비가 싼 나라이며 양도 푸짐하다. 그리고 중국 대륙의 모든 요리가 다 있는 곳이 대만이다.
대만인들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일본처럼 소식하는 문화가 발달되었을 것 같지만 중화권 특유의 많이 먹는 습관은 여기도 마찬가지라서 편견과 달리 미국인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유럽인 수준으로 식사량이 많다.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등 남유럽 지역들과 비슷하다.
대만은 중화권이라지만 중국 대륙과 달리 퓨전이라서 본토와는 또 다른 멋이 있다. 흔히 중국 대륙, 미국, 동남아, 일본, 한국을 다 섞은 것 같다는 말로 대만을 정의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퓨전 지역이라는 얘기다.
결정적으로 중국 본토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한국어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 편에다 위생 수준도 높고 사람들도 친절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교통질서는 중국 본토보다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22][23] 무엇보다 일본과 달리 한국인밭도 아니여서 한국인 없는 곳에서 이국적 정취를 즐기기도 가능하다.[24]
싱가포르는 인프라나 치안은 최상급으로 좋지만 그만큼 물가가 비싸고 직항으로도 최대 6~7시간까지 소요되어 너무 멀다는 문제가 있다. 그 멀다는 문제는 발리[14]도 해당된다.
말레이시아 역시 동남아시아 중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치안, 인프라 등이 발달된 국가지만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싱가포르처럼 꽤 먼 편인 6시간 30분 가량의 비행 소요시간을 보이고도 정작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 조금 더 가까운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 간다. 물가는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 모두 센 편이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은 아직 개발도상국이라 해당 국가들의 대도시나 수도권을 빼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과는 거리가 있다. 이 나라들은 2025년 기준으로 방콕, 하노이, 호치민, 자카르타, 팔렘방, 마닐라를 제외하면 지하철도 제대로 없을 정도로 여행 인프라가 빈약하고, 치안도 나라마다 다르지만 한국이나 대만보다는 불안정한 편이다.[15] 그리고 미얀마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입국 자체가 막혀버렸고 그 전에 사실상 내전 상황이라 위험하다.[16]
이는 한국의 주변국도 마찬가지라서 일본과 중국도 정치적인 껄끄러운 관계상 당장 자유로운 여행은 힘들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 국면에 들어갔음에도 이런저런 정치적 문제들이 꼬여버려서 되레 주변국들이 더 적대적이다.
일본은 2022년 10월부터 겨우 입국제한이 해제되었으나 한일관계가 냉각되었다가 신냉전 이후에 개선된 게 최근이라 대마도 등 일부 지역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웃 나라다보니 일본에 가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17] 때문에 이국적인 여행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다만 그러한 우려와는 다르게 도쿄도, 오사카시, 후쿠오카시, 삿포로시, 나고야시, 센다이시와 같은 대도시는 물론 히로시마, 오카야마, 니가타, 요나고, 다카마쓰, 오키나와 등 일본 소도시 및 주요관광지까지 전부 한국인으로 가득찰 정도로 일본 여행 인기가 엄청난 상황이다. 특히 대도시에 가면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인이 많다. 물론 이 점이 되레 불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홋카이도 끄트머리인 왓카나이나 아사히카와, 아바시리 정도는 가야 겨우 한국인 밭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다.[18]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도 가까운 거리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여행이 어려워졌다.[19]
중국 본토는 2022년 12월 제로 코로나의 전면 폐지 이후 대규모 코로나 재유행이 일어났고, 이후 2달간 대규모 감염이 일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된 상태이기는 하나 따로 비자를 받아야 되는 절차를 밟아야되는지라 대만이나 일본보다는 가기가 까다로웠다가 2024년 이후 무바자 시행으로 좀 편해졌다.[20] 게다가 대부분 해외 사이트 이용이 차단되거나 VISA, 마스터카드 등 해외 결제 시스템 이용이 제한되는 중국 본토 특유의 폐쇄적인 인터넷 및 금융 환경이 관광을 까다롭게 만든다.
결국 거리가 꽤 있는 발리, 코타키나발루, 하와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북미, 유럽, 인도/중동 등지를 빼면 대만은 가장 만만하고 편한 목적지 중 하나일 것이다. 한국에서 가깝고, 중국 요리, 중국 전통 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인 데다 가족 단위로도 여행오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21]
특히 식도락을 좋아할 경우 대만은 특유의 값싸고 푸짐한 음식들 덕분에 대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은 아시아에서도 유별날 정도로 식비가 싼 나라이며 양도 푸짐하다. 그리고 중국 대륙의 모든 요리가 다 있는 곳이 대만이다.
대만인들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일본처럼 소식하는 문화가 발달되었을 것 같지만 중화권 특유의 많이 먹는 습관은 여기도 마찬가지라서 편견과 달리 미국인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유럽인 수준으로 식사량이 많다.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등 남유럽 지역들과 비슷하다.
대만은 중화권이라지만 중국 대륙과 달리 퓨전이라서 본토와는 또 다른 멋이 있다. 흔히 중국 대륙, 미국, 동남아, 일본, 한국을 다 섞은 것 같다는 말로 대만을 정의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퓨전 지역이라는 얘기다.
결정적으로 중국 본토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한국어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 편에다 위생 수준도 높고 사람들도 친절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교통질서는 중국 본토보다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22][23] 무엇보다 일본과 달리 한국인밭도 아니여서 한국인 없는 곳에서 이국적 정취를 즐기기도 가능하다.[24]
한국에서 대만으로 가는 항공편이 많이 존재하며 한국인들의 대만 방문, 대만인들의 한국 방문이 많기 때문에 양국 국민들 간의 상호 방문이 활발하다. 그리고 대만 관광 패키지도 많이 발달했으며 대만인들의 한국 관광 패키지도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 영남 지역의 김해국제공항이나 대구국제공항, 충청도 지역의 청주국제공항, 제주도 지역의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꾸준한 수요 증가로 최근에는 호남 지역의 무안국제공항과 충청 지역의 청주국제공항 노선도 신설됐다. 타이베이가 도착지인 항공편은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을 제외하고 모두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향한다.[25]
한국에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인천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화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스쿠트 항공이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서는 대한항공, 중화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대구에서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타이베이로 갈 수 있다. 과거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과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에서 대구발 노선을 운항했으나 현재는 단항되었다.
제주에서는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타이거에어 타이완 등이 제주 직항노선 3곳(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가오슝 노선, 타이중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제주도민의 경우,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갈 수 있다.
청주국제공항에서도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에서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이외에도 가오슝, 타이중, 화롄 노선이 운항 중이다. 인천에서 대한항공 - 중화항공, 아시아나항공 - 에바항공이 코드셰어로 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이며 제주항공[26], 티웨이항공[27]도 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이다.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제주항공을 이용해 가오슝으로 갈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면 타이중으로 갈 수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을 이용하면 가오슝, 타이중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에어로케이를 이용하면 화롄으로 갈 수 있다.
이 외에 푸젠성 쪽에 붙어 있는 진먼현의 경우 중국 쪽에서 배로 진입할 수 있다.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에서 타이완 진먼현으로 가는 페리가 있다. 중국 거주민들 중 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람들이 샤먼에서 페리로 대만을 다녀오기도 한다.
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 영남 지역의 김해국제공항이나 대구국제공항, 충청도 지역의 청주국제공항, 제주도 지역의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꾸준한 수요 증가로 최근에는 호남 지역의 무안국제공항과 충청 지역의 청주국제공항 노선도 신설됐다. 타이베이가 도착지인 항공편은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을 제외하고 모두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향한다.[25]
한국에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인천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화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스쿠트 항공이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서는 대한항공, 중화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대구에서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타이베이로 갈 수 있다. 과거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과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에서 대구발 노선을 운항했으나 현재는 단항되었다.
제주에서는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타이거에어 타이완 등이 제주 직항노선 3곳(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가오슝 노선, 타이중 노선)을 운영 중이다. 제주도민의 경우,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갈 수 있다.
청주국제공항에서도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에서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이외에도 가오슝, 타이중, 화롄 노선이 운항 중이다. 인천에서 대한항공 - 중화항공, 아시아나항공 - 에바항공이 코드셰어로 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이며 제주항공[26], 티웨이항공[27]도 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이다.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
이 외에 푸젠성 쪽에 붙어 있는 진먼현의 경우 중국 쪽에서 배로 진입할 수 있다. 중국 본토 푸젠성 샤먼에서 타이완 진먼현으로 가는 페리가 있다. 중국 거주민들 중 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람들이 샤먼에서 페리로 대만을 다녀오기도 한다.
타이베이시+신베이+타오위안 수도권, 가오슝시, 타이중시에는 MRT가 있어[28]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 편리하다.[29] 타이베이 MRT는 한국 수도권 노선보다 규모는 작아도 시설과 편의성은 뒤처지지 않는다. 버스와 지하철은 한국을 생각하면 될 정도로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가오슝 첩운과 타이중 첩운도 서서히 노선망을 확충하고 있다.
대중교통이나 기차 노선이 닿지 않는 지역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택시는 미터기를 이용한 요금 체계를 사용하는 편이나 한국처럼 뜨내기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일부러 우회하며 돈을 더 뜯어내는 악질인도 있는 데다 오로지 중국어만 통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타야 한다. 그러니 최소한의 표준중국어/한자[30]는 알고 다니는 게 의사소통에 좋다. 중국어의 한자어는 한국어와는 이질적인 경우가 많은지라[31] 중국어식 한자어 익히기가 최소한 필담할 수준이 된다면 괜찮다.
중국어를 모르는데 필담이 자신없다면 표준 중국어로 숫자 및 지명/인명 등의 독음을 한글로 적은 뒤 간단한 영어로 물어봐도 된다.[32] 대만은 아직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 2030년까지 영어와 중국어의 이중언어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인들 중에서는 밀레니얼세대 및 10대/20대의 경우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아무래도 중국어가 한국어, 일본어에 비하면 영어와 문법 및 어순이 비슷한 편이기 때문.
타이베이 전 지역 및 대만의 웬만한 지역은 이지카드 한 장으로 교통이 가능하다. 한국 티머니와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버스, MRT, 구간차 열차[33]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카드의 통용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대만의 시외버스 탑승시에도 일반 교통카드를 활용하여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심지어 일반 열차의 입석 탑승시 활용할 수도 있고, 교통카드로 편의점 결제가 보편화 되어 있다.[34]
교통비가 대한민국보다 저렴해 200 신 대만 달러[35]면 MRT로 웬만한 관광지를 사흘 동안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한국은 성인 교통카드 기준으로 지하철 개찰구 통과시 1,250원이 차감되지만, 대만에서는 교통카드 기준으로 20달러가 차감된다.
역 간 거리가 멀수록 금액이 증가하는 비율은 한국보다 크지만, 한국 성인 평균 교통비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또 컴퓨텍스 타이베이 박람회에 등록한 경우 등록증을 제시하면 해당 기간 동안에는 MRT를 무제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는 타이베이 수도권 및 가오슝을 제외하면 배차 간격이 길어서 버스정보 앱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하다.[36] 그나마 복잡했던 승하차 방식이 최근에서야 한국처럼 단순해져서 이용에 불편함이 일부 해소됐다.
단, 한국의 광역버스 역할을 하는 교통편이나 타이베이역 -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 및 타오위안 공항 첩운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그래도 인천공항 - 서울 도심 구간에 비하면 싸다.[37]
여행 목적인데 택시 투어가 여러 가지 이유로 부담된다면 요즘 대만정부 관광국에서 밀고 있는 타이완하오싱(台灣好行(대만호행))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종의 1일권 개념으로 관광지를 주로 다니는 버스노선을 일정금액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대중교통이나 기차 노선이 닿지 않는 지역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택시는 미터기를 이용한 요금 체계를 사용하는 편이나 한국처럼 뜨내기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일부러 우회하며 돈을 더 뜯어내는 악질인도 있는 데다 오로지 중국어만 통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타야 한다. 그러니 최소한의 표준중국어/한자[30]는 알고 다니는 게 의사소통에 좋다. 중국어의 한자어는 한국어와는 이질적인 경우가 많은지라[31] 중국어식 한자어 익히기가 최소한 필담할 수준이 된다면 괜찮다.
중국어를 모르는데 필담이 자신없다면 표준 중국어로 숫자 및 지명/인명 등의 독음을 한글로 적은 뒤 간단한 영어로 물어봐도 된다.[32] 대만은 아직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 2030년까지 영어와 중국어의 이중언어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만인들 중에서는 밀레니얼세대 및 10대/20대의 경우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아무래도 중국어가 한국어, 일본어에 비하면 영어와 문법 및 어순이 비슷한 편이기 때문.
타이베이 전 지역 및 대만의 웬만한 지역은 이지카드 한 장으로 교통이 가능하다. 한국 티머니와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버스, MRT, 구간차 열차[33]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카드의 통용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대만의 시외버스 탑승시에도 일반 교통카드를 활용하여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심지어 일반 열차의 입석 탑승시 활용할 수도 있고, 교통카드로 편의점 결제가 보편화 되어 있다.[34]
교통비가 대한민국보다 저렴해 200 신 대만 달러[35]면 MRT로 웬만한 관광지를 사흘 동안 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한국은 성인 교통카드 기준으로 지하철 개찰구 통과시 1,250원이 차감되지만, 대만에서는 교통카드 기준으로 20달러가 차감된다.
역 간 거리가 멀수록 금액이 증가하는 비율은 한국보다 크지만, 한국 성인 평균 교통비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또 컴퓨텍스 타이베이 박람회에 등록한 경우 등록증을 제시하면 해당 기간 동안에는 MRT를 무제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는 타이베이 수도권 및 가오슝을 제외하면 배차 간격이 길어서 버스정보 앱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하다.[36] 그나마 복잡했던 승하차 방식이 최근에서야 한국처럼 단순해져서 이용에 불편함이 일부 해소됐다.
단, 한국의 광역버스 역할을 하는 교통편이나 타이베이역 -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 및 타오위안 공항 첩운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그래도 인천공항 - 서울 도심 구간에 비하면 싸다.[37]
여행 목적인데 택시 투어가 여러 가지 이유로 부담된다면 요즘 대만정부 관광국에서 밀고 있는 타이완하오싱(台灣好行(대만호행))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종의 1일권 개념으로 관광지를 주로 다니는 버스노선을 일정금액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대만은 원칙적으로 관광 등 단기체재로 방문한 외국인의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지만 별도 협약을 맺은 국가의 운전면허증과 그 번역본이 있으면 운전이 가능하다, 그 예로 일본의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일본의 운전면허증과 그 번역본이 있으면 대만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2021년까지는 한국의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와 오토바이를 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물론 택시투어라든지 제주도에 있는 그것처럼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는 이용 가능했다.
하지만 2022년 2월부로 한국과 대만 상호간 국제운전면허가 인정되어, 한국의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대만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대만의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도 한국이나 일본 등 협정국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
그러나 사고가 나거나 대만 경찰과 만나게 되면 매우 곤란해지니 명심해야 한다. 대만의 경우 법 집행에 있어서 외국인이라고 봐주는 게 전혀 없는 데다가 한국에 비하면 벌금 등의 형벌도 비교적 강하다. 그리고 국제운전면허증 없이 한국의 (영문)운전면허증으로만 대만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은 엄연히 무면허 운전이다.[38]
만약 1년 이상 기간의 대만 체류허가를 받았다면, 협정을 맺은 국가의 운전면허증을 대만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는 형태로 합법적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2021년까지는 한국의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와 오토바이를 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물론 택시투어라든지 제주도에 있는 그것처럼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는 이용 가능했다.
하지만 2022년 2월부로 한국과 대만 상호간 국제운전면허가 인정되어, 한국의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대만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대만의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도 한국이나 일본 등 협정국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
그러나 사고가 나거나 대만 경찰과 만나게 되면 매우 곤란해지니 명심해야 한다. 대만의 경우 법 집행에 있어서 외국인이라고 봐주는 게 전혀 없는 데다가 한국에 비하면 벌금 등의 형벌도 비교적 강하다. 그리고 국제운전면허증 없이 한국의 (영문)운전면허증으로만 대만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은 엄연히 무면허 운전이다.[38]
만약 1년 이상 기간의 대만 체류허가를 받았다면, 협정을 맺은 국가의 운전면허증을 대만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는 형태로 합법적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한국 여권, 미국 여권, 이탈리아 여권, 호주 여권, 싱가포르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만은 원칙적으로 입국일 기준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똑같은 무비자 입국인 일본은 3개월, 홍콩과 마카오는 1개월이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2017년 7월 18일부터 일본 여권 소지자는 체재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이내라면 잔여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본 여권, 홍콩 여권, 마카오 여권, 브루나이 여권 소지자들에게는 대만 측이 여권 유효기간에는 너그러운 것과는 별개로, 자동출입국심사는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해놨다.
미국 여권 소지자도 체재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이내라면 잔여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미국이 대만과 원칙적으로 동맹관계이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여권도 마찬가지로 체제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내이면 잔여기한과 무관하게 입국 가능하다. 역시 싱가포르와 대만이 긴밀한 관계라 그렇다.
똑같은 무비자 입국인 일본은 3개월, 홍콩과 마카오는 1개월이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2017년 7월 18일부터 일본 여권 소지자는 체재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이내라면 잔여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본 여권, 홍콩 여권, 마카오 여권, 브루나이 여권 소지자들에게는 대만 측이 여권 유효기간에는 너그러운 것과는 별개로, 자동출입국심사는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해놨다.
미국 여권 소지자도 체재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이내라면 잔여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미국이 대만과 원칙적으로 동맹관계이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여권도 마찬가지로 체제 예정기간이 여권 유효기간 내이면 잔여기한과 무관하게 입국 가능하다. 역시 싱가포르와 대만이 긴밀한 관계라 그렇다.
2015년 7월부터 대만 입국 전에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입력 및 전송하고 나서 대만에 입국하면 된다. 만약 종이 입국신고서를 쓰라거나 제출하라고 하면 온라인이라고 대답하면 된다.# # 2025년 10월부터는 종이 입국신고서가 폐지되고 오직 온라인 입국심사서(TWAC)만 사용 가능하다. 입국신고서는 대만 시간 기준 도착일 기준 2일 전부터 도착 당일 입국심사 이전까지 작성 가능하다.
이후 홍콩 입경사무처도 E-visa 도입으로 전자입국신고로 바꾸려고 이를 벤치마킹해 추진 중이다. 그것과 똑같은 개념이다. 이렇게 하면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만큼 입국심사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이미 여러 정보를 파악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ESTA, 일본의 비짓 재팬 웹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입국을 등록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며 온라인으로 입국시에 매우 편리하다.
이후 홍콩 입경사무처도 E-visa 도입으로 전자입국신고로 바꾸려고 이를 벤치마킹해 추진 중이다. 그것과 똑같은 개념이다. 이렇게 하면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만큼 입국심사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이미 여러 정보를 파악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ESTA, 일본의 비짓 재팬 웹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입국을 등록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며 온라인으로 입국시에 매우 편리하다.
온라인 입국 심사를 사전에 완료했다면, 공항 출입국 심사대 옆에 있는 E-gate 등록센터에서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할 수 있다. 자동 출입국 심사 신청 창구에서 간단한 절차만 걸치면 이후에 대만 출입국 과정을 매우 단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미등록자라 하더라도 출국 시에는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심사가 가능하다. 이는 입국 시에 얼굴, 지문 생체 데이터가 입력되었기 때문이다.
미등록자라 하더라도 출국 시에는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심사가 가능하다. 이는 입국 시에 얼굴, 지문 생체 데이터가 입력되었기 때문이다.
- 타이베이역: 대만의 국가 교통허브 중심지. 일반철도, 고속철도, 시외버스, 첩운, 공항첩운으로도 모자라 여러 상업시설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다.
-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 대만 여행에서 중국 문화재를 감상하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대표명소이다.
- 국부기념관(國父紀念館)[휴업]: 쑨원을 기념하는 곳. 매시 정각마다(10~17시) 실시하는 의장대 교대식은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볼거리다. 항상 관광객으로 넘쳐나니 교대식을 제대로 보려면 미리 자리잡는 것이 좋다.
- 국립대만박물관: 대만섬의 생태계와 인류사를 다룬 박물관. 국립고궁박물원이 중화 문명권 전체를 다룬다면 이곳은 타이완 섬 자체의 면모를 다룬다. 이름에 비해 규모는 매우 작다. 본관과 분관 통합 발권하고 있으니 본관 맞은편 구. 토지은행 분관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28 사건을 추모하는 2.28기념공원 내에 있다.
- 스린 야시장(士林夜市)
- 닝샤 야시장(寧夏夜市): 스린 야시장과 라오허제 야시장이 관광루트에서 거리가 멀고 너무 복잡해서 꺼려진다면 대신 갈 수 있는 야시장이다. 타이베이 역(Taipei Main Station)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보통 5시부터 시작하여 자정까지 운영하며 피크시간대는 7~9시이다. 닝샤야시장은 다른 야시장과는 다르게 옷이나 잡화같은 생활용품은 거의 없고 음식위주의 가게들만 배치되어 있다.[40] 야시장 형태는 약 400m 거리에 양쪽으로 빼곡하게 음식점들이 놓여져 있다. 다른 야시장보다 작아 한 번 쫙 돌아본 다음에 맘에 든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큰 이점은 현금만 가능한 대부분의 야시장들과 다르게 이지카드 결제가 되는 노점이 상당히 많다. 이지카드를 충분히 충전시켜 갖고 가면 편하다.
- 라오허제 야시장(饒河街觀光夜市)
- 시먼(西門(서문)): 시부야 같은 젊음의 거리로 유명하다. 쇼핑을 좋아하거나 사람 많은 번화가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강력추천 여행지이다. 시먼역에서 하차. 역 바로 근처 백화점의 환전소가 유명하다. 하지만 유로화를 취급하지 않고, 타오위안 공항이라면 유로화도 취급하고 한국 돈 1200원 정도의 수수료를 제외한다면 환전 비율도 공항이라는 선입견에 비해 결코 나쁘지 않으니 유의.[41] 유명한 삼형매(三兄妹, 삼남매) 빙수 본점이 여기에 있다. 또한 유명 버블티 전문점 행복당(幸福堂)과 곱창 국수 전문점 아종면선(阿宗麵線)도 이곳에 있다. 다른 야시장들과는 다르게 이곳은 노점상 단속을 강력하게 하고 있어서 가끔 걷다 보면 노점상들이 리어카를 끌고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고, 한 1~2분 있다가 경찰이 그 뒤를 쫓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걷다 보면 한국어도 꽤 들리는데 실제로 한국어가 표기된 상점 간판이나 메뉴판도 많이 볼 수 있다.
- 융캉제(永康街): 시먼딩이 명동과 같은 분위기라면 융캉제는 가로수길이나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의 분위기가 짙다. 타이베이의 맛집들이 몰려있다. 시먼딩이 일본 음식점으로 도배되어 있는 데 비해, 이쪽은 대만음식이라 부를 만한 곳이 꽤 많다. 특히 소롱포로 유명한 '딘타이펑'의 본점과 스무시 망고빙수점이 이곳에 있다. 또한 여러 가이드북이나 블로그 등에서 유명한 우육탕면 전문점도 있다. 단호박과 갈비살을 넣은 밥과 우육탕면을 취급하는데 우육탕면은 특 사이즈로 한 그릇에 한국 돈으로 만 원 안팏의 고가이지만 그 값어치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딘타이펑에 못 갔다면, 근처의 까오지(高記)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42] 둥먼역과 가깝다.
- 룽산사(龍山寺(용산사)): 1738년에 세워진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서왕모, 관우 등을 포함하여 총 8명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불교와 도교가 서로 합쳐진 모습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찰에서 향을 공짜로 나눠줬지만 지금은 환경 규제로 인해 향 피우는 건 금지되어 있다. 룽산사 입구 근처에서는 '즈자오'라는 나뭇조각을 던져 점괘를 볼 수 있다. 근처에 간단히 걷기 좋은 보피랴오 거리(剝皮寮歷史街區)와 화시제 야시장(華西街夜市)도 있다.
-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 쑹산공항 근처 건너편에 보이는 거대한 누각. 한국에서는 코모도호텔 부산이 원산대반점 외양과 거의 흡사하게 지어진 것이 알려져 있다.
- 2.28 평화공원: 2.28 사건을 추모하며 세워진 공원
- 광화상장(光華商場): 역시 타이베이 오덕의 명소. 여기는 PC 및 모바일 관련 제품이 메인으로 한국의 용산전자상가 같은 곳이다. 화산문화창의구와 인접해 있어서 연계 관광하기 좋다.
-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대만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컴퓨터-IT 국제 컨벤션 행사 컴퓨텍스 타이베이가 여기서 열린다. 그리고 영사관격인 한국대표부가 이 곳에 있으니 비상시 이곳을 방문하면 된다.
- 수진박물관(袖珍博物館): 미니어처 박물관
- 타이베이성: 대만에 있는 주요 성곽 관련 문화재, 사적지이다. 해자와 성벽은 사라지고 현재는 4개의 성문만 남아 있다.
- 타이베이 돔: 타이베이의 돔 경기장. 야구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돔구장뿐만 아니라, 쇼핑몰, 호텔, 오피스용 빌딩이 들어선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 국가철도박물관(國家鐵路博物館):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철도박물관. 지하화 이전 차량기지로 쓰였던 곳을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다. 현재 1단계 개관 상태이며 지금도 계속 부분 공사가 한창이다.
- 단수이(淡水): 사진은 일몰로 유명한 위런마터우(漁人碼頭)이다. 일몰이 유명해서 그런지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 진과스(金瓜石)
- 지우펀(九份)
- 신베이시 신좡 야구장: 푸방 가디언스의 홈구장.
- 안핑고보(安平古堡): 17세기 중반, 네덜란드가 세운 군사 요새. 질란디아성(Zeelandia, 熱蘭遮城)이라고도 한다.
- 안핑수옥(安平樹屋): 1800년대, 차를 보관하던 곳. 일본 점령기부터는 소금 창고로 사용되다 소금 산업 쇠퇴로 폐허가 되었다. 현재는 관광지로 이용 중인데 건물을 뒤덮으며 자란 나무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하야시 백화점: 대만 일제강점기 시절 지어진 백화점, 세계 2차대전 중 미군의 폭격에 의해 파괴된 백화점을 다시 복원하였다.
- 공자묘: 공자를 모시는 사당. 1665년 대만에서 최초로 지어진 공자묘로 국가 1급 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총 15개의 건축물이 있으며 그 중 대성전만 유료로 입장한다.
- 치메이 박물관: 서양식 예술품이 가득한 미술관이다. 타이난 시내에서 멀고 교통이 불편한 게 흠이다.
- 국립대만역사박물관: 대만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역시 타이난 시내에서 멀고 교통편이 불편하게 다소 흠이다.
- 아시아-태평양 국제 야구 훈련 센터: 2025년 개관한 대만 최신 야구장. KBO 리그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훈련지로 새로이 각광받는 곳이다. 2026시즌부터는 퉁이 라이온스의 홈경기장으로 사용 중이다.
- 메이리다오역: 류허 야시장을 비롯한 몇 개의 시장이 근처에 있다.
- 치진(旗津, Cijin) 섬: 치진섬은 구산(鼓山. Gushan) 부두에서 출발한 뒤 5분 남짓의 항해로 갈 수 있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선착장부터 남쪽 해안도로를 한 바퀴 도는 여정이 주요 관광 콘텐츠.[50] 걸어서 돌아다닌다면 가오슝 등대, 치허우 포대, 치진터널을 둘러볼 수 있다.
- 아이허(愛河): 가오슝을 관통하는 하천.
- 젠궈(建國)전자상가: 타이베이역 지하상가가 대만의 아키하바라라면 여기는 대만의 덴덴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가오슝에서 유명한 오덕의 명소. 대형 상가 건물이 있는 게 아니라 가오슝역 동쪽 거리를 따라 PC, 전자제품, 게임, 피규어 등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다. 이 곳을 지칭하는 공식 명칭은 없지만 주로 이 거리를 지칭하는 젠궈(建國)라는 단어를 넣어 부르는 편이다.대만 가오슝 덕질 여행기
- 야시장: 가오슝은 타 도시에 비해 야시장 규모가 작다. 루이펑야시장과 류허야시장 외에는 시내에 있는 쯔창야시장(自強夜市)이나 광화야시장(光華夜市) 정도가 외국인은 적은데 가 볼 만한 수준인데, 차량 통제가 전혀 안 돼서 약간 위험하다. 산둬상권역 백화점 맞은편에 작게 나 있는 중싱야시장(興中夜市)이나 중앙공원역 쪽 번화가에 있는 신쿠장상권(新堀江商圈)은 근처 지나가다 잠깐 둘러볼 정도는 된다. 사실, 가이드북이나 인터넷에 잘 안 나오는 야시장은 가보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가오슝 국립경기장: 대만에서 유일하게 5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이자,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A매치나 각종 콘서트도 열리고 있다.
-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 라쿠텐 몽키스의 홈구장. 공항철도 개통 이후 대만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접근성도 대폭 증가하였다.
- 펑후: 서쪽 타이완 해협에 위치한 낙도 지역인데 이국적이고 조용하다. 알음알음 서양인들을 통해 입소문을 탔는데 한국인은 거의 없다.
- 진먼: 대만의 최전방 지역이며, 중국 대륙과 가장 가까운 섬이다.
- 난양 박물관: 이란현 터우청진에 위치한 이란현의 지리 환경과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건축물이 특징이다.
- 대만은 식도락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나라다. 비단 일반인이나 여행 블로거들만 아니라 언론이나 공식 매체에서도 대만 여행에 있어서 추천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중화 요리 특유의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취향에 맞으면 '미식의 국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관광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현지 음식들이 한 끼 5000원이 넘지 않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또한 중국보다 전반적인 음식점의 위생이 훨씬 깔끔하다보니, 중화 요리를 즐기려면 중국보다는 대만에서 즐기는 게 위생 면에서 더 좋다.
- 작은 섬임에도 보고 즐길 만한 것이 여기저기 많다. 철도와 버스, 택시가 잘 발달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섬이 엄청 넓지도 않아서 시간과 비용이 덜 든다.
- 지하철 등의 공공장소의 경우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 대만 사람들은 대체로 시민의식이 강하고 매우 친절하다. 그래서 곳곳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점에서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일도 드물다.
-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일본의 포켓 와이파이 대여점[60] 이나 유심칩 판매점하고는 달리, 대만은 거의 모든 유심칩 판매점에서 현금 혹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통신비가 로밍했을 때보다 더 적게 든다.
- 후줄근해보이는 건물 외벽[61]과 달리 길거리나 식당, 상점, 대중교통, 숙박업소 등의 대중시설들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잘 정돈되어 있다. 더러운 것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국가라 할 수 있다. 다만 식당 등의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수 있으니 리뷰를 잘 찾아볼 필요가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식당은 허름할지언정 나오는 음식이나 테이블은 당연히 깔끔한 편이다.
- 동아시아 국가인 만큼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도 관광지에서는 어느 정도 영어가 통용되는 편이며 주변에 영어가 되는 사람들이 친절하게 도와주기도 하니 특별히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대만이 일본과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고 과거의 역사도 있기 때문인지 일본어가 잘 통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다.[65] 다만 일부 관광지에서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직원들이 있어서 일본어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0대 이하의 젊은 사람들은 기본적인 수준의 영어는 나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편이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사람도 가끔씩 만날 수 있다. 문제는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인데, 이들은 국가가 가난하고 발전이 제대로 안 되었을 때 학창시절을 보내서 공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영어가 아예 안 통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택시를 타고 이동할 때 기사가 영어를 하지 못하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물론 한국에서도 중국어를 많이 배우는지라 중국어를 기본적으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대만을 많이 찾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래도 한자어를 알면 어느 정도의 커버는 가능하다.[66] 다만, 그냥 한자어만 알고 가는 것보다는 표준중국어로 숫자 읽는 법, 지명 및 관광지 등의 현지식 독음까지 간단하게나마 알아두는 게 좋다.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인데 대만 내 지명의 한국어 표기는 거의 대다수가 표준중국어 원어 독음을 따르기 때문이다.[67] 만약에 원어 독음을 모르겠으면 한자 밑에 병기된 로마자 표기를 보면 되고, 한글로 적혀진 표기가 있다면 거기에 그대로 적힌 독음을 따르면 된다.[68]
- 대만의 경우 대규모 관광지나 대형마트 혹은 백화점, 체인 레스토랑 같은 큰 규모의 장소가 아니면[69] 2026년 현재에도 대부분 카드결제가 안 되거나 일부 브랜드만 받는다. 그래서 은련카드를 포함한 일부 브랜드로 교체하거나 아니면 환전을 넉넉히 해가야 할 것이다. 일반 소규모 음식점은 카드결제기 자체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동네 슈퍼마켓 등에서도 카드 결제기만 있지만 특정 은행 한 곳만 지원되는 등 일반 카드만 들고 갈 시 여행하는 데에 여러 가지 불편함이 많을 것이다. 편의점에서는 카드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나 외국 신용카드는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현금 들고 다니기 귀찮다면 이지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게 오히려 낫다.[70] 확실히 신용카드보다 받아주는 곳이 많지만 한국처럼 신용카드 의무가맹의 형태가 아니라서 이지카드에 가맹되지 않은 가게들도 종종 있다. 가맹브랜드는 홈페이지 참고.
- 동남아시아 국가들 뺨칠 정도 혹은 어쩌면 그 이상[71]으로 덥고 습하다. 여행자 가이드에는 6, 7, 8, 9월의 여행은 피하라고 하지만 사실 3월 말부터 온도가 30도를 넘어버린다. 우선, 수도 타이베이는 분지 지형이다.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에 분지 지형인데다 강수량도 세계 최상위권이라 습도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사뿐히 뛰어넘는다. 맑고 청명한 하늘에서도 습도가 70-80%를 찍으며,[72] 오후 2~3시 정도면 남방 국가 특유의 스콜이 쏟아진다. 그 외 타이중이나 타이난, 가오슝은 타이베이보다 남쪽에 위치해 더 덥다. 타이중은 온대 동계 건조 기후로 겨울철엔 타이베이보다 덜 습한 편이지만[73] 위도도 그만큼 더 낮기 때문에 결국 더위는 피할 수 없다. 타이난은 열대 몬순 기후와 온대 동계 건조 기후의 경계지대이고, 가오슝부터는 대놓고 열대 몬순 기후에 접어들어 기후대부터 아예 달라진다. 따라서 무더위에 약한 사람은 겨울에 가는 편이 낫다. 한국인이라면 오키나와와 비슷하게 겨울에도 두꺼운 외투 없이 버틸 수 있는 곳이다. 현지에 가보면 2월은 한국 입장에서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대만에서는 반팔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다.[74] 그런데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 북부 지역은 겨울에 반팔만 들고 갔다가는 오히려 감기에 걸리는 등의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대만은 호텔을 포함해[75] 난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들이 꽤 많으니 방심해서는 안 되며, 긴팔 옷도 한두 벌 정도는 챙겨주는 게 좋다.[76] 겨울에 아침 저녁으로는 15도 정도 되는 데다가 습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기에 반팔만 챙겨서는 안 된다.
- 고속철도, 일반철도 및 시외버스 등의 시외교통 인프라와 타이베이(신베이, 타오위안, 지룽 포함), 타이중, 가오슝 도시권의 시내교통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으나,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치고는 나머지 지역은 시내 대중교통이 그다지 발달해 있지 않은 상태다. 그나마 타이중, 타이난 및 가오슝의 경우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도 지하철이 있어서 어느 정도 만회가 되지만, 나머지 지역은 시내버스 노선 자체가 빈약하거나 있어도 배차간격이 굉장히 기므로 대중교통을 타고 나머지 지역을 이동할 경우 잘 알아보고 이동하는 게 좋다. 이는 대만 시골이나 지방도시가 뒤죽박죽 개발이 많아서 그런데, 미처 대중교통이 확보되기도 전에 건물이 먼저 올라가기 때문에 그만큼 오토바이가 많이 풀려서 그렇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 환경오염이나 교통사고 문제가 대두되면서 각 지자체에서 대중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수도권인 타이베이나 신베이의 경우 지하철 배차간격이 짧고, 또 시내버스들도 중복되는 구간을 달리는 노선들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 자체는 편리하다.
주 타이베이 한국 대표부는 타이베이 101 옆에 있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 위치해 있다. 일단 단교 상태이지만 한국 대표부에서 사실상 대사관 역할을 하니 비상 상황일 때 찾아가면 된다.[80]
중국 대륙과 대만은 서로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중"자라도 언급한 순간 대만인 사이의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질 수 있다. 이는 대만인들끼리도 외성인이냐 본성인이냐, 국민당 등 범람연맹을 지지하는 통일파냐 범록연맹 성향의 독립파냐 등에 따라 의견이 극심하게 갈리는 주제라서 더욱 복잡하고 매우 민감한 문제다.[81]
사실 대만의 정치 갈등은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 문제, 타이완 독립운동, 범람연맹 - 범록연맹 관계 등의 갈등이 심한 상황이다. 그래서 양안관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이후 대만인 대다수가 중화인민공화국 위주의 양안통일에는 부정적이지만 이제는 완전한 독립이냐 현상 유지냐를 두고 격론이 오갈 것이고 당연히 분위기는 싸해질 수밖에 없다. 홍콩의 친중파와 민주파, 본토파간의 갈등이 심한 것과도 같다.
그나마 대만이라서 이 정도지 중국 대륙에서 관련 언급을 했다간 일반인과의 말싸움을 넘어 심하면 중국 경찰에게 끌려갈 수도 있는 사안이다. 대만 독립 문제도 굉장히 민감한 주제이므로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어느 나라든 간에 여행객이 현지인과 정치적 사안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권장할 만한 사안이 아닌 정도를 넘어 무례한 일로 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다. 당장 외국인들이 전문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 정치를 갖고 이러니저러니 훈수 두면 한국인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간혹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정치적 얘기를 해서 싸우거나 그러는 경우도 국내에서 드물게 있다.
대만은 택시 투어가 유명한 국가다. 철도나 버스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82]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허가 및 등록조차 안 된 택시 투어업체가 난립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에는 대만 택시기사 한국인 관광객 강간 사건이 터지면서 한때 대만 관광업 전반이 큰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하는 바람에, 대만 현지에서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었다. 즉 꼭 하고 싶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안전한 것을 확인 후 이용하도록 하자. 택시 투어가 찜찜하다면 타이완하오싱 투어버스 이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 #
또한 한국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한 명 당 2~3만 원의 가격으로 예류지질공원, 스펀 , 진과스, 지우펀[83] 등을 갈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예스진지 투어라고 치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 일정 중 하루를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대만 역시 중국 바로 옆에 있는 탓에 중국발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나라다. 따라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마스크도 챙겨가도록 하자. 남중국은 북방보단 덜하지만 여기도 은근히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대만의 영수증에는 번호가 적혀 있는데 복권처럼 두 달에 한 번 홀수 달 25일에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한다. 당첨번호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외국인도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므로[84] 대만 여행이나 거주할 일이 있으면 영수증을 모아두는 것도 괜찮다. 실제로 한국인이 당첨금을 수령한 사례도 있었다.[85]
중국 대륙과 대만은 서로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중"자라도 언급한 순간 대만인 사이의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질 수 있다. 이는 대만인들끼리도 외성인이냐 본성인이냐, 국민당 등 범람연맹을 지지하는 통일파냐 범록연맹 성향의 독립파냐 등에 따라 의견이 극심하게 갈리는 주제라서 더욱 복잡하고 매우 민감한 문제다.[81]
사실 대만의 정치 갈등은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 문제, 타이완 독립운동, 범람연맹 - 범록연맹 관계 등의 갈등이 심한 상황이다. 그래서 양안관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이후 대만인 대다수가 중화인민공화국 위주의 양안통일에는 부정적이지만 이제는 완전한 독립이냐 현상 유지냐를 두고 격론이 오갈 것이고 당연히 분위기는 싸해질 수밖에 없다. 홍콩의 친중파와 민주파, 본토파간의 갈등이 심한 것과도 같다.
그나마 대만이라서 이 정도지 중국 대륙에서 관련 언급을 했다간 일반인과의 말싸움을 넘어 심하면 중국 경찰에게 끌려갈 수도 있는 사안이다. 대만 독립 문제도 굉장히 민감한 주제이므로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어느 나라든 간에 여행객이 현지인과 정치적 사안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권장할 만한 사안이 아닌 정도를 넘어 무례한 일로 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다. 당장 외국인들이 전문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 정치를 갖고 이러니저러니 훈수 두면 한국인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간혹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정치적 얘기를 해서 싸우거나 그러는 경우도 국내에서 드물게 있다.
대만은 택시 투어가 유명한 국가다. 철도나 버스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82]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허가 및 등록조차 안 된 택시 투어업체가 난립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에는 대만 택시기사 한국인 관광객 강간 사건이 터지면서 한때 대만 관광업 전반이 큰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하는 바람에, 대만 현지에서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었다. 즉 꼭 하고 싶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안전한 것을 확인 후 이용하도록 하자. 택시 투어가 찜찜하다면 타이완하오싱 투어버스 이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 #
또한 한국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한 명 당 2~3만 원의 가격으로 예류지질공원, 스펀 , 진과스, 지우펀[83] 등을 갈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예스진지 투어라고 치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 일정 중 하루를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대만 역시 중국 바로 옆에 있는 탓에 중국발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나라다. 따라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마스크도 챙겨가도록 하자. 남중국은 북방보단 덜하지만 여기도 은근히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대만의 영수증에는 번호가 적혀 있는데 복권처럼 두 달에 한 번 홀수 달 25일에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한다. 당첨번호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외국인도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므로[84] 대만 여행이나 거주할 일이 있으면 영수증을 모아두는 것도 괜찮다. 실제로 한국인이 당첨금을 수령한 사례도 있었다.[85]
[1] 1988년부터 중국 관광이 허용되었지만, 그래도 개인관광은 비자 문제 등으로 까다로워서 주로 단체관광을 다니거나 중국에 친척이 있는 경우에 초청받아서 놀러가는 식이었다.[2] 미국,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호주가 들어간다.[3] 1992년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동의해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대만과 단교했지만 9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했었고 워킹홀리데이도 할 수 있다.[4] 물론 대만에도 반일 감정을 가진 사람이 없지는 않다. 다만 대만일치시기 당시 일본에서 근대적 인프라를 대만에 가져와 많이 도입했다는 긍정적 인식이 많이 퍼져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화된 감정을 보이는 것이다.[5] 다만 대만 사람들이 일본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일본어는 일부 유명 관광지를 제외하면 잘 못한다. 중국어를 할 수 없다면 차라리 현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대만인들이 수준 차이는 있어도 영어 회화를 할 줄 안다.[6] 사실 남부 지역은 실제로 열대기후가 맞다.[7] 원룸처럼 작은 집이라면 십중팔구는 주방이 없다.[8] 약 16조 6,000억 원[9] 대만인 가이드의 말로는 한국인, 일본인들이 상대국가들 대신 대만으로 관광을 가서 대만이 뜻밖에 어부지리를 보고 있다고 증언했다.[10] 특히 홍콩 및 마카오의 국가보안법 시행 때문에 반중 성향이 있는 사람들, 정확히는 홍콩 독립운동 등 분리주의를 지지해 오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현지 경찰의 추적 및 감시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안전을 위해 대만을 대신 여행지로 고를 가능성이 높다. 홍콩과 마카오의 국가보안법에서 때려잡으려 하는 대상은 사실 이 분리주의로 중국이 그토록 발작하는 하나의 중국을 깨는 행위에 관한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실제로 반체제 홍콩인들 중 경찰에 쫓기던 사람들이 2019년 대만으로 대거 망명왔다.[11] 1997년 이전은 말할 것도 없고, 2020년 이전도 그나마 나았는데, 시진핑 집권 이후 홍콩 보안법이 통과되면서 홍콩 여행을 더 꺼리게 될 수 있다.[12] RAT 방식으로나마 입국 후 코로나 검사가 의무이며 3일 간은 Yellow Code를 받아 식당 내 취식이나 술집 이용 등을 못 하게 되어 았었다. 2023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철폐로 2025년 시점에선 옛날 일이다.[13] 홍콩, 마카오, 중국으로의 관광수요는 줄어든 대신 그 대안으로 대만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었다. 2024년 이후 중국 본토 무비자 시행으로 이들 지역 관광수요가 회복되었다.[14] 이쪽은 호주 북부가 더 가깝다.[15] 베트남의 하노이, 다낭, 푸꾸옥, 냐짱 등은 치안이 우수하지만 호치민은 일부 지역이 치안이 다소 나쁘다. 빈부격차 때문이다. 태국은 방콕 시내와 파타야, 푸켓은 관광경찰 상주로 안전한 반면 방콕을 벗어난 교외 지역 및 태국 남부 이슬람 분리주의 반군 활동지역, 북부 골든 트라이앵글 등은 치안이 아주 나빠서 가면 안 된다. 인도네시아도 자카르타 시내와 발리는 안전하지만 아체, 몰루쿠, 서파푸아 그리고 자카르타 빈민가와 교외 지역은 치안이 열악하다.[16] 더군다나 필리핀 일부 지역은 여행금지구역이니 말 다했다.[17] 사실상 가나문자 쓰고 좌측통행하고 지진 좀 더 많이 발생하는 한국이라고도 볼 수 있다.[18] 한국인 밭만 벗어났을 뿐, 당연하게도 이곳들조차 한국인은 무조건 있다. 일본 본토에서 한참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 조차도 한국인 여행기가 있다. 일본 전역에서 한국인을 아예 볼 수 없는 곳은 자위대 같은 곳을 빼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9] 입국 자체는 동해항에서 출발하는 선박을 이용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항공편을 환승하는 방법을 통해 가능하긴 하며 블라디보스토크의 위치도 전쟁터와는 극과 극 수준으로 떨어져 있어 기본적인 치안이 망가진 것도 아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불안정한 면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20] 2024년 11월 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5일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대만에 비하면 무비자 기간이 짧고 입국심사 및 보안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다.[21] 싱가포르는 비행시간도 7시간이 다 되는 꽤 먼 곳이라서 4박5일은 기본으로 잡아야 해서 주말을 틈타 오기는 좀 어렵다. 휴가를 내지 않는 한 오기 힘들다. 하와이 역시 10시간이나 비행하는 먼 거리인 데다 미국 ESTA를 받아야 해서 걸리적거린다. 발리도 거리가 7시간으로 동남아시아 직항 중 최장거리이며 휴양지라서 사실 다른 오락거리는 없다. 그러나 대만은 막말로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비행기를 타서 일요일 저녁에 귀국해도 되는 정도의 거리에 이래저래 볼 만한 곳들이 많이 있고 먹거리도 많다. 게다가 금요일 하루를 연차내서 주말에 대만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과 함께 매우 가깝다.[22] 기본적으로 한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길거리 청소를 자주 하며 거기에다 시민의식도 매우 높은 편이다.[23] 물론 한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혐한들도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들을 만날 확률은 일본하고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은 정도다.[24] 펑후 열도만 해도 한국인 보기 어려운데 경치가 아주 좋고 조용한 나이스한 곳이다. 남쪽이라서 진먼섬과 달리 중국의 군사위협도 없는 후방이어서 안보 위협도 없다. 동쪽 끝인 타이둥 역시 한국인은 거의 없는데 자연환경이 멋진 동네다.[25] 이들 항공편은 타이베이 시내에 위치한 쑹산공항으로 향하며 중화항공, 에바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운항 중이다. 또한 김포-타오위안 직항은 생길 일이 없다보면 된다.[26] 김포발[27] 인천, 김포, 제주발[28] 대만에서는 도시철도를 첩운(捷運)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로 치면 민첩한 운송의 준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29] 이런 이유로 일본과 더불어 철덕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30] 중국은 같은 경우는 간체자를 사용하나 대만은 정체자를 사용해 한국, 홍콩, 마카오와 똑같은 한자를 사용 중이다.[31] 예를 들어 경찰서는 한국식 한자어로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警察署지만 서(署) 단위는 중국어에서는 처(處)와 함께 한국/일본의 청(廳)에나 해당되는 거대 기관을 말하며 보통 일선 관공서는 국(局) 단위라서 경찰국(警察局)이다. 표준중국어로는 징차쥐, 광동어로는 깅찻궉으로 발음된다. 대만에서는 표준중국어인 징차쥐를 쓴다. 비상구도 한국에서는 일본어의 非常口를 그대로 쓰지만 중국어로는 타이핑먼(太平門(태평문))으로 전혀 다르다. 병원도 한국어에서는 일본어인 뵤인에서 유래한 病院을 쓰는데 대만에서는 중국어로 醫院(이위엔/(의원))을 쓴다. 대만도 대만일치시기를 겪었다지만 중화민국 반환 이후 장제스의 극일 정책으로 대부분 한자어가 중국식으로 환원되어서 이런 차이를 기억해야 하며 한자만 알고 여행할 경우 한중 양측의 한자어 차이가 상당히 커서 굉장히 난감해질 수 있다.[32] 대만으로 귀국한 재한화교들이 한국어 통/번역에 많이 종사하는지라 중국조선어의 영향으로 중국어 지명/인명을 한국 한자음으로 한글로 많이 표기하는 중국 본토와 달리 표준중국어 그대로의 독음을 한글 안내에 사용하기에 되레 한자를 한국식 독음으로 읽을 경우 헷갈릴 수 있다. 대만인들도 한국식 한자음은 못 알아 듣고 재한화교 출신들은 알아도 못 알아듣는 척한다. 차라리 한글 안내가 없다면 한자 밑에 병기된 로마자에 나오는 독음 그대로 찾는 것이 좋다.[33] 타이완 철로관리국 노선에서 운행하는 일반열차. 한국의 광역전철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생각하면 된다.[34] 대부분은 교통카드로 요금을 징수하나 노선에 따라 다르다. 현금(또는 종이승차권), 교통카드 동일가인 노선, 교통카드는 현금보다 할인되는 노선, 교통카드를 아예 쓸 수 없는 노선이 모두 있다.[35] 약 8,000원[36] 특히 지방도시인 타이중, 타이난, 타이둥 등은 시내버스 이용 자체가 사실상 어렵다. 그나마 타이중/타이난은 첩운 및 구간차 등의 도시철도/광역철도가 확대되어 그래도 나은 편이다. 타이둥은 진짜로 외국인 입장에선 택시를 잡아타는 것밖에 없다.[37] 기존에는 탈 때 요금을 내는 노선하고 내릴 때 요금을 내는 노선들이 따로 있었다.[38]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휴업] 2024년 2월 26일부터 기념관 건물이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2026년 4분기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외부 광장은 개방되어 있다.[40] 생필품들 말고 음식만 체험하는 것이 괜찮다면 이곳을 가라고 가이드들이 추천한다. 스린 야시장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위생도 별로이기에 현지인들이 가장 꺼리는 야시장이다.[41] 다만 외화 → 대만 달러도 환전하는 경우도 수수료가 높지만 대만 달러 → 외화의 경우는 수수료가 더 높다. 대만에서 쓰고 남은 돈을 외화로 바꾸는 것은 비추.[42] 상하이 요리 전문점으로, 식당 이름은 창립자가 고(高)씨였던 것에서 유래했다. 1950년부터 영업하고 있는 전통의 맛집이다. 딤섬도 유명하지만, 동파육 등 고가의 고기 메뉴들도 많다. 외국인들에게 딘타이펑의 인지도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까오지도 딘타이펑 못지않은 곳이다.[43] 대만에서는 천등(天燈)이라고 부름[44] 쥔위안, 즉 '등려군의 묘'라는 뜻이다[45] 서우산(壽山) 동물원 관리 및 가오슝 관광지의 판촉 홍보 등 업무를 한다.[46] 해질녘에 가면 호수에 비친 경치의 모습이 일품이다. 용호탑도 여기에 있다.[47] 해당 용호탑은 영구와 땡칠이 소림사가다에 등장했었다.[48] 이 타워에 작은 호텔이 많이 생긴 것도 툰텍스 부도 이후부터이다.[49] 대만일치시기 가오슝의 구칭이다. 일본인들이 일본어로 타카오 비슷하게 한자로 음차한 게 高雄이며, 이걸 다시 표준중국어로 읽어서 현재의 가오슝이 됐다.[50] 해안포대(여기도 찾아가는 길이 주택가 사이라 좀 이상하지만)와 흑사장(검은 모래 해변: 깊이와 파도 덕택에 수영은 금지되어 있다. 그래도 감시원이 없으니 한켠에선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수영하고 다른 쪽에선 서핑을 즐긴다), 조개 박물관(바다를 향해 입을 벌린 조가비 모양의 무대도 있다) 등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도로만 달릴 것을 추천한다. 그 해안 도로가 제일 넓은 데다 괜히 다른 길로 들어서봐야 볼 것도 없고, 조선소 때문에 막다른 곳도 있는 등 달릴 만한 곳이 아니다.[51]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이 있기는 하나 김포 노선 한정이다.[리모델링] 2026년 5월 1일부터 전면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폐관 중.[53] 타로코는 이 지역 고유의 사투리로, 이걸 한자로 음차하면 태로각(보통화 발음으로 타이루거)이 된다.[54] 중국 서쪽 끄트머리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칭하이성, 티베트나 북쪽 내몽골 등은 한국에서 꽤 멀다. 우루무치는 무려 7시간이라는 소요시간이 걸리며 시차도 2시간이 넘게 나서 다른 곳들과 다르며 라싸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면적이 아주 큰 나라다.[55] 러시아는 세계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나라답게 극동 러시아 일대는 한국과 매우 가깝다. 오히려 같은 러시아에서 유럽 러시아에서 극동의 캄차카반도가 모스크바에서 베를린이나 파리 등 서유럽을 가는 거리보다 멀다.[56] 애초에 대만의 국호 자체가 중화민국 즉, 중국이다. 그래서 대만에 전통 중국 문화가 보존되어 있다. 오히려 중국 본토는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사라진 것이 많다. 그래도 중국 본토의 대표적인 유적지들은 잘 보존되어 있다.[57] 한류의 영향으로 인하여 K-POP 및 한국 음식이 대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58]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의 영향으로 베트남 요리가 대만에 유입되었다. 따라서 대만에서 베트남 요리를 먹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59] 이안의 음식남녀가 타이베이 원산대반점을 배경으로 했다. 중국 전역의 전통 요리가 대만에 다 있다.[60] 단말기를 제때 반납하지 않을 경우 배상금을 지불하게 하기 위함이다.[61] 기후 자체가 고온다습한 곳이라 외벽을 깔끔하게 새로 해봤자 금방 낡는다. 오히려 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도배하는 게 더 관리하기 편할 정도. 금방 삭는 페인트칠 대신 타일로 마감한 벽이 많다.[62] 다만 유심(이심 포함)이 대만 외에서 발급한 경우 로밍을 이용하여 서비스가 되는데, 이 경우 발급처에 따라 IP가 홍콩 등으로 인식되는 경우 일부 서비스가(AI 등) 제한될 수 있다. 가급적 현지에서 발행한 유심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국내 업체들도 로밍심 유무를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63] 사실 중국 상하이를 기점으로 그 이남 지역은 동남아시아 요리처럼 맵고 짜다.[64] 식당에서 요리 2종류와 밥만 시켰는데 한화로 5만원 가까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65] 현대의 대만에서 일본어를 일상적으로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사람들은 대만일치시기를 겪었던 70~80대 노인층이 대부분이다. 그게 아니라면 일본인 유학생이거나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다.[66] 물론 전술했듯 한국어와 중국어 양측에서 쓰이는 한자어에는 상이한 부분이 많은 만큼, 중국식 한자어를 따로 익혀야 한다. 게다가 중국 대륙과 대만 사이에도 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의 차이가 꽤 있다.[67] 중국조선어의 영향을 받아서 보통의 경우 한국어 표기를 할 때 한국 한자음으로 표기하는 중국과는 굉장히 다른 점이다. 한국식 독음만 습득한 채 다니면, 각종 장소에 띄워진 한국어 표기가 전혀 엉뚱한 독음으로 인식되어 헷갈릴 수 있다.[68] 예를 들어 단수이신이선의 경우 한자인 담수신의(淡水新義)만 보고 '담수신의선'으로 찾으면 못 찾는다. 한국어 안내는 분명히 전혀 다른 독음인 '단수이신이선'으로 안내된다. 그러므로 한국 한자음을 잊고 한글 안내에 적힌 원어 표기 그대로를 따라가야 헷갈리지 않는다. 타이베이 첩운 또한 용산사역과 같은 특이 사례나 중정기념당역처럼 각종 시설의 이름을 따온 게 아니라면 한국어 역명 표기가 원어 독음 그대로 등록되어 있다.[69] 그래도 최근에는 관광객이 늘면서 카드 거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70] 다른 교통카드 브랜드는 가맹점 수가 적다.[71] 적도 근처이지만 싱가포르는 그렇게 미칠 듯 덥지는 않다. 녹지율이 높고 적도 무풍지대라 되레 체감 습도는 낮기 때문이다.[72]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들은 동남아시아가 막연히 덥다고들 인식하지만 적도 무풍지대의 경우 습도가 동아시아의 여름에 비해 한없이 낮으며, 오히려 동아시아 쪽이 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름이 더 습하다. 그래서 이 즈음에 동남아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더위는 생각보다 그리 심하지는 않다.[73] 타이베이는 온난 습윤 기후라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별 차이 없이 연중 습하다.[74] 특히 가오슝 등 남부 지역은 겨울에 가도 평균 25도를 찍는 동네다. 그래서 한국의 겨울날씨만 생각하고 두꺼운 외투를 가져간 한국 관광객들이 인지부조화를 꽤 겪기도 한다. 그나마 타이베이는 한국 가을 날씨 정도고 비가 오면 꽤 쌀쌀해지기도 한다.[75] 다만 호텔의 경우 직원에게 객실이 너무 춥다고 말하면 휴대용 난로 정도는 별도로 제공하는 곳도 많긴 하다.[76] 대만은 뒤죽박죽 개발이 된 곳이 많다. 산골 시골마을임에도 편의점과 패밀리마트가 있으나 정작 에어컨이 없다.[77] 다국적 브랜드 호텔이나 부티크 고급 호텔 한정이다. 가성비가 좋은, 다시 말해 고급 호텔에 비해 급이 약간 떨어지는 곳에서는 마주칠 가능성이 은근 높다.[78] 지우펀의 경우 미국바퀴가 굉장히 많다고 악명이 자자한 곳으로 끔찍한 크기의 바퀴벌레들을 보기 싫다면 겨울에 가는 편이 낫다.[79] 사실 동남아시아의 화교 문화권도 민간에서는 정체/간체를 같이 쓴다. 실생활에서 간체를 100% 사용하는 곳은 중국 본토뿐이다.[80] 미국 재대만협회는 부지만 해도 다른 나라의 대사관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 때문에 공식 수교관계가 아닐 뿐 사실상 수교국으로 대표부에서 대부분의 대사, 영사 업무가 가능하다.[81] 타이완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대만 독립파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한다. 아니 그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중화민국만을 정통으로 생각하는 범람연맹에서는 중국을 인정하지 않고 국토를 참절한 도적 떼로 본다.[82] 예를 들면 예류지질공원, 지우펀, 진과스, 타이루거 협곡 등[83] 일명 예-스-진-지 투어라고 불린다.[84] 다만 외국인이기에 실수령액은 현지인보다 더 깎이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85] 사실 한국도 신용카드 사용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신용카드 복권이라고 해서 영수증 복권제도가 존재했지만 2006년에 폐지되었다. 그러나 대만은 이것이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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