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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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うめ)() | Umeda
5A35CC6
▲ 우메다 전경
[ 행정구역상의 우메다 펼치기 · 접기 ]
오사카시 기타구초메
우메다 1초메 ~ 우메다 3초메
田1丁目 ~ 田3丁目
지역
면적
0.421682239㎢
상주인구
-명
인구밀도
-명/㎢
우편번호
530-0001
 
 
 
 
 
 
 
 
 

1. 개요2. 상세3. 주요 시설4. 지역5. 철도6. 관련 지명

 
 
 
 
 
 
 
 
 
 
 
 

1. 개요[편집]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에 위치한 간사이 최대의 상업-업무지구이다.

행정상으로는 우메다 1초메~3초메에 해당하지만[1], 일반적으로 JR 오사카역 및 사철들의 우메다역을 중심으로 하는 이 일대의 상업지구 전체를 지칭한다. 우메다를 중심으로 하는 북쪽의 번화가를 '키타'라고 하며, 난바를 중심으로 하는 '미나미'와 함께 오사카의 2대 번화가로 불린다.
 
 
 
 
 
 
 
 
 
 
 
 

2. 상세[편집]

 
 
 
 
 
 
 
 
 
 
 
 
우메다라는 지명은 이곳이 습지를 메우고 만들어진 매립지인 데서 유래했다. 그래서 본래 한자로는 이라고 썼는데, 나중에 지명의 한자(埋: 파묻다)가 별로라고 하여 인근 신사에 폈던 매화()에 착안해 발음이 똑같은 梅田로 한자를 바꾸었다.

우메다라는 지역이 오사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 계기는 오사카역의 개업으로 그 역사가 그리 긴 곳은 아니다. 도카이도 본선의 오사카역 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당시 중심지인 도지마나 센바에 역을 짓기에는 교토~고베 구간의 선형이 너무 안 좋아지기 때문에[2], 도지마 북쪽의 허허벌판이던 우메다에 역을 지어 1874년 역이 개업하면서 이 지역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이어 1906년에는 한신 전기철도가, 1910년에는 한큐 전철이 우메다에 터미널역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한큐의 창업자인 코바야시 이치조가 우메다에 한큐백화점을 건설하면서, 철도역과 상업시설의 연계를 도입하는데 이른다. 이후 한신백화점이 들어서고, 오사카역 역시 대규모 상업 시설들이 들어섰으며, 다이마루, 요도바시 카메라 등이 합세해 현재의 초거대 상권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지반이 물렁해서[3] 1980년대 초까지는 규모는 크지만 층수가 낮은 건물 위주로 조성되어 있었다가 지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건축 공학이 발달하자 1980년대 후반부터 초고층 빌딩 위주의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도되었다. 현재는 '그랑 그린 오사카(グラングリーン大阪)'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구 우메다 신호장 부지 및 서쪽 일대가 재개발 되고 있는 중이다.[4]

고층빌딩들이 있을 뿐 아니라, 지하 역시 많이 개발되어 있다. 우메다의 지하는 '우메다 던전'으로 불릴만큼 복잡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화이티 우메다, 에키모 우메다 등의 지하 쇼핑몰들이 지하철, 사철, JR역과 어지럽게 얽혀있어 현지인들조차 길을 잃기 십상이며, 날짜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매일 엄청난 인파들로 북적인다.

최근에는 우메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우메다 스카이빌딩 인근 우메다 화물터미널 부지에 대형 공원, 상업 시설, 오피스 빌딩 등을 조성 및 건설하는 '그랑 그린 오사카(グラングリーン大阪)'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시각각 모습이 바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우메다 화물선이 지하화 완료되었고 '우메키타' 2단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링크

흔히 오사카에서의 오타쿠 관련 덕질하면 덴덴타운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우메다에서도 요도바시 카메라는 물론이고, 스루가야, 만다라케 등 양질의 덕질이 가능한 다양한 매장들이 은근 모여 있으니 참고. 오사카 우메다에서 덕질 탐방!

오사카는 도쿄에 비하면 지진 발생 횟수가 현저히 적으나, 2018년 6월에 오사카부 타카츠키시에서 일어난 2018년 오사카 지진으로 인해 우메다에서도 최대진도인 6약이 관측되기도 하였다.

도쿄도 아다치구에도 동명의 지명이 있다. 늪지대를 메운 땅(埋田→梅田)에서 유래한 지명인 것은 동일하지만, 오사카와는 전혀 무관하다. 인지도 또한 오사카 우메다가 넘사벽으로 높다.

간사이 최대의 번화가답게 100m를 넘는 초고층 건물도 잔뜩 들어서 있으며, 일본 전체로 봐도 우메다에 비견할 만한 곳은 도쿄의 마루노우치 정도다. 그런데 의외로 200m를 넘는 마천루는 하나도 없는데, 멀지 않은 곳에 이타미 공항이 있어서 고도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타미 공항의 기준점에서 오사카역까지의 거리는 10.5km로 일본 항공법에서 규정하는 '원추표면'(거리에 따라 고도제한이 걸리는 4.0~16.5km 범위)에 해당하여 190m 전후의 제한이 걸린다.[5] 그래서 랜드마크 우메다 스카이빌딩(175미터) 뿐만 아니라 역내 최고층 건물인 허비스 오사카(189.7미터), JP타워(188미터)도 190미터를 넘지 못한다.
 
 
 
 
 
 
 
 
 
 
 
 

3. 주요 시설[편집]

 
 
 
 
 
 
 
 
 
 
 
 
간사이 최대 번화가 답게 각종 백화점이나 쇼핑몰같은 상업시설이나 랜드마크가 즐비해 있다. 대표적으로는 우메다 지역의 랜드마크인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 있고, 일본 전체 매출 2위를 자랑하는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이나 식품관이 유명한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이 있고, 이밖에 오사카역 주변에는 KITTE 오사카나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LUCUA같은 각종 쇼핑시설이나 애플 스토어, 일본 최대 규모이자 매출 1위의 가전 양판점인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점 등이 있다. 그리고 도심 속 공원인 그랜드 그린 오사카 등도 존재한다.
 
 
 
 
 
 
 
 
 
 
 
 

4. 지역[편집]

 
 
 
 
 
 
 
 
 
 
 
 


 
 
 
 
 
 
 
 
 
 
 
 

5. 철도[편집]

 
 
 
 
 
 
 
 
 
 
 
 

6. 관련 지명[편집]

 
 
 
 
 
 
 
 
 
 
 
 
[1] 남쪽으로는 토자이선, 북쪽으로는 오사카역 건물까지를 포함하고, 동쪽으로는 미도스지선, 서쪽으로는 한신고속도로 톨게이트 있는 곳까지가 경계인 작은 동네이다.[2] 실제로 지도를 보면 선형을 위해 타협했음에도 교토에서 오는 도카이도 본선은 오사카역 정차를 위해 남쪽으로 U자를 그리며 꺾인 뒤 다시 서쪽 고베 방향으로 전진한다. 때문에 고속 운행이 필요한 신칸센은 요도가와 북쪽에 있는 신오사카역에 정차하게 됐지만, 이쪽도 산요-도카이도 신칸센을 한 그림에 놓고 보면 드리프트가 상당히 심한 구간이다. 물론 직선 선형을 최대한 잡으려면 에사카역 근처까지 올라가야 해서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어차피 신오사카역은 전 열차 필수 정차역이라 앞뒤로 선형이 조금 나빠지는건 충분히 감수할 만하기도 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3] 오사카 최초의 지하철 노선이 굉장히 깊은 심도로 건설된 이유도 바로 이 지반 탓이 컸다. 런던 지하철이나 모스크바 지하철과 이유가 비슷한 셈. 또한 2차대전 후 1950년대 고도성장기에는 상수도의 부족으로 지하수를 채취하여 심각한 지반침하를 일으키기도 했다.[4] 우메다 화물선의 지하화로 하루카가 오사카역의 지하 승강장에 정차할 수 있게 된 것도 이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5] 참고로 이 원추표면의 경계 바로 밖에 위치하여 규제를 벗어난 마천루가 아베노하루카스(300미터. 원추표면에 따른 높이 한도는 280미터 정도)이다.[6] 우메다점은 일본 가전양판점 전체 매출 1위 점포답게 우메다점 하나에서만 연 매출 1000억 엔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규모 뿐만 아니라 매장 면적도 가장 넓다.[7] 2026년 최근에는 루쿠아 사우스 13층을 통째로 캐릭터즈 월드라고 해서 포켓몬센터, 캡콤 스토어 등 다양한 서브컬처 관련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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