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세상에 없는 게임 장면을 AI로 뽑아서 올린 글을 봤었는데 그거에 제대로 취향 저격당해서 진짜 게임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못 배겼기 때문이야...
게임 진행은 간단함. 대사 보고 선택지 고르고 하는 식임. 그림 있는 텍스트 어드벤처라고 생각하면 됨
그림은 다 지피티 쓰긴 했는데 일부러 화질 뭉개 놔서 이질감이 든다거나 하진 않을 거 (인게임 옵션으로 선명?하게 볼 순 있음)
저거 오른쪽 아래 빈 공간은 얼굴 CG 들어갈 곳인데 아직 만든 지 얼마 안 돼서 CG가 없음...
원래 봤던 게시글에서는 딱히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고 하는 게 없었는지라 이 부분은 완전히 새로 짰음
저기 가운데에 문 보이지? 저거 너머에 뭐가 있을지는 문 열기 전에 입력한 비밀번호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짐
그렇다고 아무 비밀번호나 누르면 문이 열리는 것도 아니라서 문 너머 괴이들을 극복해 나가며 얻는 단서들로 입력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알아가야 함
나름대로 스토리도 따로 짜봤는데 이걸 쓸지 말지 아니면 이스터에그마냥 숨겨 놓을지는 상황 보고 판단할 듯?
이건 그냥 보여주고 싶어서 올린 거
대충 문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풍경이겠다~ 정도로 보면 됨
이건 데스신 비슷한 건데, 쥔공이 어리기도 하고 너무 적나라한 건 싫어서 전부 텍스트로 때움. 그것도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봐 데스신 생략해주는 기능도 넣었음. 사진에 뭔가 보이는 것 같은데 아님. 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아직 뭐 만들어 놓은 게 없어서 이것밖에 못 쓰긴 했는데, 나중에 근황보고 하거나 출시할 만큼 만들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겠음
마지막으로 심심해서 그려본 쥔공 도트그림 보고가
+ 생각해 보니까 프롬프트 까먹고 안 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