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를 좋아했다, 운이 좋게도 친구관계로 되었고 같이 과제도 하고 활동도 했다, 갠인적인 연락도 하고 둘이서 만나서 밥도 먹고 놀기도 했다.


하지만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좀 더 다가가고싶지만 다가가면 영원히 멀어질거같아 남자는 다가가길 포기했다.


그저 친구로 남는것에 만족했다.


여자는 다른 남자와 노는것을 보았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아니 기분이 서운했지만 사귀는것도 아니기에 그것에 왈가왈부 할 수 었다.


어느덧 여자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이 연인과 함께 즐긴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남자는 자신을 닮은 남자친구와 함께있는 여자의 사진을 보며 후회했다. 실패하더라도 마음을 고백해볼것을.


자신과 닮았기에 더 후회가 몰려왔다.


시간은 지나고 남자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자신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여자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가 되었다. 그리고 남자에게 연락했다.


그저 외로워서일까, 오래전부터 그녀도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까, 그것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남자는 그녀를 좋아했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 그저 오래 알고지낸 친구로써의 감정일 뿐이었다.


남자는 자신의 방향으로 걸어갔고 여자는 그저 자신의 방향이 그와 같길 바라며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그와 다시 이어지고 싶은건지, 아닌지는 그녀만이 알것이다.




글쓰는 재주는 없고 그냥 실제로 겪은일 바탕으로 에세이처럼 써봤음

좀 더 자세하게 쓰고싶은데 그러는 순간 신상 특정될만한 내용 많아서 쓰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