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갔다와서 팔다리 털 전기면도기로 정리(완전면도는 못했어)해주고 스크럽(이라기보다는 때밀이에 가까웠어...)-쿨링-보습까지 해주니까 그나마 난리가 안 나네...
체력/비만으로 인한 유연성 이슈로 매일은 못하고 빼먹을 때도 있지만 곧 루틴화되겠지...?

그나저나 살 빠지면서 밸런스 재조정중인지 두드러기 올라오는데 얘네들은 진정시키고나면 반 이상 확률로 착색되는 것 같아...두드러기 때문은 아니어도 겨드랑이같이 접히는 곳은 뭐 거의 비가역적으로 착색됐고...
그래도 관리가 나름 즐거워지는 걸 보니 정신상태가 마냥 메롱은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살 빼면서 가정용제모기 살 돈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