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가까이 맞았는디 데포
안드로쿨은 데포만으로 남성호르몬 수치 잡혀서 거의 안먹었는데

문제는 원래부터 장이 안좋았는데 여성호르몬 들어가니까 진짜 심각하게 안좋아짐

그전에는 한번씩 아프거나 안좋다라는 느낌이.

한번씩 컨디션 상태 좋다라는 느낌으로 바뀜.


위도 먼가 계속 스트래스 받다보니까 약간 원인 모를 위통으로 고생

간에 혹이 있다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식겁했거든 (다행히 혈관종이지만)

그전에는 없었는데 호르몬 뒤에 튀어나오니까 걱정들기도 하고.

원인 모를 피부트러블에

건강염려증이 심해져서 그런가 뭐하나 튀어나오면 호르몬때문인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중단해야 할것 같더라구


지금 한 3달 정도 중단했는데. 갱년기 걱정하긴 했는데, 다행이 열감이나 갱년기 증상은 안올라오고 개기름에 아침 생리형상도 일어나더라구.
호르몬은 가역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는 해도 아마 2세는 갔겠지.
뭐 그래도 담달에는 한번 수치 검사 받으로 갈 예정이지만.


호르몬 맞을때는 건성 되서 로션 바르고 했는데, 그리고 머리 안감아도 두피 떡지지 않아서 좋았는데, 다시 떡진다 ㅜㅜ


솔직히 다시 맞고 싶은 생각은 스멀스멀 있는데, 병원까지 가는것도 너무 귀찮고.(가까운데가 없어 ㅡㅡ)

언제까지 맞아야하냐라는 고민도 있고, 현생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건강 고민이 제일 큰듯 하고


솔직히 왜 이따구로 태어나서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ㅜㅜ


아무튼 요즘은 일단 건강부터 좀
호르몬 맞고 감기 연속 8트는 진짜 심했다고 생각이

요즘은 그냥 호르몬 말구 성형이던 머던간에 외형적으로만이라도

수술로 바꿀까 고민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