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600번 가까이 초인종을 눌렀다. 그중 인터폰이 켜진 집에서 백 번 거절당했고 아홉 번 샤워에 성공했다. 그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예술은, 늘 일상성을 '벗어나' 일상성을 보여주는 것! 짝짝짝.
- 내가 예술을 너무 모르는건가... 별게 다 예술이네...
- 이게 무슨 개소리야. 예술을 모독하지 마라
- <남의 집 욕실에서 씻는 예술 프로젝트> 의 영감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라고요? 아니 지금 제가 본 게 사실인가요? 제가 바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유가족인데요. 아직도 가족들 힘들어하십니다. 고인 장례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그 분위기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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