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이 글을 볼지도 누군가가 어떤 댓을 적을지도 모르지만 새벽공기때문에 이글을 써 (이게 내 첫 글이기도 해) 글쓰는 능력이 형편없지만.. 그래도 넘기진 말아줘

사실 중2병같다고 해도 미친사람같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 원래부터 그러진 않았지만 

어느정돈 맞는말일거야


여기 챈은 조금 조용한 곳이네.. 힘든 사람도 많은거 같아


사실 어떻게 보면 나보다도 힘든사람이 많겠지 

다들 자기말로는 열심히 안살았다고 할거고 

인터넷만 하는 사람이라고 할거야 

하지만 너네는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해

지금 읽고 있는 이가 누구든 살아있는것만으로 

가치있는 삶이자 떳떳한 삶이야 


나는 그것조차도 힘들어하거든 

사실 나도 쉽게살진않았어 조현병을 달고.. 사회불안장애에 잡다한 병이 좀 많이 있어 일상생활을 한다는게 이렇게나 힘든줄은.. ㅎㅎ

사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손을떨고 눈이 잘안보여

그래도 인생 처음으로 이 글을 통해서 

민폐만 끼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힘을 내게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멍청하게 들려도 괜찮아.. 나 정말 힘들어..

마지막까지 이럴줄 몰랐어.. 그래도 내 소원이 

누군가에게 힘을 내게 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나는 잘알고있어 어쩌면 누구보다 잘안다고 할수 있어 너네들이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평범하다는게 얼마나 높은 이상인지 말이야

다른이들이 말하는 “괜찮다”라는 말도 시답잖은 위로도 

아니면 내가 하는 말도 그냥 덧없고 의미없다고 할수도 있어.. 그래도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했어 이 말이 

위선이라도 이 작은 말한마디에 위로받는다면 

그걸로 족하지.. 정말 고생했어! 하루도 지났으니 어제는 잠시 내려놓고 앞을 보자 후회하지말란 소리도 안할게 

하지만 힘들면 좀 쉬어




나한테 남은건 별로 없어 친구도 미술이라는 꿈도 이젠 헛수고였나봐 가족은 붕괴직전이고 

이거봐 난 끝났어.. 너네보다 작은 고민과 역경하나때문에 완전히 박살이 났다고 난 나약한걸 

하지만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해 

다시 일어나선 내일의 아침을 볼수있고 그런 가치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사실 이렇게 길게 글을 쓸 필요가 없긴해

그냥.. 이말 해주고 싶어.. 나는 포기했어 

근데 이걸 읽는 사람 한명이라도 아니면 생각 하나 마인드 하나 바꿀수있으면 내 삶이 조금은 나았다고 

실수 가득한 삶에 의미를 더할거 같아

모두 지금 읽고 있는 너네 덕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