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슬람」대학 기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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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대학 기공식이 14일 하오 「이란」 「리비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지아」 등 15개 회교국 대표 60여명과 국내 종교계인사·「무슬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군 이신면 초부리 대학신축부지 현장에서 거행됐다.
「이슬람」대·인문대·법정대·상경대·어문대 등 5개 단과대학에 15개 학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설립되는 용인 「이슬람」대는 대지 13만평에 5백만「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82년 9월까지 교사건물들을 완공할 예정이다. 학생정원은 각 학년 8백명씩 모두 3천2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