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에 살고있던 아파트가 있음

그 아파트가 그 동네에서 당시에는 규모가 가장 큰 아파트였음

나는 105동에서 살고있었고

105동이 가장높은 15층이었음


나, 엄마, 아빠, 아빠친구 이렇게

105동 바로 옆쪽에있는 마트에서 테라스에서 놀고있었음

부모님들은 맥주 한캔하고, 나는 옆에서 과자랑음료수 먹음


근데 갑자기 어디서 

포탄 떯어지는 소리가 남

지금 생각하면 

내가 155mm 포병쪽 나왔거든?

내가 fdc여서 fdc분대장이 박스카 안에서 명령하달하고 발사하라고 말해서

바로 옆에서 그 포 소리를 듣는단 말야?

근데 그거랑 정확히 똑같은소리가 나는거임


나는 진짜 당연히 엄청놀랐고,

부모님이랑, 마트 안에있던 사람들 다 뛰쳐나와서 

뭐야!뭐야! 하면서 아파트가 난리가남...

근데 소리만 들리고 아무런 피해도 없고, 어디서 불나는것도 아녀서 그냥 다들 뭐지? 이러면서 각자 할꺼함...

근데 이제 집을 들어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우리집이 105동이잖아? 105동 앞으로 119랑 경찰차가 미친듯이 들어오는거임...

사람들도 105동 입구 앞에 다들 서있고....

나는 당시 키가 또래보다 작아서 작은 체구를 이용해서 사람들 틈을 기어들어가서 뭐지? 하면서 봄


근데.... 아파트 화단? 잔디밭 쪽에 여자분이 널부러져 누워있는거임...

난 초등학교4학년? 5학년? 쯤이었는데

그냥 신기했음...

와... 사람이 죽으면 저렇구나? 이런생각만 했음

엄마랑, 아빠가 나 붙잡고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그걸 왜 보냐고 하면서 혼났었음....


추후 폴리스라인을 쳐야하는데....

아파트 가격떯어진다고 폴리스 라인도 안침....ㅎ

근데 여기서 내가 병신같은게...

친구들한테 여기 사람 누워있었어!

하면서 그 시체가 떯어진곳이 정확하게 사람모양으로 파여있었거든?

거기 대자로 누워서 엄마한테 자랑하니까 미친듯이 혼났었음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까

우리 동 대표의 부인인데

우울증이 심하셨고,

동대표분이 바람을 핀다고 생각을하셨데

아직 바람핀게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아파트 옥상에서 떯어지셨더라구...

근데 아직도 신기한게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몸이 터지고 피나고 해야할꺼 같지만,

잔디밭에 너무 안정적으로 안착? 해서 피가 1도 없고, 몸이 너무 정상이었음

아직 그때 그분의 옷차림세도 기억남...


요약

1. 우리 아파트 내가 살던 동에서 여자가 떯어짐

2. 바로 옆에서 소리를 들음

3. 아파트 가격떯어진다고 폴리스 라인x

4. 잔디밭에 여자분 떯어진 자세 그대로 방치된거 내가 똑같이 위에 그대로 누워서 부모님한테 개 혼남

5. 아직 그분의  인상착의 대충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