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 [의견 수렴] MC무현 문서의 하위문서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의문

닫힘
#1
토론 합의는 대상이 되는 문서와 그 종속 문서, 그 리다이렉트 문서에서만 유효합니다.

 
 
 
 

이 문서의 상위 문서인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 문서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등재 기준 합의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론 합의에 따라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표현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고인을 조롱하는 표현이 아닌, 고인의 죽음을 소재로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표현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고인의 생전부터 사용됐거나 이미 존재하던 표현을 고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예시]
  • 고인의 죽음 및 사후 등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표현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2]
 
 
 
 

하지만 본 문서가 다루고 있는 대상인 MC무현의 경우 고인의 죽음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해당 개념(사람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제작) 자체는 고인의 죽음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 합의안에 적합하게 하위문서로서 등재된 것인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본 문서를 단독문서인 "MC무현"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
 
 
 
 
[예시] 야 기분 좋다 등.[2] 이때 직접적으로 연관된 표현이란 고인의 사인(死因), 사망 장소, 사망 경위 등에 관련한 표현을 말합니다.
#2
 
 
 
 
 
 
 
 
 
 
 
 
 
 
 
 
이전에 관련 토론이 발제되었다가 규정 위반 사유로 종결되었는데, 관련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볼드체는 임의로 표시한 것입니다)
 
 
 
 
 
 
 
 
 
 
 
 
 
 
 
 
 
 
 
 
 
 
 
 

1. 비하적, 모욕적 표현

 
 
 
 
 
 
 
 
 
 
 
 
 
 
 
 
 
 
 
 
 
 
 
 
  • 해당 비하적, 모욕적 표현 자체를 다루는 문서에서는 해당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재 여부로 편집 분쟁 시 해당 표현의 보편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 해당 비하적, 모욕적 표현이 실존 인물·집단을 지칭하는 표현일 경우,[1] 해당 표현이 지칭하는 실존 인물·집단을 규탄하는 서술은 편집 분쟁 시 삭제 후 서술 시점을 고정합니다. 서술 존치 측에서는 서술 근거를 뒷받침할 외부 출처를 제시해야 합니다.
    • 외부 출처는 근거 신뢰성 순위 내 자료만이 인정되며, 존치하고자 하는 서술 내에 명시적으로 링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 근거 신뢰성 순위 내 자료의 내용이더라도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외부 출처에서 제외합니다.
      • 특정할 수 없는 화자를 인용하여 작성자의 창작과 구분할 수 없는 내용[2]
      • 특정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가치판단성 내용이면서 출처나 통계자료가 제시되지 않아 작성자의 사견과 구분할 수 없는 내용
  • 일반 문서에서도 이러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표현 사용으로 편집 분쟁 시 삭제로 서술 시점이 고정됩니다. 이에 대해 토론이 열릴 시 존치 측이 입증 책임을 지며, 가치판단성 사유는 근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고인 비하 표현은 단독 문서를 생성할 수 없으며, 고인드립 문서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인과 관련되더라도 비하적 목적이 없는 것은 고인 비하 표현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 내 특정 지역 비하 표현은 단독 문서를 생성할 수 없으며, 지역 드립 문서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비하를 넘어서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는 예외로 합니다.
[1] 예) 영포티, 막장 부모, 넷 우익 등.[2] "전문가들 발언이다", "2030들은 어이없어한다", "~라는 한탄도 나온다" 등.


이때 해당 규정의 '고인 비하 표현'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은데, 만약 고인비하의 범위에 대한 해석이 #1에 나온 이 합의와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3
 
 
 
 
#1에 나온 합의에서는 고인비하를 고인의 사망을 소재로 조롱/희화화하는 표현으로 한정하고 있는데, 정작 이 토론에서는 고인의 사망을 소재로 조롱하는 표현으로 보기 힘든 MC무현을 고인 비하 표현으로 보고 규정위반 종결처리했으니 말입니다..
#4
 
 
 
 
논란이 많은 사안이라 조심스러운데,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5
 
 
 
 
문서명을 MC무현으로 옮기는 것에 동의합니다. 
#6
 
 
 
 
의견 수렴이니 편하게 말해보자면, MC무현(DJ.MH 등)의 시작은 고인 비하였지만 지금은 창팝과 비슷한 블랙 코미디로 취급되고 있기에, 본 문서를 MC무현으로 변경해도 문제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상위문서인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틀:관련 문서틀:상세 내용을 사용해 하이퍼링크 처리를 남겨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7
 
 
 
 
반대 입장입니다.
#8
 
 
 
 
그렇게 보려면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안보려고하면 그렇게 안 보이는 느낌이긴 합니다... 딱히 어느 한쪽 의견을 제시하기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9
 
 
 
 
규정이 수정되는게 아니라면 현 시점에서 고인드립성 영상이 올라와도 표제어부터 해당 규정의 예외로 보고 옮긴 것이므로 규정에서 허용한 사안이 되고, 이는 해당 규정을 우회하는 행위가 됩니다.
#10
 
 
 
 
mc무현이라는 밈적 요소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될 수 있을까요? 대다수의 진보 성향 인물들에게는 아직도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노무현 재단 측에서도 해당 밈을 고인모독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고인 비하 목적이 있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11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노무현이라는 인물 자체가 가진 밈적 요소의 성격을 확실히 문서 내에서 다루는 방향성을 제안합니다.
#12
 
 
 
 
모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단어의 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인드립, 고인비하, 고인모독이라는 단어가

1. 고인 그 자체를 비하하는 것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등도 고인비하로 들어감
2. 고인의 죽음을 소재로 비하하는 것
-> 운지 등만 고인비하로 들어가고 야 기분 좋다 등은 고인비하가 아님

이 중에 어디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정의에 따라 MC무현을 고인비하로 볼지, 고인비하 규정이 적용되는지 등이 갈리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
 
 
 
 
고인모독, 고인비하는 1번, 고인드립은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충분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4
 
 
 
 
#12 사실 저는 중립적 시각만 유지하면 굳이 해당 규정 자체의 필요성이 있나 보고 있습니다.
#15
 
 
 
 
어떤 문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특정 곡의 2차 창작으로 고인드립 요소가 있는 작품 링크를 추가했는데 규정 위반으로 지워진 토론이 있습니다만, 해당 2차 창작이 유명해졌다면 굳이 서술을 지워야하나 하는 의견입니다. 편집자 자체가 고인 모독이나 비하의 의견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깐요.
#16
 
 
 
 
#15 https://namu.wiki/thread/NaivePastoralMinorPoint 이런 걸 말씀하신 게 맞을까요?
#17
 
 
 
 
#16 맞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8
 
 
 
 
그런 의견으로서 현재 제안하신 부분은 규정의 우회가 다분하여 반대 의사이나, 이는 기존 규정에 따를 경우에 대한 것으로 해당 규정 자체를 원점 논의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19
 
 
 
 
#18 규개토나 의견수렴토론을 발제해볼까요? 보니까 규정측을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20
 
 
 
 
규정에 회색지대가 있어보입니다. 애초에 MC무현은 단일 창작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창작물을 통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소재로 조롱하는 창작물과 그렇지 않은 창작물이 섞여 있습니다.
#21
 
 
 
 
#20 다만 MC무현이라는 아이디어(사람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를 만든다)는 바카야로이드 등에서도 알 수 있듯 고인의 죽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아이디어이긴 해서 고인드립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MC무현 내 일부 작품이 고인드립성이 있지요.
#22
 
 
 
 
#1 내용 그대로 간다면 이재명 캠프에서 20대 대선 당시 게시한 AI 합성물와 같이 민주당 계열에서 노무현 관련 합성물을 제작하는 사례도 MC무현으로 볼 수도 있는 것으로 왜곡할 여지가 생길 겁니다.

또한, MH세대 문서에도 언급되었듯이 노무현을 관련하여 젊은 세대가 SNS에서 밈화하는 것도 고인드립인지 여부가 갈린다고 봅니다. 현재 저런 식으로 밈화된것이라고 하더라도, 봉하반점과 같은 MC무현의 초기 작품은 명백히 고인드립성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 않나요.
#23
 
 
 
 
결국 고인에 대한 작품이 어디까지 고인 비하의 의도가 있는가는 정량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24
 
 
 
 
초창기에는 고인 비하의 목적으로 사용됐다고 볼 수 있으나 현재 젊은 층들이 즐기는 들은 그 목적이 많이 퇴색되어 밈적인 요소로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동에 동의합니다.
#25
 
 
 
 
#20에 동의합니다.
#26
 
 
 
 
#24 젊은 층의 밈적 소비에 대해 그 내부에 고인드립적 의도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제 생각에는 고인을 희화화하는 의도로서 밈적 소비를 한다고 봅니다만... 지금 홍명보 관련 밈들이 홍명보에 대한 비하가 없는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처럼 말입니다.
#27
 
 
 
 
진지하게 고인을 비하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겨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특히 10대들이 그렇습니다.
#28
 
 
 
 
#27 저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인모독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29
 
 
 
 
근데 의미론적으로 볼 때 고인모독의 의도를 확증할 수 없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응디시티의 가사나 동영상을 보면 노무현을 비하했다고 볼 만한 요소는 의외로 없고, 그냥 노무현의 생전 발언들이나 모습들을 가사와 이미지로 차용하여 합성한 것입니다. 이 창작물의 기원은 노무현을 비하하는 세력인 건 맞지만 그 창작물이 비하적 함의를 갖고 있는지는 엄연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30
 
 
 
 
이러한 밈들의 시조가 고인께서 사망한 이후 모욕성 밈이 생겨서 거기에 있어서 파생된거면 고인 모욕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밈이 고인이 생존하였을때도 있었으면 모욕이라고 보기 어렵고요. 씨발련아
#31
 
 
 
 
말이 끊겼는데 #30의 링크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32
 
 
 
 
당시 정치인이 생존하였을때도 저 밈은 유행하였고 사망 이후에도 간간이 사용중에 있는데 이걸 고인 모욕이라고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의미인것이죠.
#33
 
 
 
 
#30 순간 놀랐네요.

사실 그 부분이 규정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지금 생존하는 인물은 오만가지 드립이 생겨도 비하 표현 규정만 지키면 되는데, 사망 한 이유는 예외를 거의 허용하지 않아야 하나 말입니다.
#34
 
 
 
 
#33 이유 -> 이후
#35
 
 
 
 
네 저도 실수로 전송버튼을 눌렀는데 이상해져서 놀라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고인모욕이라는 정의가 불분명하여 해석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36
 
 
 
 
#35 결국 어찌되었든 저는 그러한 정량적 판단이 매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의 제안도 사실상 '고인모독인가'라는 기준에 대한 문제니깐요.
#37
 
 
 
 
#22에 동의하는 게 노무현 합성했으면 다 고인 모독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세력에서 만들었으면 그런 의도로 만들었을 리가 절대 없으니까 고인 모독이 아닌데 다른 사람이 만들었으면 일베 등지에서 연원한 밈의 일환으로 바로 몰아가는 게 디폴드가 되어서야 판단의 기준이 제대로 설지 의문입니다.
#38
 
 
 
 
저 같은 경우, 어찌되었든 고인에 대해 그 의도가 명백하지 않더라도 고인에 대한 희화화가 있다면 고인에 대한 명예를 일부 실추시키는 부분이 있으니 고인모독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39
 
 
 
 
#12를 다시 보면, 저는 #12의 2. 만 고인드립이라 봅니다. 이외의 1.의 경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40
 
 
 
 
사실 고인모독이라는 게 죽음을 가지고 모독하는 것을 특별히 비판하기 위한 용어 아닌가요? 단순히 비판, 모독, 희화화의 대상이 이 세상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 행위가 특별히 더 부도덕해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죽음 자체를 가지고 운운하는 것이 포인트일 텐데요.
#41
 
 
 
 
#40 저는 그래서 그 지점에서 오히려 규정을 개정해서 서술 허용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고인모독'이 뭔지부터 사회적 합의가 없는데 고인모독만 하지말라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42
 
 
 
 
#26 MC무현의 주 소비층인 1020을 보면 좌성향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일베 프레임에 씌워졌다 볼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그것의 만들어진 목적은 고인 비하임이 명백하지만, 이후 그 목적의 변질을 고려해야 한다는 거지요.
#43
 
 
 
 
즉 고인을 희화화하는 것과 고인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것은 구분지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 말씀대로 희화화의 피해자가 고인인가 아닌가는 별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44
 
 
 
 
해당 편집자의 의도가 비하성이 없이 사실에 대한 전달 의도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5
 
 
 
 
#41 동의합니다. 고인 비하에 대한 서술이 금지까지 되어야 하는지에 의문이 있습니다. 해당 규정이 생긴 역사를 Blame 해봐야 할 것 같네요.
#46
 
 
 
 
Uto님의 경우 고인의 죽음에 대한 비하가 아닌 고인 자체에 대한 비하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47
 
 
 
 
#41 동의합니다.
#48
 
 
 
 
즉, 제 의견은 정리하자면 MC무현 등 고인에 대한 희화화가 포함된 부분은 모두 고인모독으로 봐야한다고 생각되나, 그 서술이 비하성의 의도가 없이 정보만을 전달하는데 있고 정보가 저명성 있다면 서술을 막지 않아야한다 입니다.
#49
 
 
 
 
#46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48에서와 같이 결국 지향점은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50
 
 
 
 
저의 입장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희화화나 조롱만 고인드립으로 보고 전면금지하고, 고인에 대한 단순 희화화의 경우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희화화와 별 차이없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1
 
 
 
 
#43, #50 동의합니다.
#52
 
 
 
 
고인 그 자체에 대한 희화화는 고인의 죽음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MC무현의 경우 MC재명 등의 기타 합성물에 비추어봤을 때, 만약 고인이 살아있더라도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무위키에 만약 특정 인물을 희화화하는 문서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인물이 사망하면 서술이 통삭되는 일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53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226189051004
적어도 언론에서는 그렇게 안보는거 같습니다.
#54
 
 
 
 
#53 단순히 고인을 희화화하는 것이 고인모독의 정의라면 저는 그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운동가로서 사회적인 존경을 받고 있는 유관순을 모독한 것이 문제라 보도된 것이지 죽은 사람을 모욕해서 기사가 난게 아니니까요. 만약 수양대군을 모독했으면 기사가 안 났을 것입니다.
#55
 
 
 
 
유관순의 죽음에 대한 희화화가 아니라 유관순에 대한 희화화적 영상에 대해서 언론과 단체들은 고인 모독이라고 하는데 너무 정의를 축소해서 보시는거 같네요.
#56
 
 
 
 
#54 종친회에서는 고인모독이라고 할 것입니다.
#57
 
 
 
 
모두가 홍명보를 욕하는데 욕먹을 짓했다고 그게 비하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죠.
#58
 
 
 
 
#57 비하가 맞지만 그것이 나무위키에서 금지되어야 하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아닌거죠. 고인 그 자체를 희화화하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을 희화화하는 것에 대비해 무엇이 더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비하와 노무현 비하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지'류의 죽음 자체를 욕하는 것을 제외하면요.
#59
 
 
 
 
#58 정확히 그 지점입니다. 저는 그래서 기존 규정을 개정해야한다고 하는겁니다. 고인 자체의 희화화든, 설령 고인의 죽음에 대한 희화화든 서술을 금지할 실익이 있냐는겁니다. 정량적 판단도 어려운 지점에 대해서 서술 금지의 실익이 적습니다.
#60
 
 
 
 
생존 중인 인물에 대한 희화화나 풍자 이런 것은 잘 등재되는데 왜 사망한 인물에 대해서는 저런 규정이 있었는지 의문이긴 했습니다.
#61
 
 
 
 
#54에서 수양대군으로 아주 좋은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러면 마오안잉의 사망 사건인 '계란볶음밥 사건'에 대한 서술은 금지되어야하는걸까요?
#62
 
 
 
 
#59 동의합니다. 규정 개정 토론을 발제할까요?
#63
 
 
 
 
#60 솔직히 말해서 사망한 '사람'에게만 특혜를 준다는 느낌입니다.
#64
 
 
 
 
#58 #59 같은 의견입니다.

규정 개정 토론에 참여 의사 있습니다.
#65
 
 
 
 
다만, 서술을 허용할 때의 파급을 생각하면 매우 신중하게 제약해야할 것은 명백해보입니다. 일단 본 토론은 규정 개정 이후에 합의안 파기로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66
 
 
 
 
#61 마오안잉 계란볶음밥 드립의 경우 정확히 '고인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것'에 부합하는데, 솔직히 그걸 금지하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7
 
 
 
 
#63 사망한 사람 외 다른 대상(동식물) 비하도 금지해야 하나요
#68
 
 
 
 
#66 동의합니다.
#69
 
 
 
 
규정 개정 토론 발제 시 참여 의사가 있습니다. 생존 중인 인물이든 사망한 인물이든 희화화나 풍자는 허용하는 한도 이내라면 어느 한 쪽만 허용해주는 것도 아닌 검열이나 성역 없이 등재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무제한적으로 조롱하는 등의 이런 서술이 허용하는 것은 아닌 선에서 말입니다.
#70
 
 
 
 
#50에서 고인의 죽음에 대한 비하는 금지하여야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오안잉을 보니까 좀 애매해지네요
#71
 
 
 
 
#66 정확히 이해하신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고인의 죽음에 대한 희화화'와 '고인의 희화화'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논지입니다.
#72
 
 
 
 
#71 이해했습니다. Uto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73
 
 
 
 
대표적인 예시로 정치인들도 등재 기준만 충족되면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별명이나 밈도 등재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사망한 인물은 어떤 이유에서 저런 방식의 전면 규제가 유지되고 있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74
 
 
 
 
#73 그렇죠. 비하적 표현 문제라면 사실 그냥 전면 금지해야하는데 '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약이 너무 쎄게 걸려있다고 봅니다.
#75
 
 
 
 
#73 맞습니다. 그러한 규제로 인해 이 문서 또한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MC무현'이라는 비상식적으로 긴 문서 이름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솔직히 왜 'MC무현'으로 생성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76
 
 
 
 
이 역시도 최근 개정이 자주되는 그냥 문제가 좀 되는거 같으면 바로 전면 금지하는 블랙리스트형 규제의 일부였던거라고 봅니다.
#77
 
 
 
 
#76 규정이 화이트리스트식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8
 
 
 
 
이 문서 제목만 봐도 규정 개정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79
 
 
 
 
#48 에서 대충 잘 짚어주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단순히 ‘(조롱성이든 아니든) 밈’ 이 있다는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성의 영역과 더 나아가 이 자체를 찬양 옹호하는 것만 유의하여 잘 구분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80
 
 
 
 
여러 환경이 많이 바뀐 2026년 현재에도 불구하고, 생존 중인 인물은 등재해도 되고 사망한 인물은 등재하면 안 되는 모순적인 규정이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MC무현" 이라는 기형적인 표제어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81
 
 
 
 
정 위험성이 있다면 편집 분쟁시의 우선권 제공 정도를 고려할 수도 있겠습니다.
#82
 
 
 
 
'하위 문서의 하위 문서의 하위 문서의 하위 문서'는 확실히 이게 뭔가스럽긴 합니다.
#83
 
 
 
 
 
 
 
 
 
 
 
 
 
 
 
 
 
 
 
 
 
 
 
 
 
+ #79 이는 기존 자체 규정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거나, 혹은 대략 아래의 규정과 같은 느낌을 차용하여 현재의 규정을 대체한다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
 
 
 
 
 
 
 
 
 
 
 
 
 
 
 
  • 학살(인종 청소)·전쟁 범죄·주체사상을 옹호하거나 이에 관련된 개인 또는 집단을 찬양하는 서술
  • 기본방침이 정의한 이해관계가 얽힌 서술
  • 실존하는 인물, 단체, 인구학적 집단[1](이하 "실존 인물·집단")에 대해서는 다음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 실존 인물·집단에 대하여 즉각적인 폭력적·자의적 조치를 촉구하거나, 비방·중상을 목적으로 증오심을 선동하는 서술은 금지됩니다.
    • 실존 인물·집단의 인구학적 특징을 이유로 해당 인물·집단을 모욕 또는 악의적으로 비하하는 서술은 권장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편집 분쟁으로 토론이 발제될 시 서술의 존치를 주장하는 측이 입증 책임을 집니다.
    [1]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집단, 특정 국가의 국적을 가진 집단 등
#84
 
 
 
 
#83 해당 규정이 적절한 예시 같네요.
#85
 
 
 
 
ex) ~을 옹호하거나 이에 관련된 ~을 찬양(미화)하는 서술
#86
 
 
 
 
단순히 사망한 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고인드립 문서 갔다가 -> 고인드립/사례 갔다가 ->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 갔다가 ->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 갔다가 -> 고인드립/사례/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MC무현...

개선이 시급해보이긴 합니다.
#87
 
 
 
 
#83 결국 생존 인물이나 집단을 비하하는 것과 똑같이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에 대한 비하가 다른 비하에 비해 특별할 것이 없다 봅니다.
#88
 
 
 
 
#86 보니까 하위문서가 이승만 박정희 이런 식으로 가지로 뻗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니고 저 구조 하나만 있네요… MC무현 하나를 위해 이정도까지 하위문서구조가 내려가는 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 봅니다.
#89
 
 
 
 
고인과 살아있는 사람 사이에 무슨 차이를 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좀 많이 다른 예시가 아닐까 싶지만 명예훼손과 같은 현행법도 생존한 사람의 명예를 사망한 사람의 명예보다 우선해서 취급힙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조롱성 밈이 존재하는 한 죽은 사람의 조롱성 밈이 존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봅니다. MC무현의 컨텐츠에 고인의 죽음을 모욕적으로 다룬 내용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MC무현이란 존재 자체는 고인의 죽음 자체를 모욕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90
 
 
 
 
#89 노무현의 별명은 정치인 별명 등재 기준을 적용받는데 이 문서는 그런 등재 기준 없이 유튜브 영상들을 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고인의 문서가 더 등재 기준이 낮은 것입니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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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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