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어 몇번을 말해도 모자라


나한테 무슨말을 해도되니까 

너의 속마음을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불안하게 있는거는 서로 힘들잖아.... 

제발 부탁이야 제발....


좋을땐 좋다가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아무말도 안하고

속마음 말해달라고 해도 제대로 말 안해주고

앞뒤가 안맞는 말만 하고


내가 징징대고 불안해하는거 싫어할까봐 

다른일을 해봐도 너는 싫어하는거 같다

너는 내가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야?

내가 인형처럼 니가 원할때만 있으면 되는거야?

나도 사람이야... 

이러고 있으면서 나에게 주는 힘듬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물론 내가 잘못한것 때문에 복수하고 싶은거면

잘하고 있는거같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안해

너의 말 한마디마다 내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루종일 니기분만 생각하고 불안해해

니가 전화걸어주면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고

카톡으로 말투를 좋게해주면 안심이된다

근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는걸 보면 너무 불안해

그냥 나한테 말해주면 안될까...

그냥 제발 있는 그대로...

대화하자고 했잖아...

그냥 외로워서 만난다고 해도 나는 괜찮아

니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날 이용해도 된다고

날 험하게 대하고 미워해도 그냥 속마음만 말해줘

뭐때문에 이런건지 뭐때문에 저런건지 제발....


난 너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어...


그것만 알아줘...

난 니가 무슨말을 하든 널 좋아할거고 

니가 떠나지 않으면 있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