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비중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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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3.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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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스닥지수가

연초 대비 10% 이상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약 2년간의 강세장을 마치고 조정장에 진입했다.

“나스닥은 신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신은 아닌가 보다.

최근 2년동안 시장이 너무 좋긴 했었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평정심을 잃지 않고

투자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현금 보유가 필수” 라는 말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투자 원칙”일 수 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 단순한 투자 원칙을 지키지 않는 듯하다.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가즈아”“몰빵”을 외치고,

“TQQQ”, “SOXL”, “TSLL” 등의

초고위험 “레버리지” 상품 들이

거래금액 상위에 랭크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으로 “야수의 심장”을 가진 민족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는데…

최근 들어 주변에서 미국주식에 투자해서

손해가 막심하다는 분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개인투자자별로 각각 유지하고자 하는

“현금 보유 비중”은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총 투자자금의 10% 가량”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매달 발생하는 “분배금”

매달 발생하는 “노동수익”이 있으니,

이번에도 어찌저찌 물타기를 수행하여

큰 파도를 문제 없이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