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생활🎁
사내연애에 미친 부장님
부장님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가 회사인지 헌팅포차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본인부터 사내연애로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직원들끼리 연애하라고 계속 바람을 잡습니다. 젊은 남녀가 싱글인데 매일 얼굴 보면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 하는 분입니다(자기 경험담인듯..) - 우리 팀에서 커플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 둘이 잘 어울리는데? - 이번 회식 때 둘이 같이 앉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외근 나갔다 왔는데) 데이트 잘 했어? - ㅇㅇ대리 오늘 야근한대 (가서 챙겨주라는 뜻) 기억나는 망언들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다들 대답 안하고 말 돌리면서 다른 주제로 넘기려고 하는데 그걸 본인은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선을 지키는 척이라도 하는데 남직원들끼리 있거나 단둘이 있을 땐 옆 부서 누구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프로젝트 끝나면 고생했다는 핑계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해라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몇몇 기존 직원들은 아예 애인 있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솔로여도 애인 있다고 해두면 그나마 덜 엮거든요. 아예 안 엮는단 뜻은 아닙니다. 며칠전 부장님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신입을 엮기 시작하니까 신입이 난감해 하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며 눈치 없는 발언을 하더군요... 신입이니까 뭐 말도 못하고... 며칠 뒤에는 둘이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됐는데, 둘이 야근 많이 하면서 정들겠다, 여자친구가 질투 안 하게 적당히 해. 이러면서 혼자 낄낄거리며 웃네요.. 신입이 난감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했는데도 농담인데 왜 진지하게 받냐며 되려 신입을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질 않나... 그러다보니까 듣는 사람들은 점점 이성 직원이랑 단둘이 있는 것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업무 외 대화도 줄이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부장님 근처에서는 누구랑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이러다 소문이라도 날까봐서요. 이 정도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부장 달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라 현타가 많이 오네요.
내집마련언제 | 영업관리·지원
23시간 전
조회수
19,190
좋아요
128
댓글
45
회사생활🎁
투표 일 잘하는 동료보다 성격 좋은 동료가 낫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어딜 봐도 일못하고 성격 좋은 사람보다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름 중간 관리자 위치까지 일해오면서 이직도 몇번 하고 수많은 부하직원과 상사를 만났지만, 의외로 현실적으로는 착한일못이 싸이코일잘보다 낫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보통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을 떠올리면, 진짜 가지가지로 민폐끼치고 태도도 안좋은데 성격만 괜찮은 사람을 떠올리고 '일 잘하는 성격 나쁜 사람'을 떠올리면, 드라마에서 보는 젊은 상사 느낌의 일을 졸라 잘해서 아무도 뭐라 못하는데 싸가지 없는 사람을 떠올리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겪은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은 정말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면 업무능력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태도나 책임감은 나쁘지 않고, 반대급부로 커뮤니케이션이나 인간관계에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사람'은 일을 잘하긴 하는데 반대로 조직관계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일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커뮤니티에 화자될 정도의 개폐급인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냥 해봤자 많이 아쉬운 정도죠.. 이게 너무 폐급이라 팀 전체를 넘어서서 조직 전체에 민폐를 끼치는 수준의 폐급이 아닌 이상 제 경험상 의외로 성격이나 원만한 대인관계가 조직의 방향성이나 업무 능력,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커뮤니티하고 현실은 좀 다르더라구요 물론 이건 직무마다 다를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사실 진짜 지능에 문제있나 싶은 수준의 개폐급하고 누가봐도 미래의 젊은 임원급이다 싶은 미친 일잘러는 드무니까요 일 좀 못한다고 해봤자 많이 아쉬운 정도(격려와 팀원들 약간의 도움이 있으면 턱걸이 1인분은 할 수 있는 수준)가 대부분인고 일 잘한다고 해봤자 적당한 에이스 수준(팀 내에서 실무나 관리업무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지만 그냥 얘 일 잘한다 수준)이 대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막말로 진짜 레전드 수준의 개폐급 업무능력과 비교하려면, 성격 부분에서도 대놓고 면전에서 쌍욕받고 술자리에서 폭행하고 성희롱하는 수준의 개차반 성격하고 비교해야 동등한거 아닌지요...? 이런 극단적인 경우를 가정하는게 아니고 '적당한 수준에서' 비교하면 의견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적당히 일 못하고 성격 좋은 사람 vs 일 잘하고 적당히 성격 안좋은 사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이란무엇인가1 | Private Equity
5시간 전
조회수
686
좋아요
11
댓글
12
회사생활🎁
요청할 때는 긴급, 제출하면 잠수… 이게 맞는 비즈니스인가요?
최근 일부 고객사 및 구매 담당자들과 일을 하면서,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예산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내부 의사결정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조정될 수도 있고, 다른 업체와 진행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B2B 비즈니스는 원래 변수 위에서 움직이는 일이니까요. 다만 문제는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태도입니다. 고객사의 긴급 요청으로 로봇 및 SW 구축 관련 프로젝트를 2주 남짓한 기간 안에 검토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밤낮없이 제안서를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료를 제출하고 나니 담당자는 몸이 좋지 않다, 내부 확인 중이다 등의 이유만 남긴 채 이후 연락을 거의 피했습니다. 최소한의 진행 여부나 피드백조차 받기 어려웠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예산이 매우 타이트하니 가능한 구조로 맞춰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파트너사와 함께 원가 구조를 조정하고, 실제 수행 가능한 수준까지 고민해서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해당 아이디어와 방향성은 다른 업체에 전달된 것으로 보였고, 정작 제안에 참여했던 쪽에는 별다른 설명이나 회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A안, B안, C안 등 여러 추진 방안을 달라는 요청을 받아, 현장 상황과 예산 조건에 맞춰 복수의 방안과 맞춤형 견적서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자료가 담당자의 내부 발표용으로만 활용된 듯했고, 이후에는 검토 결과나 감사 인사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모든 고객사와 구매 담당자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좋은 고객사도 많고, 끝까지 성실하게 커뮤니케이션해 주시는 담당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일할 때는 공급사 입장에서도 더 책임감 있게 대응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어지고, 다음 기회도 자연스럽게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현장에서는 이런 흐름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요청할 때는 매우 긴급합니다. 자료는 최대한 빨리 달라고 합니다. 파트너사까지 붙여서 검토해 달라고 합니다. 맞춤형 견적과 아이디어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제출이 끝나면 침묵합니다. 사업이 어렵게 되었는지, 내부에서 보류된 것인지, 다른 업체와 진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공급사의 제안서는 공짜 문서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담당자들의 시간, 기술 검토, 현장 이해, 파트너사와의 협의, 견적 산정, 리스크 검토,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야근이 들어 있습니다. 사업이 안 될 수는 있습니다.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습니다. 고객사의 내부 사정으로 보류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이번에는 진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 사정상 보류되었습니다” 정도의 회신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거창한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설명과 기본적인 예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는 계약서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신뢰로 움직이고, 태도로 기억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제안만 받고 넘어가도 아무 일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생각보다 좁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합니다. 공급사도 고객사를 평가합니다. 파트너사도 발주처의 태도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일수록, 결국 좋은 매너를 가진 사람들과 다시 연결됩니다. 안 되면 안 된다고 말하면 됩니다. 어렵다면 어렵다고 말하면 됩니다.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면 그렇게 공유하면 됩니다. 그 한마디가 어려운 시대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발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는 지켜졌으면 합니다. 요청하는 것도 일이고, 제안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좋은 비즈니스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있어괜찮아 | 기술영업·SE
방금
조회수
19
좋아요
0
댓글
0
회사생활🎁
회의실이 조용해졌다면 좋은 조직일까요?
경영자분들을 만나면 종종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요즘은 회의가 금방 끝납니다." 좋은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조직은 패배해서 무너지기도 하지만, 승리해서 무너지기도 합니다. 성과가 무너지기 전에 질문이 줄어들고, 질문이 줄어들기 전에 서로의 신호를 읽는 감각이 무뎌집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가 빨리 끝나는 조직보다, 질문이 살아 있는 조직이 더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회의실은 지금 조용합니까. 아니면 살아 있습니까.
locust | 신사업 기획·개발
8시간 전
조회수
709
좋아요
9
댓글
18
이직/커리어
이직 관련 고민이 큽니다
현재 연봉은 딱 6,000천만원 언저리이고 나이는 40입니다. 취업도 늦게하기도했고 업종은 상호금융이라 연봉은 높질 않네요. 우선 현재하는일은 주로 부동산금융이며, 보조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선박과 크레인 등 중장비를 중점으로 할부금융을 취급하는 부서가 있더라구요. 지인통해서 알아보니 연봉은 8,000천에 이직 시 직급업 조건입니다. 물론 연봉 하나만 따지면 이직이 정답일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부동산위주 여신을 하다보니 할부금융을 새로 배우는게 맞나 고민이 있으며, 이직하는 회사가 사모펀드소유인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직이 정답일까요? 이래저래 고민이 크군요
벨로체 | 개인금융영업
16시간 전
조회수
1,116
좋아요
18
댓글
3
연애
그냥 위로를 좀 받고싶네요..
20대때는 사람도 잘 믿고 웃기도 많이 웃고 우스꽝스러운행동도 많이하고 사람들하고 재밌게 잘 지냈는데 20대 후반부터였을까요 사람들이 그러네요 oo씨는 생각보다 어리네,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봤나봐 "사람 함부로 믿는거 아니에요" 뒤통수도 맞아보고, 건의할 때 감정을 실어서 이야기도 해 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이상한 대답뿐이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30대가 되고나서 좀 많이 어둡게 변한 것 같아요 사람의 본질을 깨닫고나서부터 웃는것도 사라지고 조금 다가가보려고 경계심을 풀면 바로 선넘는 행동들이 이어지니 계속 자기방어만 하게되고 남들이 무시하는것만 같고,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것 같고 계속 안좋은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더라구요 근데, 상황도 상황인데 진짜 사는것도 어렵게 사니까 아둥바둥 살아온 것 뿐인데, 제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도 않으니 답답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라구요. 요즘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돌이켜봐도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는 없고 저마다 다른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도 이 사회에서 기본 예의만 지키면 되는문제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반하는 행동들이 보이면 제가 잘못한게 아닌것 같고 더 화는나고 스트레스만받고 작년에 번아웃이와서 조금 쉬었지만 더 유지할 돈도 없어서 부랴부랴 회사 재취업하고 또 퇴사하고 다른회사 다니고 회사보는눈도 없어서 매일 후회만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늘, 결혼생활에 한 여성분이 글을 올린걸 봤는데 사람이 계속 어두워지면, 아 저러다 망가질텐데 걱정해서 사직서 쓰라고 돈은 내가벌겠다고................. 저는 이미 다 망가졌는데, 이제 누가 망가진 마음을 담아줄까요 천사가아니고서야 그냥..그렇게 살아야하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저는 전생에 뭘 그리 잘못해서 이런 벌을 받으면서 살아갈까요.. 참...나도 저런행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오늘도 하늘에다가 빌어보네요 열심히 안사는것도 아니고 매번 무너지고 상처받아도 결국 다시 일어나서 또 묵묵히 일하는데 진짜 하늘도 무심하지...도와주지도않네요 그냥 착잡해서 끄적여봅니다..
심심한마닝 | 퍼포먼스 마케팅
방금
조회수
43
좋아요
0
댓글
0
결혼생활
만 30이어도 난자얼려야하나요?
지인이 난자얼리라고 난리네요... 5년 뒤 계획 있는것도 아니고 내년쯤 생각중이거든요 그런데 무슨 얼굴 점빼라, 스케일링해라 하는 느낌으로다가 하루라도 어릴때 난자얼리라고 난리예요. (이게 그정도 가벼운 시술은 아니잖아요?) 왜저럴까요?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에다가, 애초에 시도한적도 없구요,, 그러니 당연히 안생긴다 뭐한다 하소연 한 적도 없고 갖고싶다 말한적도 없고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쌍 따봉
 | 보안 엔지니어
4시간 전
조회수
566
좋아요
2
댓글
10
자랑거리
어제 우산 씌워준 여자분때문에 잠이 안 옵니다
어제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만 해도 비가 안오길래 회사에 우산도 있겠다 괜히 짐 만들기 싫어서 그냥 맨몸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지하철역 내려서 지상으로 올라오니까 진짜 하늘 구멍 뚫린 것처럼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더라고요. 나가면 1분도 안돼서 완전 다 젖을 게 뻔해서 역 앞에서 망연자실 서있었습니다. 그러고 한 5분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여성분이 저기요... 하더니 "같이 쓰고 가실래요?" 하시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는데 당장 젖기도 싫고 그렇다고 회사 코앞에서 지각할 수도 없어서 염치불구하고 "아, 감사합니다ㅠㅠ" 하고 같이 우산을 쓰고 갔습니다. 가는 동안 어색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알고 보니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있는 다른 회사분이시더라고요. 제 얼굴이 낯이 익어서 왠지 같은 건물 사람 같아서 같이 쓰자고 하신 거래요. 짧은 출근길이었지만 걸어가면서 머릿속으로 이미 손주 이름까지 다 지어놨습니다. 근데 로비 도착해서 너무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무한 반복하고 정작 제일 중요한 연락처를 못 물어봤네요.... 밤잠을 설치고 오늘 아침에도 혹시 마주칠까 봐 출근길에 주변을 엄청 둘러봤는데 결국 못 만났습니다. 몇층인진 아니까 찾으려면 찾을 수 있긴한데 이거 그냥 순수한 인류애일까요 아니면 아주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김칫국 이미 너무 마셔버림ㅋ
덜렁거리는나사 | 안드로이드
6시간 전
조회수
1,579
좋아요
31
댓글
16
자유주제
주말텃밭? 해보신분 있나요
자녀있으신 분들이 주로하실텐데요, 아무래도 돈이 드는것이다보니 관심이 가다가도 궁금하네요. 장,단점은 무엇이고 추천하시는지요?
slowfish
억대연봉
금 따봉
 | PM·PMO(프로젝트)
1시간 전
조회수
54
좋아요
0
댓글
2
회사생활🎁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사 사장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 재직한지 9개월이 되었는데, 저희 회사의 문제점을 써보려합니다. 일단 사장님이 여성사원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성사유ㅓㄴ들에게는 매우 엄격하십니다. 여성사원의 잘못으로 회사 지원 720만원을 못받게 되었지만 마땅한 징계나 경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성사원에게는 전화 요청을 했는데, 늦게 전달 한것 만으로도 한번만 더 그러면 징계할꺼라는둥 협박을 하십니다. 첫회사라서 저는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이러한 심리적 압박이 계속 되면서 저도 피폐해져서 근속기간 1년되자마자 퇴사통보하려합니다. 첫회사생활이라 점심시간도 줄여가면서, (업무인수인계 4일만 받음) 업무 정상화하려 노력했는데, 정말 서운하고 힘듭니다.
국광 | 기타 HR·총무
10시간 전
조회수
701
좋아요
6
댓글
8
이슈토론
택시기사님한테 손 맞은 썰..제가 예민한걸까요
어제 회사 과장님이랑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저는 조수석, 과장님은 뒷좌석에 앉으셨어요. 이동 중에 제가 짐 정리하느라 손을 살짝 앞으로 뻗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제 손을 탁 치시면서 "안 보여요, 안 보여!!" 하고 언성을 높이시더라고요. 순간 너무 당황했습니다. 저도 운전 4년차인데 차선 변경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손이 시야를 가릴 정도로 뻗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설령 방해가 됐다 해도 "손 좀 치워주실래요" 한마디면 될 걸 왜 다짜고짜 치시면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솔직히 그 자리에서 "기분 나쁘게 말고 좋게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왜 손을 치세요?" 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과장님도 계시고 괜히 분위기 싸해질까 봐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도 계속 화가 나네요. 성인이 다짜고짜 남의 몸에 손을 대는 것부터가 무례한 거 아닌가 싶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의견 부탁드려요.
요부리 | 기타 금융직
3시간 전
조회수
426
좋아요
1
댓글
10
자유주제
회의자료 현타
사업장에 대한 회의자료 보고/취합을 담당하고있습니다. 3년반 재직중이며, 날이 갈수록 현타가 심해집니다. 올해 회의가 많아졌는데 팀장님이 윗선에서 방향 안주더라도, 너는 방향을 줘야한다며(......) 양식+데이터+그래프까지 작성해서 만들어서 요청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각 부서에서 대충 분석 쓰고 던지고 있고, 그냥 혼나면 되죠 < 라는 타부서들 마인드로 고통받습니다. 대충 던진걸 그대로 보고할 수도 없으니 내용 이상하다싶으면 더 캐물어서 수정시킵니다. 오타, 간격 등 이런건 제가 수정해주고요. 팀장이든, 임원이든 요청하는 내용없고 알아서 하랍니다. 양식 만들어도 아무말없다가 다들 뒷북치는거 수정하기도 현타와요. 회의 취합자만 쓸데없는 책임감을 가지게되니, 점점 현타오고 계속 뒷처리해주니까 실무는 밀리고 중간에서 욕받이인 것 같아요.
mmmnmm | 기타 재무·회계
1시간 전
조회수
54
좋아요
1
댓글
0
회사생활🎁
PM이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말
"00이니 편하게 하시죠" 이 말이 참.. pm을 설명해주는 문장이 된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00에 전망이나 제품에 대한 비관이 섞이면 실무자들은 힘이 빠진다.. 항상 염세적인 태도에 진이 빠지고 열심히 일하는 실무자는 절망하고 같이 방어적으로 니주알 고주알 싸움을 하게 된다 00에 제품에 대한 구현 난이도나 실무자의 작업을 과소 평가하는 내용이 들어가면 더 최악이다... 식견의 깊이를 바로 드러내고 전에 말했던 제품의 경쟁력 없다로 귀인하는 말이기에 이또한 pm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식견 또한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니 최악이다.. 3개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아키텍쳐 그림 설명도 못하고 비즈니스도 이해를 못하면서, 프로젝트 쉬워보이니 편하게 가자고 하면서.. 칼퇴는 내리 갈기고 개발자보다 본인 할말만 하고 이해를 전혀 제외한 회의를 마치는 당신... 정말 나이먹고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3개월을 버티고 여기서 익명의 힘을 빌려 한탄하고 버티겠습니다. 당신의 말을 반박하고 성공적이게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보상심리 안가지려고 뼈빠지게 일하고... 나중에 술자리에서 당당하게 넋두리할수 있게... 나중에 내가 그자리에 서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 같은 사람이 안될 수 있게 하는 법들을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lastgrac | IT컨설팅
16시간 전
조회수
1,106
좋아요
10
댓글
4
회사생활🎁
회사 선배가 기존 부장과 똑같아졌어요
제 위로 부장, 대리, 저(대리), 아래로 사원 3명 부서였는데 부장은 6월 퇴사하고 제 위 대리가 부서장이 되었는데 기존 부장이 하던 짓을 그대로 물려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존 타 부서에서도 부장의 행실을 혀를 찼는데 이번 대리도 똑같은 짓을 하니 답이 없어보인다는데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할까요?
노루킹 | 품질관리
4시간 전
조회수
697
좋아요
6
댓글
13
영업/세일즈
데이터센터 투자 건 자문 구해봐요
데이터센터 인허가 받아놓은 건이 있는데 사주분이 여기에서 넘기려고 하셔요 공사비도 대략 천억 정도 들어가고 인허가 까지 인수비용도 500~600억 정도 들어가다 보니 투자자나 기관에서 인수하는 게 좋을 꺼 같은데 투자자나 기관을 찾는 방법이나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역은 천안입니다
부산산신령 | 사업전략·기획
1시간 전
조회수
14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