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극악무도한 동반자살 사랑꾼이다


다자이 오사무가 누구냐고 한다면

인간실격의 저자임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왔습니다.」라는 도입부로 유명함


다자이 오사무는 실제로

쓰가루 출신 (아오모리현)임.

마지막 대사는

1944년에 출간된 기행문 형식의 [쓰가루]라는 소설임

작가가 직접 다시 고향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음


「어른이라는 건 쓸쓸한 법이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조심하느라, 남남처럼 서먹서먹함을 떨치지 못한다. 어째서, 그리 조심스러워야만 하는 걸까? 그 답은 별거 아니다. 멋들어지게 배신당하고, 된통 창피를 당한 적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믿을 게 못 된다, 라는 발견은 청년이 어른으로 이행하는 제1과다. 어른이란, 배신당한 청년의 모습이다.」 이 문장이 꽤 유명함


마지막 말은

쓰가루 마지막 부분임

さらば読者よ。  (잘 있거라 독자여)

命あらばまた他日。(살아 있다면 또 다른날)

元気で行かう。  (기운내서 살아가자)

絶望するな。 (절망하지 마라)

では、失敬。(그럼, 실례)

마지막에서도 말을 중간에 대화체 형식마냥 끊은건

작가가 의도한 내용임





마지막 줄에 나와 있음


나는 일본 근대 소설이 싫다

거지같은 구어체가 아직 남아있는 부분이 많아서이다

슈발

덕분에 도서관 가서 책까지 빌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