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나는 어느 병원의 보조였나 접수원으로 일하고 있었음
-이 병원은 찾아오는 환자들이 겉으로는 사람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크리피파스타 같은 거에 나올법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진료실에서 걸어나오는 두 할머니를 다른곳으로 안내하면서,
'이분들은 계속 눈을 마주쳐야 당신에게 해가 없다'라는 말을 들었어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전혀 이상함을 못느꼈음

(외양 묘사를 잠깐 하자면, 키는 작은데 눈이 일반인보다 크고 눈의 흰자 부분이 노란색이었음)





-안내하다가 긴 복도에 들어섰는데, 할머니들은 정방향으로 걸어가고 나는 그 앞에서 뒷걸음질하면서 계속 눈 마주치며 걸어감
-근데 분명 할머니들은 엄청 천천히 걷는거 같은데 점점 나에게 가까워지는 것 같았단 말임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내 뒤에서 양 어깨를 확 잡는게 느껴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버렸다가 다시 앞 (=할머니쪽)을 봄



-내 코앞까지 할머니가 다가와있었음
-비명지르면서 꿈에서 깨어남





난 최근에 저런 비슷한 SCP 같은 크리처물 관련 영화나 게임을 접한 적이 아예 없는데
뭐 개꿈이겠지만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고 있어서 풀어봄

짤은 ChatGPT로 뽑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