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결석에 걸리면? (~ing) 1탄 - 괴담미스터리 채널

ㄴ 저번주글




https://youtu.be/WJZcMyak0_w?si=Zow5YnkxQr_obt9N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진료실 가니까, CT촬영한거 있으면 갖고오라고 하더라.

11월달 찍은건데 괜찮냐 하니까. 일단 들고 와보라고함.

그래서 찍은거 갖고감.

그리고


이거 맞으면서 조영제까지 맞았음. 한 10분인가 20분있다가


초음파 사진 찍는데


이거 비슷하게 생긴 기계가 있고. 의사가 저거 막대같은거에 젤바르고 이게 내 옆구리랑 배쪽을 훑음.


11월 4일의 CT 사진, 초음파 검사결과, 저 위치 그대로 결석이 걸려있다고함.


그리고 초음파 사진은 핸드폰을 X선실에 놔두고와서 찍지못했는데 대충 이런모양이었음.


신장 모양이 대충 보이면서 저기 무지개빛으로 표시된곳이 결석이 있는 자리라고함.

그리고 CT상에서 봤을땐 결석크기가 6미리였는데

8미리로 크키가 커졌다는것. 불과 3개월만에..

몇달간 안아프다고 안갔었는데 찝찝해서 간게 신의 한수가 됐음.


의사가 당장 이거 깨는게 맞고 이거 잘못하면 수신증 (소변이 신장으로 가는거)에 걸리면 ㅈ대니까 깨는게 맞다고하더라.


저 파란거에서 신장에 결석을 툭툭 치면서 깨는데 40~50분정도 받아야한다고하더라.


이 딱딱 거리는 소리를 40~50분정도 계속 들어야함.

이거 존나 아파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

나는 딱히 아픈건 몰랐음. 


저기 링겔 맞는거중 진통제가 섞였는지는 모르겠다.

40~50분이 지나고 다 끝났다고 의사가 알려주고,


소변 검사하자고

저 선대로 중간 소변부터 받으랬는데


깨고나서 소변색이 딱 이랬음.


그리고 진료비 약 42만원 수납하고 (이건 나중에 보험처리할예정)

집에 왔는데


소변에서 돌이 나옴.

대략 크기는 저정도가 1미리정도 된거같은데, 3개가 나온걸로 기억함.

총합 3미리 나왔으니 8미리에서 5미리로 줄어들었다 치면됨.


근데 저 돌이 반짝 반짝거리더라.

이런 느낌으로다가 빛을 받으니까 작게 반짝 반짝거림.

그리고 자수정 형태로 울퉁불퉁한게 살짝씩보임.


결석의 질감은 마사토 같았고, 피부에 살짝 긁히는수준이었음.

손톱으로 눌러도 부서지지 않았고

결석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떨궜을때 작게나마 비비탄 떨어지는 소리가남;; 아니 정확히는 모래알 떨어지는소리.

그 작은게 그런 소리가 난다는게 신기하더라.


근데 저게 내 몸안에 있는데 아프지가 않았다는게 제일신기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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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1주일이 지나, 병원에서 오늘

결석이 없어진게 확인된다고 이제 결석이 몸에 없다는 판정을 받았음.


의사의 당부는 이제 술을 끊고 고기 적게먹고 술을 마시더라도 맥주는 조심히 먹으라고함.

그리고 물을 하루에 3리터 정도 마시라고 하더라.

재발률이 매우 높으니, 저기서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또 빠른 시일내 병원에 올수있다고 주의를줌.



조심하라고함.

물 많이 마시고 단백질 조심하고 물 많이마시셈 괴붕이들은.


요약


1. 결석이 재발했음

2. 안아파서 다행이긴한데...

3. 2주간 1주일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진찰받고 다 나았다는 판정을 받음.

4. 술과 고기 조심하고 물 많이마시셈.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