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번에 동아리 MT로 수영장 있는 펜션 가는데 수영복이 필요할거 같아서 찾아보고 있는데

호르몬 18개월차라 가슴이 그리 크진 않지만 일단 있긴하고, 쓸리거나 부딪히면 아프니까 아무래도 패드가 내장된 수영복을 사야할거 같은데, 물에 젖어서 라인이 티가나진 않을지..

레쉬가드로 찾아보고 있는데 길이가 좀 짧아서 하체를 커버하기엔 또 부족할거같고..

수영장 안들어가면 되지 않늘까 싶은데 누가 집어 던질 가능성도 있고, 애초에 물놀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디포때문에 초등학교 이후로는 못갔던..

대체 남들에겐 고민거리도 안되는 이 간단한 문제가 나에겐 왜 이리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