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오래전, 마룡 칼라곤이 대륙을 뒤덮으며 세상을 어둠에 가뒀다. 절망 속에서 인간들은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한 별이 떨어졌다. 그녀는 인간과 함께하며 그들을 이끌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오르가나 여신이라 불렀다. 여신의 인도로 황금의 시대가 열렸으나, 인간의 오만함은 마룡의 분노를 불렀다. 칼라곤이 대지를 불태우자, 여신은 자신의 몸을 던져 그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모든 힘을 소진한 여신은 깊은 잠에 빠졌고, 그녀의 몸에서 피어난 결정들은 별이 내린 산이 되었다. 칼라곤의 죽음과 함께 그의 신체는 조각나 대륙에 흩어졌고, 새로운 마물과 드래곤이 태어났다. 다시 어둠이 찾아오자, 로데릭, 성녀 안테아, 상인 밀라노가 앞장서 싸웠고, 인간들만의 왕국 오르비스가 세워졌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오르비스의 어느 해변가로 부서진 배 한 척이 떠밀려 온다. 난파의 여파로 정신을 잃은 정체불명의 소년과 함께.
오래전, 마룡 칼라곤이 대륙을 뒤덮으며 세상을 어둠에 가뒀다. 절망 속에서 인간들은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한 별이 떨어졌다. 그녀는 인간과 함께하며 그들을 이끌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오르가나 여신이라 불렀다. 여신의 인도로 황금의 시대가 열렸으나, 인간의 오만함은 마룡의 분노를 불렀다. 칼라곤이 대지를 불태우자, 여신은 자신의 몸을 던져 그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모든 힘을 소진한 여신은 깊은 잠에 빠졌고, 그녀의 몸에서 피어난 결정들은 별이 내린 산이 되었다. 칼라곤의 죽음과 함께 그의 신체는 조각나 대륙에 흩어졌고, 새로운 마물과 드래곤이 태어났다. 다시 어둠이 찾아오자, 로데릭, 성녀 안테아, 상인 밀라노가 앞장서 싸웠고, 인간들만의 왕국 오르비스가 세워졌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오르비스의 어느 해변가로 부서진 배 한 척이 떠밀려 온다. 난파의 여파로 정신을 잃은 정체불명의 소년과 함께.
용병 사전
The Orbis Continent
오르비스는 이 차원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종족과 문화가 뒤섞여 살아가는 거대한 대륙을 의미한다.
대륙의 중심에는 여신이 강림했던 ‘별이 내린 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각 종족은 그곳에서 뻗어나와 저마다의 문화와 기술을 발전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Mercenaries
본래 용병들은 별다른 질서 없이, 단순히 돈을 받고 의뢰를 해결하는
해결사에 가까운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대륙을 구한 영웅 중 한 명인 아벨이 용병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길드를 설립하면서, 현재의 용병 문화가 자리 잡게 되었다.
과거 용병들은 주로 개인 단위로 활동했지만, 아벨이 진룡을 처치할 동료를 모아
용병단을 조직했고, 이것이 최초의 용병단이라 불린다.
이를 계기로
용병들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용병단’ 문화가 정착되었다.
DragonSword
드래곤소드는 용을 처치한 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다.
역사상 최초로 ‘드래곤소드’라 기록된 인물은 오르비스의 건국왕 로데릭이다.
그는 단신으로 거대한 대검에 불꽃을 피워, 단숨에 드래곤의 목을 베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사람들은 그의 위대한 업적을 기려 ‘드래곤소드’라는 칭호를 만들었으며,
이 전통은 오르비스에서 계승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The Six Heroes
오르비스가 번영하던 어느 날, 별이 내린 산기슭에서 강력한 드래곤,
진룡 아루갈이 깨어났다.
대륙을 불태우는 그에 맞서 여섯 명의 영웅이 모였고,
치열한 전투 끝에 아루갈을 토벌하는 데 성공했다.
사람들은 여섯 영웅을 찬양하며 그들의 동상을 세웠고, 모든 아이가 영웅을 꿈꿨다.
그러나 머지않아, 여섯 영웅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The Dragon of Origin
진룡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오르비스에 등장한 최초의 진룡,
아루갈은 ‘별이 내린 산’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 무차별적인 파괴를 일삼았다.
그는 대륙을 위해 모인 여섯 영웅의 활약으로 처치되었으나, 그 상처는 여전히
대륙 곳곳에 남아있다.
이후 아루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진룡이라는 존재가
칼라곤과 깊게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만이 난무할 뿐,
그 실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Familiar
자연계의 에테르가 특정한 반응을 일으킬 때, 주변 생명체의 모습을 모방하거나
결합하여 탄생하는 혼합형 에너지 생명체다.
인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생명체에게도
우호적이며, 심지어 마물조차 퍼밀리어에게는 공격적이거나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초기에는 정령의 일종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생명체로 인정받아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다.
개체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수레를 끌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돕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폴리모프’라는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순간적으로 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캐릭터
“ 모두를지켜 낼 거야!! ”
할아버지와 만나기 위해 오르비스에 도착한 신비한 소년,
조니 용병단과 함께 의뢰를 해결해 나가며,
서서히 진짜 용병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
조니 용병단의 단장이자, 명성과 악명이 공존하는 풍운아.
엉뚱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겉과 속이 같다는 평가 덕분에
의외로 크게 미움받는 경우는 드물다.
거친 말투에 화난 얼굴, 그을린 피부로 인해
가끔 다크 엘프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맥주 한 잔과 보물 이야기만 있으면 금세 친구가 된다.
회계부터 작전까지, 용병단의 실질적 운영을 책임지는 인물.
언제나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지만, 머리로 풀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수상한 폭탄으로 모든 걸 날려버리는
과감함도 갖췄다.
콘텐츠
오르비스 왕국은 수많은 모험가들이 모이는 멀티플레이 공간입니다.
안전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이곳에서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보세요.
오르비스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즐기며,
다른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르비스 월드에는 예기치 못한 만남, 아찔한 위험,
그리고 끝없는 즐거움이 기다립니다.
몬스터와의 전투는 물론,
채집물을 줍고, 바위를 부수며, 사물을 밀고 옮기거나 던지는 등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월드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탐험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태그 콤보와 화려한 연계 액션으로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전투!
다양한 상태 이상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적을 제압하고,
거대한 보스에 매달려 싸우는 짜릿한 손맛을 경험하세요.
전략과 타이밍, 그리고 팀워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전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강력한 마물을 상대하는 토벌 던전, 마물들이 점령한 일반 던전,
머리를 쓰게 하는 퍼즐형 던전까지.
월드 곳곳에서 다양한 도전이
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 4명이 함께 도전하는 레이드 전투를 통해
동료와 힘을 합쳐 멀티플레이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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