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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상에서 ‘탱크보이’ 논란두고 의견 갈려
스타벅스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을 ‘탱크데이’ 이벤트로 지정해 발생한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소비자들에게까지 퍼지고 있다.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나선 소비자가 있는가 하면, 외려 스타벅스를 응원한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20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을 두고 여론이 크게 갈리는 모양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이벤트 문구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민주화운동 및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하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카드를 가위로 자르거나 스타벅스 텀블러를 버리거나 스타벅스 머그잔을 깨는 등 스타벅스를 비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회원 탈퇴를 인증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당장 정치권에서도 스타벅스 사용을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분간 스타벅스 이용을 자제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움직임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스타벅스와 탱크를 합성해 북한군을 무찌르는 등 ‘반공’ 이미지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멸공’ 티셔츠를 입고 스타벅스를 방문한 인증샷을 올리거나 스타벅스 상품을 구매하는 인증샷에 ‘공산당을 밀어버릴 땐 탱크가 최고’라고 글까지 게시되는 추세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는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KC컴퍼니) 대표를 즉각 해임하고 정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올리는 등 사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무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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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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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2c****2026-05-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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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한 말 5 18. 고만 울거 퍼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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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h****2026-05-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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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고물가 원유문제 이런발등의 불은 나몰라라하고 무신사에 스벅어쩌구 주디터는 꼬라지는 형수찢어버리겠다와 판박이야 국민을 둘로 찢어버리는 거자나 자꾸 쪼개고 찢고 이러면 남는게 뭐겠어 쓰레기만 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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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y****2026-05-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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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면 별일아닌데 ...거기에 이념을 덧 쒸우는 대통령이나 이에 동조하는 이들, 반대하는 이들, 대한민국 참............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