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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분탕들한테 완장주면 갤 망하는거 몰라?" "알아" 리뉴얼된 징역갤러리입니다. 범죄사건 판결문 옥중서신 범죄자 프로파일링 구치소 교도소 썰 사회봉사 후기 벌금과 징역에 관련된 갤러리입니다.
ㅇㅇ(chin9727)
형량판독기(sustain5…) u_u(indoor57…) 관복수집가(finished…)
2023-03-22
"분탕들한테 완장주면 갤 망하는거 몰라?" "알아" 리뉴얼된 징역갤러리입니다. 범죄사건 판결문 옥중서신 범죄자 프로파일링 구치소 교도소 썰 사회봉사 후기 벌금과 징역에 관련된 갤러리입니다.
ㅇㅇ(chin9727)
형량판독기(sustain5…) u_u(indoor57…) 관복수집가(finished…)
2023-03-22
비교적 최근이다. 올 해 있었던 일이고, 약 2달정도 미결 수용방에서 좆뱅이 치다가 집행유예로 나옴.
채무자가 돈 빌리고 몇달째 안 갚아서 집앞에 찾아가 여럿이서 문도 쉬도때도 없이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잡히면 죽여버린다고 협박도 했음. 직장도 종종 찾아갔다.
주거침입,재물손괴,특수협박, 스토킹 4개 잡혀서 긴급체포로 시작된다. 초반은 휘발된 기억이 많아서 부정확함.
글재주가 없어서 읽기 힘들수도 있다. 스스로 되돌아보기 위해서 적음.
1. 긴급체포 당시
아무 생각도 없었다. 평일에 연차내고 집에서 푹~ 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고. 문 열어줬더니 형사 몇명이 찾아와서 어쩌구 저쩌구, 긴급체포 합니다 하더라.
형사사건 경험이 단 하나도 없던지라 무슨 소리냐고, 영장가지고 온거냐는둥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법한 대사 치고 채무자가 돈 안갚고, 의도적으로 연락을 피한다. 어쩔 수 없이 찾아간거다 했는데 마지막에 찾아갔을때 여럿이 방문해서 현관문을 거의 부숴놔서 그랬는지 그것 때문에 왔다 하더라. 아니라고 발뺌하기도 애매하고 뭐 시발 다치거나 때린 사람도 없으니 내 상황 잘 설명하면 조사받고 나오겠지, 기껏해야 벌금 몇백 내고 말겠지 하며 나중에 이것도 받아야겠다 씨발롬 하는 찰나 덜컥 수갑을 채우더라. 그때부터 멘붕오고 공황와서 왜 씨발 수갑을 채우냐부터 시작해서 소리지르다가 진정하라고 담배하나 피우라고 해서 수갑 찬채로 담배 피고 무슨 카니발에 탑승해서 경찰서로 출발하게 됐다.
2. 경찰조사 당시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했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을 눈으로 보면서 조서를 쓰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조사받고 집에 갈 줄 알았음. 1시간정도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시간이 너무 늦었다면서 나머지 내일 진행합시다 하길래, 그래 일진도 좆같은데 우선 집가서 뭐 좀 먹고, 푹 쉬고 다음날 오면 되겠다 생각했음. 얼레레 근데 또 수갑을 채우고 유치장으로 간다 하대? 무슨 소리냐니까 구속영장 관련해서 판사가 집에 보내줄지 말지 3일뒤에 판단을 하는데 그때까지는 구속이 가능한거였다. 그렇게 시발 멘붕 존나 온채로 유치장으로 갔음.
3. 유치장 입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다. 수갑에 포송줄 꽁꽁 묶여서 차에 태우고 다른 경찰서로 가더라. 커다란 셔터가 있는곳에 차 세우고 안에 들어갔더니 검정색 티셔츠랑 개 걸레같은 긴바지 츄리닝을 줬음. 왜 걸레같냐면 허리는 존나 큰데 고무줄은 없고 여기저기 빵꾸가 존나 나있음. 진짜 개 좆같았다. 유치장 들어가니 가족한테 연락 해주냐고 해서 부모님한테만 연락해달라- 했고 변호사 선임 할거냐길래 안한다고 하고 그냥 벽에 기대 앉아서 존나 얼타고 있었음. 내가 씨발 여기 왜 있는거지? 그나저나 최소 3일은 여기 있어야 하는거야? 회사에는 말도 못했는데 어떡하지 하면서. 그렇게 하루종일 눈 뜬채로 시간 보내다가 8신가 9시가 되니 불이 켜지고 철창 사이로 보이는 TV에 OCN이 켜짐. 아침 먹으세요! 이지랄 하면서 옛날 도시락통에 밥도 갖다주고. 아 근데 밥이 넘어가겠냐고. 그냥 안먹습니다 하고 언제 조사받는지 경찰한테 물어보니 오후에 온다고 하니 기다리라고 하더라. ㅇㅇ 하고 기다렸음.
마찬가지로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 상황이기도 하고 피할 수 없으니 경험이라도 해보자는 식으로 자기위로 하면서 유치장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적극적으로 경험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밥도 열심히 먹었는데 진짜 존나 맛없었음. 그렇게 아침,점심쯤 먹고 나니 경찰이 와서 또 꽁꽁 묶어서 날 데려감. 마저 조사를 받으면서 궁금한것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술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행동한거냐고 물어보더라. 무슨 소린고 하니 , 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설 보복 대행서비스' 이 개새끼들 때문에 나도 돈받고 행동요원 된줄알고 잡힌거였음. 이거 때문에 핸드폰도 뺏겼었다. 포렌식 당함 .ㅇㅇ
피해자와 아는 사이냐? yes
누군가의 명령을 받고 행동한것이냐? no
왜 그런거냐? 채무관계가 있었다
여럿이서 갔던데, 그 사람들은 누구냐? 나랑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다. 돈 떼인 사람들
등등 형식적인 질의응답을 마치고 조사가 드디어 끝났다. 이제 집에 가나 싶었더니 또 유치장으로 가길래
어떻게 되는거냐 물어보니 곧 구속영장실질심사? 가 있을건데, 거기서 판사가 판단하게 될거고 거기서 구속 / 불구속 수사 여부가 정해질거라고.
난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는 하지만, 요즘 돈 받고 똥뿌리고 락카뿌리는 미친놈들이 많아서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할수도 있다- 함.
아 그래, 어차피 이틀째니 내일은 집에 가겠구나 싶어 그냥 수긍하고 조용히 하루 더 보냄. 아 그전에 유치장에서 검사랑 잠깐 통화했는데 ㅇㅇ씨는 초범에 전과 이력도 전혀 없고, 여러가지 종합해서 봤을때 양형사유가 충분히 많으니 불구속으로 진행될수도 있을거같다 라고 해줌. 판사한테 적극 어필하라 - 함.
다음 날 점심쯤 법원에 가서 영장 어쩌구 한다고 하길래 또 꽁꽁 묶여서 차타고 따라감. 가니까 국선 변호사가 있더라. 내 조서랑 사건내용 간단히 검토 했다고, 여기까지 온거면 구속될 확률이 높으니 판사한테 최대한 잘못했다고 읍소해라- 하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존나 억울했음. 그래도 뭐 풀어주겠지 싶어서 내 나이,이름,직업 등등 말하고 풀어달라고 앙망했음.
판사가 존나 측은하게 보더니.. 아 네... 알겠습니다 해서 잘된건가 하구 나옴. 같이 간 경찰관도, 아마 18시쯤 결고 나올거고 확답은 못주지만 잘 풀릴수도 있다 라고 하길래 존나 안심하고 돌아가서 18시만 눈알 빠지게 기다렸음.
18시,19시,20시,21시까지 아무 소식이 없길래 뭐지? 싶었는데 21시 다 되어서 구속영장 발부됐다고 경찰관이 와서 알려주더라.
진짜 정신 나갈거같고 미칠 거 같았음. 이때 변호사 선임 할거냐길래 쫄아서 사선 알아본다 하고 부모님한테 전달좀 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전달 하나도 안해줬더라. ㅋㅋ;
그렇게 본격적으로 구속이 시작되고, 약 일주일정도 유치장에서 씨발씨발 거리고 울기도 하고 하다가 안양 교도소로 이동하게 됨.
4. 안양 교도소 신입 수용실 3일
이때까지만 해도 1~2주안에 집에 갈줄알고 존나 조급하고 하루하루 집에 갈 생각에 존나 괴로웠음. 고통스럽더라고. 희망고문 당한거겠지.
거두절미하고 꽁꽁 묶인채로 들어가서 입출소실 입갤 , 옷 다 벗고 똥꼬검사 하고 카키색 상하의 받고.. 신상적고 특이사항 전달하고
그냥 대가리가 존나 멍했다, 여차저차 좀 앉아있다 보니 '신입' 이라고 독거 수용실에 3일동안 적응기간을 거치고 본 거실로 이동하게 될거라고
초보자 세트 지급받음 (베개 , 모포 2장 , 칫솔 ,비누 , 치약, 휴지1롤) 가지고 독거수용실로 이동함
지금 생각해보면 소지들이랑 같이 썼던 동 같은데 방 컨디션이 진짜 여기가 북한인가 싶었음.
반쯤 뜯긴 장판, 벽에 있는 암울한 낙서자국, 다 뜯겨져가는 벽지랑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들에 퀘퀘한 곰팡이냄새 사이로 섞인 피존 냄새까지.
누우면 머리와 발끝이 거의 딱 맞는 아담한 크기의 방에서 정신 나갈 거 같았음
화장실은 진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였고. 다들 3일정도 거쳐가는 공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청소를 안했겠지.
여기저기 쏟아진 짬 하며 곰팡이에 물 받아놓는 양동이에는 김치가 둥둥 떠다녔다. 언제 버려졌지 모를 짬인데.
곰팡이며, 변기에 묻은 오줌자국에 똥자국에 하수구는 막혀있고..
그래도 어쩌겠냐. 살아야 한다는데 최대한 적응하려고 노력 했음.
가자마자 목이 존나 말라서 사람 지나갈때 물 좀 달라니까 병신보듯이 쳐다보면서
'물 받는 시간 따로 있어요 몰라요?' 하더라. 그제서야 독거방 왔을때 주임이 준 종이가 기억났음.
무슨 사용설명서 주더니, 안양교도소 생활규칙 같은걸 줬는데 하루에 4번 온수를 지급해줌.
이걸 마시기도 하고, 따듯하게 씻고 싶으면 섞어서 쓰기도 해야되는거더라.
낸들 알겠냐 교도소가 처음이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인데.
이때부턴 밥도 안넘어가기 시작해서 독거 수용실에 있던 3일내내 쳐 굶음.
제일 좆같은건 잘때도 불이 안 꺼진다. 아 진짜 좆같음.
난 처음에 불 고장난줄 알고 주임 불러서 불이 안꺼진다고 스위치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고 했다가 병신소리 듣기도 했음.
하루 일과는 이러하다.
05:30 : 출력 나가는건지 존나 우당탕탕 하는 소리가 강제로 깨운다. 아마 취장~소지들 같음. 이때 슬쩍 잠 깨서 멍떄림.
06:00 : 소지가 물 갖다줌. 한 1L되는 병을 건네주면 뜨듯한 물을 준다. 커피물 주는 통이였음.
06:30 : 박봄이 노래를 부른다. 우리 모두 함께 지켜요~ 법질서 지켜요~ 하며 무슨 나레이션 나옴. 이때 점검 시작. 각방~!! 짜렷! 수고하셧슴다!
06:40 : 이때쯤 밥을 줬던 거 같음. 밥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맨날 안먹는다고 함.
08:10 : 또 한번 점검. 안녕하심가!
08:30 : 물 줌
09:25 : TV 켜짐. 채널 4개 나오는데 다 녹방이고 뉴스만 생방나옴. 오전엔 건강프로만 나와서 노잼이고, 세테기가 그나마 잼썼음 드라마랑. ㅇㅇ
10:20 : 또 물줌
11:40 : 점심 줌. 안먹어 시발
12:00 : 라디오 켜짐. 여기서 노래가 나오는데 정말 좋더라 보라미 라디오 ㅆㅅㅌㅊ
15:30 : 물
13:00~16:30 : 그냥 티비보다 또 점검함. 각방~~짜렷! 고생하셧슴다!
17:30 : 저녁밥 줌.
이때부터 21시까지 아무것도 안하다 그냥 이불펴고 잔다. 불은 안꺼지는게 아니라 조금 어두워지더라.
그렇게 3일동안 출정도 2번정도 나가고, 변호사 접견도 오고 하면서 어떻게 진행될지 조금 전달받음.
변호사는 집행유예를 노릴건데, 빠르면 2달, 늦으면 4달정도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시발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더라.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검찰조사 갔을때 검사랑 수사관이라고 하나 ? 암튼 그 사람들이 너무 호의적이였음.
거기서 이야기 할때, 보복대행이 아닌 거 같다고 거의 확정된것 같았음.
그렇게 앞으로 사건 진행내용을 알고, 그래 씨발 두달만 꾹 참고 살아보자! 하며 정신없이 3일이 지나가고
대망의 본 거실로 이동할 시간이 됨. 주말에 전방갔음.
5. 본거실 이동
강력 초범방으로 갔음. 토요일 오전에 본방 간다고 짐싸서 나오래서 초보자세트 + 침구류 + 식판 수저 가지고 고무신 신고 나감.
나처럼 신규로 입갤했던 수용자들 서너명 모아놓고 방을 호명하고, 간단하게 조언을 해주더라.
징역 살아본 사람들은 알아서 하시고, 처음 살아보는 사람들은 괜히 자기주장 펼치다 바보되지 말고 방 분위기 적응하라고.
병신되는거 순식간이라고 (진짜 이 워딩 썼음) 눈치것 생활해라 하고 문 열어줘서 들어감.
그때 느꼈던건, 여러개가 있었다. 대방이였는데
-방이 존나 컸다
-관물대에 짐이 존나 가득했음. 정리정돈 되어있는 모습이 좋아보이면서도, 여기서 얼마나 지내야 하는거지 하는 생각에 암울했음
-다 자빠져 자고있고 관복이 아니라 회색 맨투맨에 파란색 수면바지를 입고있음
-내 개인공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
들어가자마자 얼타서 서있는데, 방장처럼 보이는 시찰이
몇살이야? 죄명은? 몇년받았어? 자기소개 해 하더라고
예.. 몇살이고요.. 죄명은 이거고.. 긴급체포 당해서 아직 형량은 없습니다 하니
방장이 한숨 푹 쉬더니, 다 자는데 오고 지랄이냐, 하 씨발, 야 이새끼 씻겨 하더라
어떤 띨빵한 새끼가 툭툭 치더니 관복 벗으라고 해서 벗고 화장실로 둘이 같이 들어감
약 10일동안 못한 면도하는데 구매도 못한 상태에서 뭐가 있겠냐. 누가 쓰던 전기면도기 줘서 그걸로 했음.
날 면도기 없냐고 물어봤다가 또 병신소리 듣고. 존나 안밀리더라 전기면도기 KPI 진짜 개 좆같음.
대충 면도하고, 샴푸랑 비누로 구석구석 씻으라고 해서 씻으려고 하는데
어미 씨발 세상에 그렇게 차가운 물로 씻어본건 처음이라 심장 멎는 줄 알았음
겨울이였는데 샴푸가 안 씻겨나감. 물을 대가리에 계속 붓는데 샴푸는 얼고 대가리는 찢어질거같고.
너무 추워서 벌벌 떠니까 같이 들어간 씹새끼가 그럴 줄 알았다는듯이 한숨 푹 쉬고 바가지로 물 퍼서 몸에 존나게 뿌림.
진짜 헉 소리가 절로 나왔음. 거기에 앞으로 이렇게 씻어야 한다는 절망감도 같이.
5분정도 찬물 존나 쳐맞으면서 씻고 수건으로 몸 닦는데 빨래하라고 하더라.
그때 알았는데, 하루에 2번씩 아침 저녁으로 꼭 씻어야 하며
한번 입었던 옷이나 속옷은 무조건 빨래를 해야했었다. 근데 그 얼음물로 빨래를 하니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손이 진짜 찢어지는 거 같았음.
씻고 나와서는.. 관복입고 거실 정 중앙에 앉아서 TV나 봤음. 그냥 무서워서 분위기나 살폈던 거 같다.
나머지는 다 자고있었고.
그러다 점심시간 쯤 되니 다들 슬슬 일어나서 밥먹을 준비를 하고 점심을 대충 처먹음. 역시 안 넘어가서 안먹었음.
간장돼지고기볶음인가 거기에 쌈무 나왔던 거 같은데 냄새는 좋더라.
후에는 방 규칙을 설명받았다.
-말번제 (밑 순번이 그냥 모든걸 함, 설거지,청소,빨래,쓰레기통 비우기 등 기본적인 것부터 접견이나 출정 등 문이 열리면 몇초후 자동으로 닫히기에 뭐 끼워놔야 했음 이등병 리턴즈)
-공동구매 (생,식 개인용품 제외 공동구매)
이 두개가 대부분이였음.
그때 무슨 종이를 주더니 받아 적으라고, 여기서 해야 될 일이라고 시간별로 적어둔 걸 보고전 종이에 적고 외우라고 해서 적고 외웠음.
뭐 밥시간, 물들어오는 시간, 운동나가는 시간, 온수목욕 갈때 챙겨야 할것들, 빨래 나가고 들어오는것, 몇시에 일어나고 몇시에 자고 등등.
추후에 알게된건데 내가 있던방은 성+경제사범 방이였음.
시찰 2명있었는데, 얘네는 술먹고 사람패서 들어온 거 같았고 횡령 2~3명
나머지는 싹 다 성범죄자들이였음.
나도 같은 범죄자새끼 된건 맞는데, 공소장 보면 경악을 금치 못했음.
아동 성착취물 제작, 카촬, 의제강간 등등.
아동 < 붙어있는 새끼들이 존나 많았음 ㅇㅇ; 11살짜리 여자애 입에 지 성기 물리고 촬영했다는데,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님. 이게 인간이냐?
아무튼 이런 새끼들하고, 두어달 정도 붙어 살다가
1심에서 집유받고 나왔다.
내가 진짜 기억하고 적고 싶은건
교도소 안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임.
옆방인가 옆옆방이 징벌 조사방이라 별의 별 새끼들이 다 왔었거든. 다른 사람들이 통방해서 내용 들려주면 존나 웃기기도 하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1. 할아버지 69직관
2. 우표 1장 (3830)에 대딸쳐주던 게이새끼
3. 샤프에 후시딘+물넣고 자지에 꽂고 주사놓던 새끼들
4. 입벌구 새끼들
5. 형광 비둘기, 애꾸 고양이
6. 바퀴벌레 잡아다 키우던 파브르
7. 우유곽, 요구르트 병에 식물 키우던 드루이드
8. 손소독제+수면제 섞어먹고 항상 맛 가있던 새끼 (그거 먹어도 되는거냐니까 먹지 말라는말은 없다고, 어지간하면 먹지마라~ 여서 본인은 먹는다고 함)
9. 온갖 비상식들.
10. 징역요리
11. 플라스틱 식판 부수고, 그 조각으로 할복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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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2편좀 - dc App
유명인 봄?
맨아래 시리즈 10편 더 나오네 ㅆㅅㅌㅊ
실베추 가즈아
모두 실베 추천하자 징갤 부흥을위해
물 한번 주던데
개재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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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서 받아야지
오전시간에 자고있었다고? - dc App
주말엔 점검때만 관복입으면 됐고, 누워있어도 뭐라 안했음.
ㅇㅎ 주말 ㅇㅈ - dc App
변호사임. 글 초반 체포 경위 서술한거로만 봤을때는 긴급체포가 위법한데? 글쓴이가 구라친거 아니면 위법 체포에 이은 나머지 증거들 위수증으로 날라가서 후단무죄 나와야 하는 케이스임. 판사도 위법체포사유 봤으면 구속영장 발부도 안해줬을거 같은데 뭔가 이상함.
로스쿨 나온 핫바리 헛소리말고
긴급성 부재라고 보는 거냐?
나는 판사임. 긴급체포 적법했던 거 맞음
@ㅇㅇ(125.132) ㅋㅋㅌ
@ㅇㅇ1(210.91) ㅇㅇㅇ 긴급체포면 장기3년 이상 혐의있는 체포 필요성 있는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해서 영장청구할 시간적 여유 없을때 하는거라 1) 적어도 체포 전 출석요구는 해봐야하고, 2) 예컨대 수배 떨어진 상태에서 길 가다 우연히 발견한 정도 돼야 적법함. 영장주의의 예외라 디게 엄격하게 보는데 판검사가 핫바지도 아니고 글쓴이가 얘기한 체포 상황 위법한거 알건데
@ㅇㅇ(121.173) 이거는 로스쿨이고 자시고 그냥 형소법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면 다 알아야함. 글쓴이가 체포 경위 그냥 다르게 쓴거일듯. 그게 아니라 저 적힌게 맞으면 체포 이후 증거 독수독과 위수증으로 다 날라감
@ㅇㅇ13(118.235) 로스쿨 나온것들이 헛소리 잘함
변호사 선임도 절대 로스쿨 출신은 사절
로스쿨이 젊어서 판례업데이트 훨씬 잘되어있음
안갚은놈을 집어넣어야지 ㅉㅉ
재밌다 추천 - dc App
상식적으로 단순히 문 두드린 정도는 아닌거 같고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협박한 거냐?
요즘 조폭들도 채권추심 그렇게 안 하는데 무리했네
개꿀잼 와 절대 죄짓지말아야게따
니가 흉기들고 설쳐댔으니 구속영장이 나왔겠지 흉기 이야기는 왜 안함??
글쓴이가 뭔가 중요한걸 이야기 안하고있음 요새 깡패도 그렇게 안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흉기나 둔기 망치등으로 죽인다라는 말과 함께 현관을 부수거나 화염병을 던지려하거나 하지 않는이상 체포적부심에서 바로 풀려남 물론 자기의 잘못을 부끄러워서 말하지 않고 감추는게 나쁜건 아님 - dc App
zzzz
사람살곳이 아니긴하구나…
ㅇㅇ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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