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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독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독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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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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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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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신이 있다는 가정 하에, 그게 진리지 뭐.
개꿀잼 몰카지 뭐
종교인이 아닌이상 안믿지 근데 종교를 바탕으로 하는 문학들때문에 읽어는봄
하나의 진리를 극한으로 남겨두고 실행하는 톨스토이나 시몬 베유같은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서 긍정적으로 생각함
예전 사람들은 저런 걸 믿었구나 싶음. 수천년 전에 쓰여진 내용의 일부가 현대에도 유의미한 구절들이 있는 거보면 시대와 무관한 인간 본성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생각도 들고
역사의 한부분
합?법적 아편
좋은거만 빼먹으면 좋고 비이성 비합리적인건 비판적으로 봐야되고 맹신 맹종은 좆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한 필터임
신이 실제로 있다고 한다면 그는 우리가 무시해도 될 상대거나 무시하는게 더 나은 상대일 수 있다고 생각함.
불가지론인데, 있어도 악마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쪽.
우리가 그를 도와야만 우리의 선을 행할 수 있는 불완전한 신이면 오히려 신앙할듯
우산 같은 거야.ㅋㅋㅋ 비오면 우산 쓰면 되는 거. 그러면 비 안맞아서 몸이 젖지 않잖아. 뭐 그런거지
물론 무신론자들은 상남자들이라 비 맞고 그냥 갈 길 가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렸을 때는 미개하다는 편견 속에 있었고, 지금은 거대하고 숭고한 인간 지성의 금자탑 같음 신앙은 없음
내 의식발달 수준에 맞춰서 활용할 수 있는 인류의 의식성장용 교재라고 생각함, 내가 성장할수록 경전의 가치도 더 높아져야 좋은 경전 인거 같음.
신앙이 아니라 종교 일반으로 얘기하자면 모든 사람은 종교성이 있다고 생각함. 자연법도 종교성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경전까지 발전하는거고
단지 해석 불가능한 것에 대한 불안으로부터의 도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뭐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삶이 고된 사람들을 위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말씀모음집?
신의 말씀 없이 살아나가기 충분한 사람들한테는 귀찮은 잔소리일 뿐인거지.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