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독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독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7000RPM(dicaoen) Nightfall(fluquor)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 AB_ANTIQVO(dollar58…) 책은도끼다(sungyue)
2016-05-04
독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독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7000RPM(dicaoen) Nightfall(fluquor)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 AB_ANTIQVO(dollar58…) 책은도끼다(sungyue)
2016-05-04
3
|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 | 설문 |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6/05/11 | - | - |
| - | AD | 여름옷 준비됐나? | 운영자 | 26/03/05 | - | - |
| - | AD | 이런 텐션의 방송 보신 적 있나요? | 운영자 | 26/04/16 | - | - |
| 259313 | 공지 | [필독] 독갤사용설명서 (공지 및 운영 원칙) [5] |
ㅇㅇ(223.39)
|
21.04.05 | 67349 | 96 |
| 779893 | 공지 | 독서 갤러리 규정 관련 글들 |
ㅇㅇ(180.228)
|
26.01.09 | 2547 | 7 |
| 763111 | 공지 | 신문고입니다. [2] |
ㅇㅇ(118.235)
|
25.11.09 | 6038 | 2 |
| 247207 | 공지 | 독서 마이너 갤러리 정보글 모음 [7] |
정보글(203.255)
|
21.03.01 | 217198 | 85 |
| 812470 | 일반 | 폰보는 시간보다 책 읽는 시간이 많으면 반성해라 |
ㅇㅇ(14.42)
|
22:54 | 20 | 1 |
| 812469 | 일반 | 번역이 없으면 | 22:53 | 19 | 2 | |
| 812468 | 일반 | 번역 떡밥 진짜 다들 고맙다 |
ㅇㅇ(118.176)
|
22:51 | 27 | 2 |
| 812467 | 일반 | 오랜만에 도끼 읽는다 [5] | 22:50 | 41 | 3 | |
| 812466 | 일반 | 지읽책 [2] | 22:50 | 28 | 3 | |
| 812465 | 일반 | 주어캄프의 책가격을 보면 잠시나마 맑스주의자가 되는 모욕적인 기분을 맛봄 | 22:46 | 26 | 1 | |
| 812464 | 일반 | 책을 사는건 금수저의 취미다 [1] | 22:44 | 67 | 2 | |
| 812463 | 일반 | ??? [1] | 22:42 | 42 | 1 | |
| 812462 | 인증 | 책샀다 [1] | 22:38 | 78 | 9 | |
| 812460 | 인증 | ㅁㅌㅊ? [2] | 22:20 | 142 | 8 | |
| 812459 | 일반 | 오늘 겟한 책들 [4] |
ㅇㅇ(118.235)
|
22:19 | 126 | 8 |
| 812457 | 일반 | 오늘 '레베카'의 저자 '대프니 뒤 모리에' 생일이었네 [4] |
ㅇㅇ(219.254)
|
22:17 | 68 | 5 |
| 812456 | 일반 | 걍 영어 실력이 부족한것 같은데 [1] |
ㅇㅇ(125.139)
|
22:13 | 178 | 4 |
| 812455 | 감상 | 스포)코맥 매카시 — 모두 다 예쁜 말들 [4] | 22:11 | 88 | 10 | |
| 812454 | 일반 | 중국 문학 추천해주세요 [7] |
Aaaaaa(39.118)
|
22:08 | 74 | 0 |
| 812453 | 일반 | 시가 좋아서 시집을 하나 사왔는데 [5] | 21:57 | 87 | 0 | |
| 812451 | 일반 | 박이문 시 전집 마종기 느낌 물씬 나네 [2] | 21:48 | 92 | 1 | |
| 812450 | 일반 | 비문학 goat 책이 뭔가요 형님들 [5] |
ㅇㅇ(211.234)
|
21:45 | 160 | 0 |
| 812449 | 일반 | 금붕어의 철학 재밋긴 한데... | 21:34 | 94 | 5 | |
| 812448 | 일반 | 책 당분간 그만 읽어야겠다 느낀 이유 [6] |
ㅇㅇ(175.207)
|
21:29 | 301 | 7 |
| 812446 | 일반 | 독갤을 할 수록 빨간약 진짜 많이 먹네 [8] |
ㅇㅇ(58.238)
|
21:28 | 460 | 15 |
| 812445 | 일반 | <위대한 개츠비>, 어디까지 읽었니? (번역의 문제) |
개츠비(211.195)
|
21:27 | 241 | 11 |
| 812444 | 일반 | 도리안 그레이 이걸 유미주의로 봐야 하나 [3] | 21:25 | 90 | 0 | |
| 812443 | 일반 | ㅁㅌㅊ? [16] | 21:22 | 382 | 14 | |
| 812442 | 일반 | 책 보관 [3] |
독독붕(172.226)
|
21:18 | 78 | 0 |
| 812441 | 일반 | 아주 오랜만에 서점 가서 책샀다 [5] |
ㅇㅇ(220.87)
|
21:17 | 266 | 11 |
| 812440 | 일반 | 이번 달은 책을 안 읽는 연습을 해야겠어 [4] |
ㅇㅇ(175.207)
|
21:14 | 122 | 1 |
| 812439 | 일반 | 독서에 취미붙여볼려고 책사려했는데 [7] | 21:13 | 138 | 1 | |
| 812438 | 일반 | 우리 한시 삼백수 어떤가요? [1] | 21:08 | 75 | 1 | |
| 812437 | 일반 | 토마스 만 소설은 토마스 만 읽을거야 ㅋㅋ [7] |
ㅇㅇ(118.235)
|
21:08 | 257 | 11 |
| 812435 | 일반 | 아아 또 당신이십니까... [4] |
ㅇㅇ(175.199)
|
20:54 | 389 | 10 |
| 812434 | 인증 | 책 옴 [39] | 20:47 | 497 | 18 | |
| 812433 | 일반 | 오늘이 무슨 날이지? [4] |
ㅇㅇ(49.173)
|
20:46 | 167 | 10 |
| 812431 | 일반 | 글항아리- 정사삼국지 보고싶은사람? [2] | 20:44 | 98 | 1 | |
| 812430 | 일반 | 에머슨 책 출판사 추천좀요 [1] |
ㅇㅇ(211.234)
|
20:44 | 44 | 0 |
| 812429 | 일반 | 가볍게 읽을만한 책 없나 [6] | 20:42 | 133 | 0 | |
| 812427 | 일반 | 이북 번역 관련해서 질문 있음 [6] | 20:33 | 102 | 0 | |
| 812426 | 일반 | 노스포) 모옌 <개구리> [3] | 20:31 | 132 | 7 | |
| 812424 | 일반 | 책샀읍있앋 [13] |
ㅇㅇ(118.235)
|
20:13 | 357 | 13 |
| 812423 | 일반 | 양귀자는 희망 읽어라 |
ㅇㅇ(61.97)
|
20:12 | 84 | 3 |
| 812422 | 일반 | 개인적으로 읽을 때 불쾌했던 소설은 [2] |
ㅇㅇ(27.127)
|
20:12 | 177 | 1 |
| 812421 | 일반 | 물망초 원문 번역 돌려보니 느낌이 다르네 [4] | 20:09 | 166 | 5 | |
| 812420 | 일반 | 소립자에서 이거 일부러 이런거임? [6] |
ㅇㅇ(223.38)
|
20:07 | 167 | 1 |
| 812419 | 일반 | 데미안의 메세지를 개인주의라고 해석하면 됨? [1] |
ㅇㅇ(27.127)
|
20:04 | 68 | 0 |
| 812418 | 질문/ | 헤겔 역사철학강의 어떤 판본이 좋음? [5] | 20:04 | 81 | 0 | |
| 812417 | 일반 | 김영하의 <위대한 개츠비> 번역 [8] |
개츠비(211.195)
|
20:01 | 521 | 19 |
| 812416 | 일반 | 비둘기의 날개 4부 읽는 중인데 포기하고 싶음 [5] |
ㅇㅇ(39.7)
|
20:01 | 99 | 0 |
| 812415 | 질문/ | 양귀자의 모순 읽어볼만함? [6] |
ㅁㅁ(163.53)
|
19:59 | 113 | 0 |
| 812414 | 일반 | 그동안 김연수 호감갔는데 |
ㅇㅇ(79.127)
|
19:59 | 128 | 5 |
| 812413 | 일반 | 베니스의 상인 읽고있는데 [5] | 19:51 | 112 | 1 |
댓글 영역
일본어원서랑 한문 원서는 안됨?
한문은 모르겠는데 일본어는 어순이 같으니까 단어만 알면 해석은 딸려오는 느낌
@B급문학 작문이 아니라 독해기도하고 한자 익숙해서 쉬움
헷갈리면 ai한테 물어보면 됨
ai햄 든든하긴 해
ㅇㅇ
문법 ㅈ까도 됨
읽다보면 읽어짐
굳이 필요한것만 적어보자면
주어 동사, 관계대명사(형용사,부사),분사구의 전치/후치수식 정도만 알면 충분함
@qwerty 분사구가 안 익숙해서 그런듯 개념은 아는데 계속 읽다가 아 ㅅㅂ 복잡해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고 ㅋㅋㅋ
@B급문학 분사구는 동사의 개수로 쉽게 파악가능함
주어 한개에 동사 한개, 그것 외에 명사 뒤에 오는 동사는(분사구는 Ving, Ved 두개의 형태만 존재함)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구임
@qwerty 어째 지금보다 고딩때 더 잘했던듯 ㅋㅋㅋ 설명 ㄱㅅㄱㅅ
외국어 배울 때 일단 단어보다 우선순위 높은게 문법이지. 사고의 틀, 규칙이 문법으로 구성되는데 문법을 잘 모르면 맥락 자체를 이해못하게 됨. 게다가 문법, 단어는 기초 지식이고 읽기 이런건 운영 지식인데 기초 지식을 먼저 다듬는 게 중요함. 그중에서도 문법은 우선 순위 높아
언어를 문법으로 배운다는게 좀 말이 안됨. 아기때 한국어 처음 배울때 문법으로 배웠음?
@ㅇㅇ(24.4) 일단 모국어의 학습을 second language와 같이 생각해서는 안됨
나도 문법 우선의 학습을 지양하는 편이긴 했지만
문법의 중요도는 학습자의 학습스타일따라 갈려서
애매한 부분이 있음
@qwerty 문법 모르고 영어 잘만하는 esl들 해외에는 널렸음 당장 미국인 중에도 모어 따로 있는 애들 많음
@ㅇㅇ(24.4) 걔넨 모국어잖아 고닉은 2번째 언어 말하는거고
@ㅇㅇ(24.4) 그런 애들은 기본적으로 유럽권처럼 문법구조가 영어랑 유사한 애들 아님? - dc App
@ㅇㅇ(24.4) 내 생각은 뭐 어릴 때 배우는 거나 모어로서 습득하는 거면 문법을 어렵지 않게 당연히 배우겠는데, 성인의 습득법으로는 문법 구조나 그 구조에 대한 심화된 이해는 필요하다고 봄. 성인이기에 그게 더 가능하다고 보고. 가장 중요한 건 문법은 적어도 정해진 규칙이 있기에 어느정도의 ”끝“은 있잖아.
@독서용 일단
1. 모국어 학습자와 second language 학습자는 다르다
2. 아동 학습자와 성인 학습자는 다르다
3. 영어문화권과 한자 문화권의 학습환경 차이는 지대하다
@qwerty ㅇㅇ 정리 잘했네
@qwerty Tu as raison
@qwerty 기본적으로 정규교육 받은 한국인이면 영어에 있어서는 아동 학습자 아닌가
@ㅇㅇ(24.4) 아동이랑 성인이랑은 학습에 있어서 처한 환경이 조금 다르다고 봄. 아동은 implicit적 학습, 즉 인지적으로 빠르게 거리낌없이 배우는데 성인은 explicit, 즉 거리낌없이 마구 인지적으로는 못배우지만 분석적 판단으로 배우는 점은 탁월함. 그렇기에 나는 문법학습이 오히려 성인에게 도움이 더 될거라는 취지로 코멘트한거임.
중국어 배울 때는 문법을 일부러 전혀 안 배웠는데 채팅으론 중국인 모어화자도 한참동안 외국인인거 눈치 못 챌 정도로 구사할 수 있음. 어순이 똑같은 영어는 문법 생각하면서 굴리는데, 종종 과부하 걸림.
문법 모르면 안됨.
레고 조각을 가지고 있어도 설계도가 있어야 완성품을 만들 수 있겠죠? - dc App
위에 댓글을 읽어보니 저마다 관점이 다른 것 같음 가령 한자 실력 좋음 읽히는 니홍고나 문법 자체가 지극히 단순한 중국어 텍스트를 한자 실력으로 문법 몰라도 읽는 것과 영어 같은 인도유럽어 텍스트 독해는 상황이 다른 것 같음 모어가 한국어고 한자어에 익숙한 한국인 가정할 떄 영어 같은 인도 유럽어 텍스트를 잘 이해할려면 문법 실력이 말 그대로 오답을 유도하기 위해 난이도를 실용성과 무관하게 올린 한국 스타일 수험용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장착되야 한다 봄
단어만 잘 알아도 반은 읽히지만 거기까지
나도 문법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ㅇㅇ 아기처럼 배우려면 성인처럼 읽고 말하는 단계까지 아기랑 똑같이 10년 이상 투자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문법이 효율을 엄청 올려주는 듯 - dc App
수능영어 풀어보고 2등급 나오면 사전 찾아가며 읽는 거 문제없다 봄
2등급 나오긴 했음
독해는 문법보단 구문이지
문법은 필수임. 위에 문법 필요없다는 애들은 영어못하는 애들임 ㅋㅋ
문법을 일단 알아야함. 그리고 쉬운것부터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난이도 올리면 됨
헷갈리면 ai 활용하는게 좋음. 문법은 읽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레 읽혀지고, 가장 중요한 건 각 문장이 어떤 뉘앙스를 풍기는지 파악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러면 문장 길어도 얼추 읽어질듯
수능 영어 2등급 원서 소리하고 있네. IBT 토플 100점인 나도 비문학 서적읽으면 모르는 단어 수시로 튀어나온다. 토익 시험을 치면서 모르는 단어가 2개 이상 나오면 일단 원서 읽을 자격 탈락임. 원서를 영어공부 병행 목적으로 읽으면 ok
왤케 날서있노... 자격증 따려는거도 아니고 취미로 해보겠다는건데;;
수능 2등급이 찐 비문학 원서로 읽는다면, 장담하는데 1장마다 단어검색 10번해야할지도 모른다 초반엔.
@비철금속트레이더 비문학은 안보긴 함 문학도 순문학? 말고 스릴러나 미스터리 호러 같은 장르문학 볼듯
@B급문학 공부목적으로는 굿인데, 다들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그럼. 책이 아니라, 퍼즐 게임 원숭이 섬으로부터의 귀환을 한 번 영어로 해봐. 그래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다. 난 게임하면서 영어단어장 만들었음. 그때 내 토익 성적이 한 945정도…
@비철금속트레이더 쓴소리도 필요하긴 해 ㅋㅋ ㄱㅅㄱㅅ
@B급문학 좀 많이 빡세긴 할텐데, 공부목적으로 한 10권만 독파하고 단어장 철저하게 만들고 문법공부좀 하면 님 토익수준 독해는 490점 이상 나옴 내가 장담함. 근데 취미로 읽는건 좀 아닐듯요 저 게임하면서 제가 겜하는게 아니었음
문법에 집착하고 단어에 집착하다보면 원서 읽기 포기하게됨.. 쉬운 영어책부터 사서 쭉 읽어. 어린 왕자, 기억전달자 이런거 동화책도 좋고 - dc App
ㅇㅇ 얼추됨
엉뚱하게 이해해도 문제없는 책들만 골라서 오디오북과 함께
마음 편하게 읽어보고 재밌으면 소장하고 아니면 버리는 식으로
3년째 보는 중임
자기계발 - 인문교양 - 사회과학 - 평전 - 고전문학
순으로 시작했음
스티븐 크라센 "읽기 혁명" ㄱㄱ
"영어순해"라는 책도 일독 추천. 어순이 차이난다고 했는데, 원서 읽을 때는 각 문장문장을 머릿속에서 (어순 다른) 한국어 문장으로 하나하나 번역하는게 아니고 그냥 영어로 읽는 것임. 읽다 보면 익숙해짐.
읽는사람마다 다름. 모르는 단어 1~2개라도 있으면 못 넘어가고 꼭 찾아봐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이야기 흐름 끊기기보다 훌훌 읽으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어느 쪽이든 기초 문법, 어휘는 있는 상태여야 원서 독해 아닌 원서 독서가 가능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