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걸 말한다는게 보법이 다르시긴 다르시단 생각이 ㅋㅋㅋ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청년밥상 달그락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서울 인(人)터뷰'에서 "지금 도로 넓히는 데 엄청난 돈을, 정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넓혀봐야 차가 더 늘어나면 똑같다"고 말했다.
[???: 도로를 늘려도 늘려도 막히니까 경전철을 더 뚫고 지하철 증차도 합시다. 버스도 배차간격을 줄이고 버스전용차로도 더 고도화하고 (돈이 들고 시간이 걸림, 나쁜 답변)
현명한 사람: 걍 재택근무로 다 돌리고 자동차 등록대수도 줄여버리죠? (쉬움, 간결함, 책임은 기업이 다 짐, 뭔가 신비롭고 고르디우스의 매듭 푼 알렉산더가 된 기분임, 지지받음)]
정 예비후보는 "저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아예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며 "그래서 그것을 제가 하겠다"고 역설했다. 교통체증 해법으로 시실상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안한 것으로 해석된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근무 유연제와 재택근무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성과를 내면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지금 왜 우리가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야 되냐. 이런 문제 의식을 꼭 가져봐야 한다"며 "이게 효율에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들은 물론 민원 시간이 있으니 (제시간에) 가야겠다"면서도 "그런데 민원 담당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왜 굳이 그 시간에 가야 하느냐. 한번 바꿔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 한 번 재택근무를 해보지 않았느냐. 일 잘 되지 않았느냐"라며 "그런 것을 해야 하고, 그러면 어떻게 되냐하면 사회 자체가 굉장히 효율화된다"고 짚었다.
상당히 재밌는 기사임.
즉, 유연근무제 하면 되지 않느냐
왜 꼭 9시에 출근하느냐? 인데
그러면 서울 아니 수도권 모든 사무직의 출근시간을 중구난방으로 해야 할거고
그러면 사실상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해야 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음.
나도 최근에야 깨달은 거지만
모든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타 기관이나 기업과 제휴하고 업무하고 그러기 때문에 서로 출근시간을 맞춰야 거래처와 약속도 잡고 회의도 하고 하기 때문.
만약 어디는 8시 출근 5시 퇴근, 어디는 10시 출근 7시 퇴근이면 꼬일 수밖에.
10시 반에 거래처에서 사람이 온다는데 우리 회사는 출근한지 30분밖에 안 지나서 준비가 빠듯하다거나.
물론 꽤 재미있는 의견이긴 함.
재택근무는...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