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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ㄱㅈㅇㅅ)원료 수급 그렇게 힘들지 않음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10:20:42
조회 1595 추천 26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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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통계 보면 11년 만에 면화 재배면적 4만 헥타르에서 14만 헥타르로 3.5배 증가

재래면조차 반(10a) 당 수확량이 40근이 넘으니 헥타르당 400근으로 240kg

원역에서 1500년 경 면화 재배면적이 10만 헥타르로 추정되고 1700년에는 정부가 딱히 뭐 정책 잘한 것도 없는데도 자연상승해서 20만 헥타르 찍고

경식이처럼 정부가 강권하면 10년만에 30만 헥타르 정도는 쌉가능하단 계산이 가능

육지면이 아니라 재래면으로 쳐도 7.2만톤 정도는 나온다는거고 1필 당 높게 잡아서 2kg 으로 쳐도 한반도 내에서만 3600만필 정도는 수급됨

뵐갤 30만 헥타르 역시 농가 부업이고 당시엔 한반도 북부도 대만도 없었던거 생각하면 더 높게 잡아도 됨

보수적으로 잡아도 황해도는 물론 평안도 남부까지도 조선 시대 기술로도 면화 재배 가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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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도 어렵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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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일본의 주수출품이 생사와 비단인데

이쪽은 국가주도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농가 부업으로 성장한 비중이 큼

농가 평균 0.1ha 정도 뽕나무 키워서 굴렸는데도 작중 한(2000만 필이랬는데 그나마도 대부분은 비단+면화 섞어서 짠 사면교직이라고 함)보다도 생산량 많음

일본은 사실 경작지 면적이 한반도보다도 작은데(430만 헥타르 vs 305만 헥타르) 생사를 4만톤 생산했으니 뽕나무 재배 면적은 문제가 없다

비단은 무게 자체가 목화 절반도 안되어서 두껍게 짜도 (22~28몸메라고 함)1필에 1kg이 안됨 일본은 순수비단도 4천만필 정도는 뽑는 셈

누에를 여러번 치는 건 뽕나무 문제가 아니라 누에 품종이랑 알을 온습도 조절해서 보관해서 부화 시기를 조절하는 기술 문제인데

이건 평양 쪽 묘사할 때 잠종을 석빙고에 보관하는 기술 중국에서 들여와서 가능해졌다고 언급 나옴(실제로 중국엔 송원시대부터 있었음)

그렇게 잠종 부화기 조정하면 선반층층마다 나이 다른 누에 쌓아놓고 동시에 키워서 공장식 생산 쌉가능

사실 1890년 일본보다도 딸리는 부분 많고 아직 성장할 여지 있는데 작중 언급대로 인구 부족+기술부족으로 느려졌고 자본 축적도 시간 들여서 계속해야하는 걸로 봐야함




땅은 생각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자본주의 체제 이전에는 다들 그렇게 영끌할 인센티브가 앖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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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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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붕이1(218.153)

    맞음 물질적인 발전은 생각보다 빠르게 가능함 경제연산에서 ㄹㅇ 문제인 건 어떤 외부적 동기도 없이 순식간에 국가의 제도 전반이 바뀌는 거지 저건 핵신에서 빗겨갔다고 봄

    2025.12.12 10:47:0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외부적 동기는 산신령이 트립시켜준 빙환트 주인공 이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나 싶네 웹소계열 대역이라는 장르 특성상

      2025.12.12 10:49:20
    • 대붕이1(218.153)

      @ㅇㅇ 외부적 동기라는 건 조선 입장임 경식이가 아니라

      2025.12.12 10:54:55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1(218.153) 그 빙환트 주인공 자체가 조선 입장에선 외부인이라는거

      2025.12.12 10:57:30
    • 대붕이1(218.153)

      @ㅇㅇ 그 얘기가 아님

      2025.12.12 10:58:17
    • 대붕이1(218.153)

      @ㅇㅇ 광무개혁 예시로 많이들 들어서 그걸 얘기하자면 그때가 1897년인데 이미 서세동점 확실해졌고 서구가 세계를 지배하는 상황임. 당대인들에게 개혁을 설득할 외부적 동기가 충만했다는 거지 근데 경식이는 '일단 하자'랑 '하니까 잘됐으니 계속 하자' 이상으로 개혁의 절박함을 설득하지 않았다는 얘기임

      2025.12.12 10:59:2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1(218.153) 사회계층들이 죄다 왕이 시켜도 '시이발 백성들 굶어뒤지건 말건 무조건 아무튼 지금도 잘 사는데 절대 못 변하겠습니다'하는 전개로 200화 정도 채워야하나?

      2025.12.12 11:01:50
    • 대붕이1(218.153)

      @ㅇㅇ 맨날 이런 얘기하면 항상 극단적으로 남의 의견 몰아가면서 피폐물 찍으라는 거냐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 그런 주장 한 적 없음 왤케 흥분람

      2025.12.12 11:03:3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한 번 식혀요.. 댓글 쓴 사람은 그냥 부드럽게 잘 말하고 있는데 너무 열나있음
      저 밑글이 맨날 나오는 시비고 내용도 안 맞아서 화날 수 있는데 댓글 쓴 사람은 님 본문에도 동의한 사람임

      2025.12.12 11:05:5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정통성 빵빵한 왕이 실적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개혁 추진한느데 안될게 있음? 반대하는 세력은 초반에 쓸어버렸고, 무슨 왕권만 강화하는 개혁이 아니라 백성들 본인도 엄청 수혜를 입는데. 부자가 될 수 있다<- 존나 큰 동기임

      2025.12.12 11:10:1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1(218.153) 그리고 서세동점은 개혁에 대한 큰 동기이기도 하지만 큰 거부감도 줌. 일단 남의 거고 침략자로 인식하니까. 근데 여기선 아님. 개쩌는 임금님이 우리 잘먹고 잘살라고 바꿔준거지. 물론 거부하는 세력도 있겠지 근데 그건 계속 쓸어버리는 묘사가 마왔고 무슨 유교적 신념이 있는게 아니라 먹고사는 것도 벅찬 일반 백성 입장에선 안따라갈 이유가 없음

      2025.12.12 11:12:27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1(218.153) 무슨 소린진 알겠고 외부 충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변할 수 있나 싶은 의구심은 합당한데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나오는 기근으로 서울에 몰려든 난민도 동인으로 충분하다고 봄. 조선 사대부들도 기근으로 백성들 유랑하는거 고치긴 해야한다고 생각했잖아. 방법을 몰랐을 뿐이지. 우리가 현대인이라 전근대에 기근으로 유랑민 몇만이라고 하는게 그냥 일상이라 느껴질 뿐이고 현장을 본 사람 입장에선 다를거임

      2025.12.12 11:13:20
    • 대붕이1(218.153)

      @ㅇㅇ 그러니까 경제 정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근현대에도 개혁의 시행과정과 효과는 즉발적이지 않고 정치적 설득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임. 연산군만큼 정통성 강력한 왕들도 경제연산에 나오는 것 같은 국가개조급의 혁명을 벌이려면 더 힘들겠지

      2025.12.12 11:13:26
    • 대붕이1(218.153)

      @ㅇㅇ 사실 시간 문제는 소설적 허용으로 넘어가도 상관없다고 봄. 수십 년 두고 개혁하고 시간 스킵하면서 했으면 지금처럼 뽕이 좋지는 않았을 거 같아서

      2025.12.12 11:14:26
    • 대붕이1(218.153)

      @ㅇㅇ 그치만 국가 경제의 근본은 사회적 제제도들이 어떻게 갖춰졌느냐에서 오고 사회적 제제도를 만드는 과정이 정치인데 지금 경식에는 이미 자본주의인 국가의 경제관료처럼 움직이지 군주이자 정치인으로 안 보인달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랬음

      2025.12.12 11:16:0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1(218.153) 국가를 개저하는 혁명이 아님. 물론 결과적으론 그렇지만 경식이의 초반 정책을ㅠ생각해보셈. 조선시대내내 국가적 과업이었던 곡창 문제 해결하고 수혈주거하던 난민들 집지어주고 일자리 준게 시작임. 당장 해결해야 되는데 못하던 것터 사작해서 자기 주장들을 가지고 실적을 엄청나게 쌓았고 그 와즁에 반대세력은 척결함.

      2025.12.12 11:30:57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그리고 작중에도 아직 성리학이 내재화 되지 않은 시기라고 나오는데 꼴통 성리학자면 모를까 일반적인 유교 관점에선 백성들 쥐어짜는 부국강병이면 모를까 백성들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걸 부인 하기 쉽지 않음. 근데 그 방법론이 유교랑 반대되니까 초반에 혼란을 겪는 노신들이 나왔고.

      2025.12.12 11:33:00
    • 대붕이2(121.133)

      @ㅇㅇ 동기라는 게 그냥 개혁을 해야한다 이상으로 개혁을 어떻게 할지 설득하려면 선례가 있느냐 없느냐가 큰 거 같음 근대화시기에는 좋든 싫든 서구에 성공사례가 있으니 설득과 동인이 비교적 간단히 제공되지만 경제연산의 조선인들은 어떤 선례도 없이 오직 젊은 왕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들에 국가의 명운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그부분이 더 조명됐었으면 했음

      2025.12.12 11:36:31
    • 대붕이2(121.133)

      @ㅇㅇ 밖에 나와서 아이피 바뀌었는데 댓글 단 사람임

      2025.12.12 11:37:1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2(121.133) 그니까 처음부터 국가의 명운을 걸라고 요구한게 아니잖아. 실패했던 저화 정책 성공시키고 굶어 죽고 움마에서 살던 난민들 구제하고, 조선시대 내내 문제였던 곡창 해결하고. 이정도면 이미 미친명군이라 그이후로는 대개혁해도 이상할거 없음.선례 얘기했는데 작중에서 계속 세조 나 태종 갖다붙었다고 나옴

      2025.12.12 11:39:3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본인 글쓴이인데 중간에 너무 거칠게 반박한 면 있는 거 같고 이건 서로 의견이 다르구나 하고 넘어갈 부분이 맞는거 같으니 두 사람도 그만해주길 바람

      2025.12.12 11:42:0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2(121.133) ㅇㅇ 그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봄

      2025.12.12 11:42:4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붕이2(121.133) 1.국가 개조 혁명 아님. 엄연히 현안부터 처리했눈데 그현안이 ㅈㄴ 어려운 것들이라서 자기 능력 증명하기에 츙분함
      2. 선례도 있음. 태종이니 세조니 정책들 갖다 붙여서 설득하는 내용 계속 나옴. 또 1의 내용이 충분히 선례가 될수 있음.
      내말은 이거임

      2025.12.12 11:47:22
  • 만력제_mk.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a당 40근이면 1ha는 100a니까 4000근 아님? 2.4톤 - dc App

    2025.12.12 10:52:0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잘못 씀 1반은 10a임

      2025.12.12 10:52:53
    • 만력제_mk.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뒤에 72만톤이라 쓴거보니 잘못 쓴거 같더라 - dc App

      2025.12.12 10:53:33
  • 만력제_mk.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면화생산 안되는 곳에서는 삼베,칡섬유도 가능하기 때문에 쓸곳이 많음 - dc App

    2025.12.12 10:55:2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삼베랑 아마 생산이 많을듯?

      2025.12.12 10:58:46
    • 만력제_mk.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삼베는 종이가 부산물이고 아마는 아마씨유가 같이 나오니까 잉크와 저급지 관련한 문구류산업을 이끌어갈듯 - dc App

      2025.12.12 11:01:23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OTL에서는 한반도를 딱 원료산지로만 개발했으니까 그렇지, 여기서는 도시랑 공업단지 들어서고 이것저것 다 들어서야 하는데 어떻게 저 퍼포먼스가 나옴? 공업하고 파이 나눠먹어야 해서 저정도 수확량 나올수가 없음 - dc App

    2025.12.12 11:58:3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OTL보다도 생산량 딸리잖아

      2025.12.12 11:59:55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애초에 열강들이 '원료산지' 따로 만든 이유는 본토생산력이 부족해서가 아님. 비교우위상 본토는 다른거 돌려야해서 원료 생산같은 허드렛일 대신해줄 따까리가 필요했기 때문임 - dc App

      2025.12.12 12:00:1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찾아보니 직조기 대수도 OTL 일제하 조선이 더 많더라

      2025.12.12 12:00:4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본문도 무슨 플랜테이션 돌린 거 아니고 농가에서 부업으로 한거임. 일제가 엄청 일을 잘해서 겨우 가능한 수치도 아니고 파이가 나뉘었더라도 훨씬 조직적으로 재배하고 부업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키우면 충붐히 가능하다 보는데

      2025.12.12 12:02:10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적사냥 열강들이 식민지를 원료 수급지로 삼았다는건 대표적 오류고 실제론 대부분 유럽 + 아메리카 내 교역으로 얻음...

      2025.12.12 12:02:17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그야 '기기 댓수' 자체는 많지. 면포 생산량도 봄? 한번에 수만필 짜내는 공장용 직조기랑 가내수공업 비스무리한 직조기를 똑같이 1로 잡으면 글케 나옴. 글고 이것도 원료산지 문제랑 같은게 조선이 '저가 노동력 비교우위' 갖춘것일뿐임 - dc App

      2025.12.12 12:04:12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너 혹시 어제자 돆재 보고 그런 소리하는거냐? - dc App

      2025.12.12 12:05:0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적사냥 서울대 연구서나 논문 쪽에도 비슷한 이야기 많이 다룸. 서양 식민주의의 유산이라고 논문 있으니 찾아보셈

      2025.12.12 12:06:42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교역량 자체는 유럽 내가 더 많았다는거지 핵심 원료는 식민지에서 온거 맞음.... 예를 들어 영국의 차 수입같은 경우 수입량의 절반은 유럽 대륙에서 왔는데 진짜로 유럽에서 차 생산해서 영국에 판거겠냐. 걍 제국주의 시대쯤 가면 본토에서의 원료 생산이란게 가성비가 잘 안나올 시즌 맞음 - dc App

      2025.12.12 12:10:20
    • 해적사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내가 알기로 그 얘기하는 사람들이 보통 대항해시대 말~제국시대 초기를 잡고 얘기하는거로 아는데 저 시대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얘기임 - dc App

      2025.12.12 12:11:2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해적사냥 영국 초기 산혁 당시 목화는 미국, 이집트 산이고 양모랑 아마는 자국산이 대부분이었고, 이탈리아 비단 산혁 역시 자국산 원료로 굴러감. 철도 대부분 스웨덴 등 유럽산이었고. 석탄은 영국산.

      2025.12.12 12:18:2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 인도가 원료 공급지로 유의미해진건 19세기 중반 이후의 일

      2025.12.12 12:19:10
  • ㅇㅇ(112.169)

    뽕나무 문제 크지않나? 무상일수 때문에 북쪽지방은 생육기간이 짧고 누에를 따뜻하게 키워도 누에에게 먹일 신선한 뽕잎이 없으면 어떻게 키움 양잠 영상 보니까 쉬지않고 뽕잎 갉아먹더만

    2025.12.12 12:01:01
    • ㅇㅇ(112.169)

      애초에 중국강남같은데서 누에고치 n모작했던 게 뽕잎이 남아돌아서 그걸 어떻게든 누에한테 처먹일려고 하니까 그런건데 누에만 따뜻하게 하면 어쩌누

      2025.12.12 12:05:1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뽕나무 밭도 한 번 검색해보셈. 뽕나무는 3년만 키워도 수확 가능하고 나무가 작아서 밭 수준으로 밀식 가능함. 그리고 누에는 1개월만에 다 자라서 고치 만들기 때문에 부화일 조정해서 뽕나무 잎 많은 봄여름 동안 바짝 노동력 투입하는게 더 중요함.

      2025.12.12 12:05:15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9) 강남에서도 뽕나무는 봄여름에 자라서 가을에 열매 맺고 겨울엔 잎 진다...

      2025.12.12 12:08:04
    • ㅇㅇ(112.169)

      강남에서는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 뽕잎이 뿅뿅 나오는데 북부는 서리내려서 뽕잎이 늦게 나고 일찍 지잖아 절대적 생산량 자체가 기후영향받는 건 그냥 어쩔수가 없는거임....

      2025.12.12 12:15:1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9) 양잠 주기가 곡물이랑 비슷한 줄 아는데 뽕나무는 내한성 강한 나무라서 가을에 잎 떨구고 새순상태로 겨울을 난 다음 얼음 녹을 때 다시 잎 자람. 그리고 봄 되어서 잎 충분히 커지면 누에알도 깨어나고. 그런데 누에는 그때 한달 먹고 다 자라고 부화해서 알 낳고 끝나는데, 뽕나무는 그 뒤로도 4달은 더 자람. 그래서 누에 부화 시기를 늦춰서 늦게 자라는 뽕잎도 다 활용하는게 중요하지 따뜻한게 관건이 아님.

      2025.12.12 12:32:53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9) 뽕나무 자체는 발해에서도 자랄 정도로 내한성 강하고 관건은 누에알을 차갑게 보관해서 늦게 깨어나게 하는거고 이건 되려 중국에서도 화북에서 얼음 활용해 잘 써먹은 기술임

      2025.12.12 12:34:16
  • Bahr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경제연산이 은근히 일본제국시절 수준 잘 써먹더라

    2025.12.12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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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403 공지 갱차리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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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2 5320 1
1171371 공지 플랫폼 별 구매내역 인증방법(날짜 나오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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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4947 10
1075231 공지 갤러리를 편하게 관리 하기위한 완장용 관리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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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4426 5
1244522 일반 조선총독) 내무부장 사토 뭔가 애매해 [1]
대붕이(125.180)
16:08 21 0
1244521 일반 대역 4대 기물을 정한담 무엇을 택할꺼임? [3]
淸皇父攝政王.. ■x■x(112.169)
16:06 25 0
1244519 일반 탈모약을 개발하던 중 손상된 장기 재생기술이 개발된 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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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39 2
1244518 일반 근대화 성공 중국이면 유럽 연합 같은게 일찍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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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30 0
1244517 일반 ㄱㅇㄷ)생각해 보면 조선시대는 살인 흔했던 거 아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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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117 0
1244516 일반 조선총독) 대단하네 [1]
ㅇㅇ(115.94)
15:48 78 3
1244515 일반 먼치킨 주인공이 여럿인 대역물 한번 보고 싶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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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41 0
1244514 일반 ㄴㄷㅆ) ts미소녀 육체로 과거 트립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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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62 3
1244513 🥊토론 ㄱㅇㄷ 진짜 고종에 대해 너무 궁금해서 물어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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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99 0
1244512 일반 대표적 대역 치트키 [5]
淸皇父攝政王.. ■x■x(112.169)
15:38 60 1
1244511 일반 ㄴㄷㅆ) 어느 시대에 떨어트려도 성공할 ts미소녀 스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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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227 9
1244510 일반 대군부인)대역물 문법으로 즐기는게 맞는듯? [1]
ㅇㅇ(221.150)
15:25 95 1
1244509 일반 ㄱㅇㄷ 역사상 가장 완벽한 육각형 천재가 누구있을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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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110 0
1244508 일반 근데 현대기준 미소녀로 TS 트립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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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112 3
1244507 일반 대표적인 대역 치트키 [3]
대붕이(121.160)
15:16 113 2
1244506 일반 ㄱㅇㄷ) 현대종자는 비료 없어도 괜찮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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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63 1
1244505 일반 조선총독)저런 미친놈이 정부에서 일하면 그 정부는 큰일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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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371 12
1244504 일반 ㄱㅇㄷ 대역장르에서 ts 미소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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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120 6
1244503 일반 대군부인)길거리 음식 위험성하니 생각난 경험담 [1]
대붕이(59.9)
14:56 98 6
1244502 일반 그냥 미소녀 TS로 가면 백만퍼 보쌈 당하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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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169 3
1244501 일반 조선총독) 산신령은 뭐하는 놈이길래 지같은걸 발견해서 사출한거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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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191 7
1244500 일반 ㄱㅇㄷ) 대역갤 완장들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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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173 8
1244499 일반 ㄱㅇㄷ) 조선총독 보니까 그런 거 땡기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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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135 1
1244497 일반 ㄱㅇㄷ) 대역갤 완장들 다 미소녀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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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63 8
1244496 일반 ㄱㅇㄷ) 대체 실베 납치 기준이 뭐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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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190 0
1244495 일반 혼일강리역대국도가 사실인 대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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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177 0
1244494 일반 요새 볼게 없는데 추천가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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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89 0
1244493 일반 ㄱㅇㄷ)문피아 무료 대역은 폐사작품이 너무 많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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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205 1
1244492 일반 ㄱㅇㄷ) 대역갤 완장들이 단체로 트립한다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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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96 1
1244491 일반 ㄱㅇㄷ) 대역갤에 진짜 대역 역할을 한 사람들이 모이는 평행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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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157 3
1244490 일반 조선총독) 제목 추천해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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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164 2
1244489 일반 노데타 대역물에 빙의하는 거 신선하네 ㅋ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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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3 0
1244488 일반 ㄱㅇㄷ)그 특정부류한테 일본은 이런느낌이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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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594 28
1244487 일반 조선총독은 더 많은 조회수를 받을 가치가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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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439 16
1244486 일반 4군6진) 안자 진짜 대학에서 공부 엄청 한 것 같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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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144 0
1244485 일반 조선중기 종자 3종이면 나는 이거 할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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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96 1
1244484 일반 선조헌제 은근 재미있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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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125 0
1244483 일반 신남호는 약간 조지 1세랑 비슷한데 다른 광기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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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338 10
1244482 일반 쿠데타 묵히는 중인데 요새 ㄱㅊ음? [1]
ㅇㅇ(121.165)
13:39 78 0
1244481 일반 영국에 동유럽 노농제 사회가 이식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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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53 0
1244480 일반 4군6진) 안자 수학의정석 풀면 대포 쏘기에 엄청 도움되지 않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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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114 0
1244479 📢공지 장성 또 올라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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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165 4
1244478 일반 조선총독 주인공 면접탈은 진짜 면접관이 존나 잘한거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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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650 17
1244476 일반 한니발이 칸나이 이기고 로마 진군했으면 어땠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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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48 0
1244475 일반 조선총독)하수 : 총독부로 돌아가 내무부장과 같이 해결봐야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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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545 18
1244474 일반 대군부인) 이거 ㄹㅇ 은근 대역물 맛 있는게 의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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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74 7
1244473 일반 조선총독 꿀잼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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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192 7
1244472 일반 ㄷㄱㅂㅇ?)신은 지난 병술년부터 회를 먹지 않았으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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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471 일반 요즘 볼만한거 추천해줘 [2]
ㅇㅇ(211.235)
13:19 60 0
1244470 일반 조선 중기로 회귀할때 종자 3종류를 가져갈 수 있다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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