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2ch 오컬트 그 1070번째 이야기] 창고행이 된 녹화방송

프로필

2019. 7. 14. 20:00

이웃추가

창고행이 된 녹화방송








사진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265::2009/11/06(金)18:10:40ID:cC71srmJ0






20년쯤 전 일인데, 당시 나는 방송제작회사 AD였어.


여성 아이돌(엄청 짧게 반짝 했던 아이돌)이랑 영능력자가


심령스팟을 검증하는 방송 녹화 때 있었던 일인데,


그 아이돌이 현장에서 갑자기 눈을 까뒤집고 주변 스탭들을 멱살을 잡고 깨물었어.


얼굴은 인간 얼굴로는 안 보였어. 


얼굴 좌우가 비대칭으로 변했고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이 다른 방향을 노려보고 있었어.


으르렁거리기도 했는데 그 목소리는 여성의 목소리가 아니었어.


그리고 선 채로 실금(대〇도...)을 했어.


그 후 영능력자가 필사적으로 제령?을 해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그 아이돌은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을 못하더라.


이 방송은 소속사 요청으로 창고행, 


테이프도 폐기 처분, 이 건에 대해서는 함구하란 명령이 내려왔어.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창고행 되는 건 당연하지만, 


그게 개그맨이었더라고 해도 당연히 창고행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사건이었어.


시청률에 따라서는 시리즈화 얘기도 나왔었는데, 그것도 백지화됐어.


실은 이 사건에는 아직 뒷얘기가 남아 있어.


그 일이 있고 보름 내에 당시 같이 있었던 스탭 한 명이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 마비, 


연이어 다른 스탭이 과로?로 쓰러져서 의식불명. 다음날 의식이 돌아왔지만 기억상실.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녹화 현장에서 아이돌한테 깨물린 사람은 이 둘 뿐이었어.


그리고 이 여성 아이돌은 그 후 1년쯤 있으니 인기가 다 식었어.


나는 보름 안에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 사건이 가볍게 노이로제가 되어서 


몇 개월 후 직장을 옮겼어.


그냥 우연이 거듭된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266 ::2009/11/07(土) 00:30:58 ID:Vbzkqo7VO







무섭다





















 





-









역시 가면 안 되는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