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2ch 오컬트 그 1074번째 이야기] 심령스팟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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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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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스팟의 저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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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aaya1217 












106:정말로있었던무서운무명:2012/02/27(月)23:00:30.57ID:IfODcj5D0








1년 쯤 전에 있었던 일일 거야.


나는 친구 몇 명이랑 오메에 있는 유명한 심령스팟에 갔어.


그때 카메라 셔터가 안 눌러지고, 


음성 인식 내비가 무음 상태인 차 안에서 갑자기 기동하는 등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었어.


그래도 진짜 이상했던 건 그 다음부터였어.


거기 갔다가 3일 쯤 지났을 때였을 거야.


그날밤, 자고 있자 갑자기 내장 어딘가라고 해야하나...하복부가 엄청나게 아프기 시작했어.


진짜 아파서 피를 토하고, 통증 때문에 침대 위에서 까무라쳤어.


구급차 불러서 병원에서 X레이 찍고 이런저런 검사를 받아보니까 


소장에 10cm쯤 되는 녹슨 못이 들어 있다는 거야.


수술로 제거했는데 의사가




[왜 이런 게 들어 있어?]




이렇게 물었는데 대답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밥에 섞여 있었다고 해도 분명 알아챌테고, 삼킬 수 있을 턱이 없어.


갑자기 밤에 아프기 시작한 것도 이상하고, 


나는 그날 밤에 갑자기 장에 못이 박힌 것 같아서 미치겠어.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가 엄습했어.


결국 그 터널이랑 관련이 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평생 살면서 제일 무서운 경험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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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령스팟 관련 얘기 번역할 수록 가면 안 되는 곳은 냅둬야 되는 것 같음...

사진으로만 봅시다...

오늘 짤이 오메에서 유명한 심령스팟 터널이니 아마 글쓴이가 간 곳도 여기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