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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중국의 역사 시대 구분 중 중세의 초중기에 해당하는 삼국시대 이후부터 당나라 통일 이전까지의 분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갤러리입니다.
감정의마천루(heisei1213)
Encore(zppx10) ㅇㅇ(220.85)(gonow123…) 카우디요(caudillo) 미다(tkrkdtl)
2020-07-21
중국의 역사 시대 구분 중 중세의 초중기에 해당하는 삼국시대 이후부터 당나라 통일 이전까지의 분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갤러리입니다.
감정의마천루(heisei1213)
Encore(zppx10) ㅇㅇ(220.85)(gonow123…) 카우디요(caudillo) 미다(tkrkdtl)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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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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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문 |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6/03/30 | - | - |
| 154591 | 공지 | 다수의 의견대로 일단 국사는 임시로 막겠음 [2] | 26.01.15 | 648 | 11 | |
| 144596 | 공지 | 위진남북조 마이너 갤러리 갱신차단의 글 [14] | 25.08.08 | 1591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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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11 | 일반 | 서로마가 뭘 버리고 하는게 아니고 서로마를 [14] |
ㅇㅇ(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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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 109 | 1 |
| 157810 | 자료 | 동네에서 특이한 삼국연의를 구매함 | 22:53 | 38 | 6 | |
| 일반 | 일리리아 문제는 후기 로마 제국의 변화 과정과 같이 봐야 함 [10] | 22:40 | 90 | 3 | ||
| 157808 | 일반 | 그런데 의외로 북송의 개봉과 영락제 이후의 북경이 비슷하다. [4] |
ㅇㅇ(12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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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83 | 0 |
| 157807 | 일반 | 근데 그린란드는 언제 덴마크의 식민지가 된거임 ??? | 22:05 | 30 | 0 | |
| 157806 | 일반 | 로마는 본진인 일리리아를 날려서 몰락한거지 [19] |
ㅇㅇ(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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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138 | 3 |
| 157805 | 일반 | 북아메리카 13주가 영국한테서 독립한 if는 어떨거 같음? |
위진갤러(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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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26 | 0 |
| 157804 | 일반 | 서로마는 이탈리아 버리면 안됐나 [8] | 20:24 | 147 | 0 | |
| 157803 | 일반 | 유총은 근데 석호에비하면 딱히 폭군은 아닌가봄? [2] | 19:30 | 78 | 0 | |
| 157802 | 일반 | 삼국지연의 소설 엔딩 이렇게 했으면 어떰? [4] | 19:13 | 82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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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00 | 일반 | 영진이 통일 못했으면 어디가 통일했을까 [10] | 18:15 | 135 | 0 | |
| 157799 | 일반 | 로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점과 선의 지배던데 [7] |
ㅇㅇ(3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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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235 | 7 |
| 157798 | 일반 | 걍 삼국지의 원죄임 |
ㅇㅇ(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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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85 | 6 |
| 157797 | 일반 | 반대로 유럽이 통일되는 역사는 가능했냐 [4] |
ㅇㅇ(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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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157 | 0 |
| 157796 | 일반 | 예전엔 조비 개쓰레기 병신 취급이었는데 [5] |
위진갤러(2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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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175 | 1 |
| 157795 | 일반 | 중국 통일안되는 역사는 불가능이었냐? [3] | 16:29 | 118 | 1 | |
| 157794 | 일반 | 참으면 한신, 못 참으면 조조가 맞다 [5] |
ㅇㅇ(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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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 167 | 2 |
| 157793 | 일반 | 중국정사 프로젝트 전한서―후한서―촉한서 번역판 정발 출간 |
淸太宗皇太極.. ■x■x(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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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53 | 0 |
| 157792 | 일반 | 한신이 제공 달라고했으면 숙청 안당하냐? 이건 아니잖아 [3] |
ㅇㅇ(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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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117 | 0 |
| 157791 | 일반 | 조비가 우금한테 군기로 조인트 까인적 있겠지 [1] |
ㅁㄴㅇㄹ(1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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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92 | 1 |
| 157790 | 일반 | 명나라때에 옛날의 순장 풍습을 굳이 부활 시킨 이유가 뭐임?? [1] |
ㅇㅇ(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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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101 | 1 |
| 157788 | 일반 | 만약 불가리아인들이 카자흐스탄에서 나라를 세웠다면 [10] | 13:16 | 130 | 1 | |
| 157787 | 일반 | 유방처럼 한신 병권 뺏는거 예리한 신하가 당한다면 |
ㅇㅇ(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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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78 | 0 |
| 157785 | 일반 | 회가 갑자기 인기 없어지는게 신기한듯 [6] |
ㅇㅇ(5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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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232 | 1 |
| 157784 | 일반 | 삼국지 식문화하니 생각난건데 [4] |
ㅇㅇ(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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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1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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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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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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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81 | 일반 | 고수전쟁~나당전쟁 판도 [3] |
위진갤러(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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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193 | 7 |
| 157778 | 일반 | 한신 독립 못하지만 독단행동은 가능하다가 모순임 [14] |
ㅇㅇ(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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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335 | 2 |
| 157777 | 일반 | 한신은 몰라도 우금은 죽을만하지 않았냐? [9] |
ㅇㅇ(3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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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259 | 5 |
| 157775 | 일반 | 조비 성향 자체가 이중적인 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8] | 03.31 | 401 | 12 | |
| 157774 | 일반 | 조인도 사령관급 지휘는 영 그랬네 [5] |
ㅇㅇ(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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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97 | 4 |
| 157773 | 일반 | 나폴레옹은 진짜 전쟁의 신이구나 [1] |
위진갤러(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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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61 | 0 |
| 157772 | 일반 | 살짝 한신이나 우금이나 너무 까이니 [4] |
ㅇㅇ(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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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94 | 4 |
| 157771 | 일반 | 진율 기준 사형 대신 내는 벌금 [3] | 03.31 | 161 | 7 | |
| 157770 | 일반 | 주공근이 중가제 밑에서 제법 오래 붙어있었는데 [8] |
위진갤러(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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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75 | 2 |
| 157769 | 일반 | 서현이 이 ㅂㅅ은 진짜 대단하네 [2] |
ㅇㅇ(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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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203 | 10 |
| 157768 | 일반 | 한신이 죽었으니까 평가가 뒤바뀐 거지 [4] | 03.31 | 330 | 12 | |
| 157767 | 일반 | 주공근이 ㄹㅇ 사나이 로망 넘치는 인물임 |
ㅇㅇ(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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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88 | 8 |
| 157766 | 일반 | 회음후 강등 후에는 한신은 시체나 다름 없는데 [8] |
ㅇㅇ(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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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228 | 3 |
| 157765 | 일반 | 유방은 그냥 한신 담당 일진이었다고 봐야 [1] |
ㅇㅇ(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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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23 | 1 |
| 157764 | 일반 | 주공근은 "남조"의 틀을 잡은게 크지 뭐 [2] | 03.31 | 168 | 6 | |
| 157763 | 일반 | 광둥성은 춘추전국때 어디였어? [1] |
ㅇㅇ(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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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89 | 0 |
| 157762 | 일반 | 근데 창업군주들이 대부분 뛰어난 경우가뭐냐? [7] |
위진갤러(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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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91 | 0 |
| 157761 | 일반 | 근데 전한시절 인구수가 5천만이 넘는다던데 [3] | 03.31 | 171 | 1 | |
| 157759 | 일반 | 유방이 소수무에서 군사 털어간 무빙은 [7] |
ㅇㅇ(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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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93 | 2 |
| 157758 | 일반 | 근데 유방이랑 적폐팸은 한신의 뭘 보고 그렇게 고평가한거임? [3] |
ㅇㅇ(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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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93 | 5 |
| 157757 | 일반 | 근데 유방-한신은 유방이 먼저 선빵 때린거 아니냐 [19] |
ㅇㅇ(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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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294 | 3 |
댓글 영역
분열된 환경에서 지역 엘리트들이 성장하고 로마법이나 행정체계가 각 지역에 자리 잡았다는게 재밌네
각 지역 엘리트들의 욕구를 제국 중앙에서 충족을 못시켜주면 그때부터는 따로 놀기 들어간걸까
나도 더 배우고 읽는 중이지만, 그런 느낌이 좀 듬 특히 갈리아가 그 욕구불만(?)이 심했다고 생각함 특히 갈리아는 발렌티니아누스 왕조를 거치며 혹은 그 이전에도 율리아누스를 통해서라던가 등등으로 이미 황제 정부의 연결고리에 맛들린 상태였고 그래서 소외되거나 특정 이벤트가 터질 때마다 후기 제국에서 난을 일으키는데 동조함
이 지랄염병은 5세기에도 이어지는데 이때는 특히 서로마가 더더욱 궁정이 이태리에 고정되고 이태리 귀족들도 제국패권에 큰 관심이 없거나 헌신을 굳이 다 하지 않고 그러니 갈리아에서 지속적으로 반란이나 제위 찬탈을 노리는 시도가 보임
호노리우스 때는 콘스탄티누스랑 세바스티아누스 등 여러 차례 반란이 터졌고 호노리우스가 죽자마자도 요안네스가 옹립된다거나 - dc App
아에티우스/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뒤지고서 아비투스가 갈리아에서 옹립되어 갈리아 고트족 부대가 로마를 좀 컨트롤 해보려 했다거나 식으로 이탈리아랑 대립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다 실패함
결국 5세기는 그런 지역 달래기가 충분하지 못했고 그 상황에서 게르만왕국이라는 대안이 발생하고 또 중앙정부가 자주 권위적으로 무너지고 그러다보니 450년대 이후로 가면 슬슬 다들 지쳐서 중앙 대신 가까운 지방왕국들로 귀속되는게 아닌가 싶음 마요리안의 실패가 그 막타를 가한 느낌이고 - dc App
아무튼 그 욕구충족과 소외가 내가 느끼기에 서로마사에서 굉장히 큰 주제거리라 봄 물론 그거만으로 로마가 멸망했다곤 생각하지 않고 그외로 그낭 체급 자체나 내전이나 게르만족의 존재나 무튼 변수는 많지만 그 정치참여와 소외가 분명 독자적인 기능을 했을 건 분명하다고 생각함 - dc App
@ㅇㅇ 보통 동양에서는 지방사족들은 중앙에 편입되는걸로 승인욕구를 충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서롬 말기 지역 엘리트들이 갈라서기 하려 한거나 게르만 왕국에 쉽게 동화된건 이탈리아 권위나 헤게모니 문제가 큰건가
@ㅇㅇ 사실 그런 문제에서 단순히 이 문제만이 문제다! 라고 하기 어려운게 나타나는거 같음 이건 이거 외에 서로마의 정치적 상황이나 말대로 중심 헤게모니 기능이 부족했다거나 걍 체급 자체가 작아졌다거나 등등의 문제가 좀 있지
거기다 사실 아비투스의 참칭이 450년대라 꽤 오래까지 갈리아나 주변 지역이 로마에 붙어있어서 이탈하던게 꽤나 나중의 일이기도 하고 무튼 이건 좀 나도 복잡한 이야기인거 같음
따지면 이탈리아가 특히 돈줄을 잡고 있던 귀족들과 중앙 권력의 불일치가 좀 있던게 크지 않나 싶음 그러니 이탈리아가 충분한 구심점 역할을 못하고 그러면서도 주변에게 제국 권력을 나누려고 하던 것도 아니라.. - dc App
@ㅇㅇ 아 본토 이탈리아가 갈리아나 다른 속주보다 압도적인 체급이 아니었다 이것도 은근 중요한 포인트 같네
@ㅇㅇ 거기다 공화정기 이탈리아처럼 ㅈㄴ 적극적이지도 않거든 로마 대지주들이 정치참여를 하긴 해도 결국 핵심 권력은 군인집단이랑 황제가 해먹으니 그치들에게서 자원 동원하는게 한계가 있었던거 같음 말대로 이탈리아가 가장 부유하긴 하지만 중원급도 아니기도 하고
따지면 기주 연주 사례주가 지형적으로 다 따로 노는 느낌이니.. - dc App
근데 일리리아계 황제독점은 4세기가 절정 아니었나. 디오클레티아누스에서 시작해서 콘스탄티누스 왕조,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다 일리리아계고 테오도시우스 1세도 그라티아누스 처남이었는데 - dc App
ㅇㅇ 그래서 저자가 말한 것도 3세기부터 시작된 정치입문이 몇 세대에 걸쳐 4세기에 정점에 이르렀다 보는거지 동시에 그 4세기 제국은 서부 발칸 외에 ㅈㄴ 많은 인력풀이 생긴거고 - dc App
위진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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