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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어쨌든, 회사에 파벌이 존재하고 편애가 존재한다는건 공공연한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카나타 처럼 자신의 RP에 충실하고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일하는 사람에게 회사도 파벌도 잘못하고 있다 생각한다. 앞에서 웃고 친한척 활동하지만 속이 시커멓다는 이중성이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