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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민족애와 민족자주의식의 발현이다.혁명하는 당은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민족자주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적극 벌려 그들이 자기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랑의 감정과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려는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작고 뒤떨어진 나라들,지난날 큰 나라들의 지배와 간섭을 많이 받아오고 사대주의와 교조주의가 뿌리깊이 남아있는 나라들에서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체득한데 기초하여 이루어지고 발현된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는 민족의 우수성은 인종적특성과는 인연이 없으며 어느 특정한 민족만이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모든 민족에게는 다 자체의 우수성이 있으며 그것을 살리고 내세우려는 지향과 요구가 있다.혁명하는 당은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보고 그것을 적극 내세워야 인민들속에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일수 있다.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내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키는것이다.민족유산을 홀시하고 줴버리는 허무주의는 민족적우수성의 개화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이다.민족의 우수성을 살려나가자면 민족유산을 귀중히 여기는 립장을 가져야 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부정하는 허무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극복하여야 한다.민족유산을 귀중히 여긴다는 간판밑에 지난날의 것을 덮어놓고 되살리는 복고주의 역시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살려나갈수 없게 하는 유해로운 경향이다.복고주의를 허용하게 되면 착취계급의 요구와 취미가 반영되여있고 시대의 발전에 역행하는 낡고 뒤떨어진것들이 되살아나 사회주의의 요구에 맞게 민족의 우수성을 살려나가는데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살려나가려면 민족유산에 대한 허무주의적태도와 복고주의적경향을 다같이 배격하고 민족적립장과 계급적립장,력사주의원칙과 현대성의 원칙을 옳게 결합시켜 낡은것,사회주의에 맞지 않는것은 버리고 진보적이고 인민적인것을 내세우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유산을 옳게 살리는것과 함께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유산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에 기초하여 새로운 우수성을 창조해나갈 때 민족의 우수성은 더욱 개화발전하게 되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서 그것이 노는 역할이 커지게 된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 정치와 경제,사상과 문화,도덕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인민들속에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나가야 한다.
민족의 우수성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위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훌륭하게 이루어지며 높이 발양된다.민족의 우수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민족으로 되였으며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수한 민족성을 지니게 되였다.오늘 세상사라믈은 우리 민족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시켜 부르고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김일성민족의우수성으로 칭송하고있다.
김일성민족의 민족성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효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성과 효성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오랜 력사적과정에 실지 체험을 통하여 신념과 의지,량심과 도덕으로 굳어진것이다.수령에 대한 충효심은 김일성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고있으며 김일성민족의 모든 우수성의 근본바탕을 이루고있다.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치는 높은 단결정신,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혁명적신념,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의지와 동지애를 비롯한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은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과 효성에 원천을 두고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높이 발현되고있다.우리는 수령을 충효일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품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함으로써 인민들이 대대손손 자기 수령,자기 당에 충성과 효성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을 계속 강화하여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곧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시련을 겪고있는것을 기화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인민들이 다시금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지는것을 막을수 없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없애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국제정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은 달라질수 없다.제국주의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거는것보다 어리석고 위험한것은 없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져던 나라와 민족들이 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을 똑똑히 보고 언제나 반제자주적립장을 견결히 지키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의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극복해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의 다른 표현이다.제국주의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며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제국주의와 맞서는것을 두려워하면서 반제투쟁을 포기한다면 언제가도 제국주의의 지배와 통제에서 벗어날수 없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꿰꿇어보고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자들과 용감히 맞서야 하며 그들의 반동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분쇄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하고 교활한 민족말살정책과 그것을 합리화하는 반동리론들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민족의 주체성을 억제하고 민족성을 말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정책은 오늘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강도적궤변밑에 새로운 형태를 띠고 펼쳐지고있다.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정치,경제,문화를 포괄하는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사회가 발전하고 민족들사이의 련계와 교류가 밀접해짐에 따라 민족들의 생활에서 공통성이 늘어나게 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민족들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 기초우에서 이루어진다.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것을 꾸며낸것은 전세계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간판을 걸고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의 위험성을 똑똑히 보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다른 민족을 말살하고 동화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대외적으로뿐아니라 국내의 소수민족과 외국인거주자들에게도 미치고있다.지난 시기 가장 악랄한 식민지통치와 민족말살책동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오늘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권리를 억누르고 그들의 민족의식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며 재일조선인들을 저들에게 동화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는 해외에 사는 자기 민족성원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민족동화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그것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력사에 의하여 파산당한 <인종론>,<세계주의>를 비롯한 반동리론들은 오늘 여러가지 형태로 각색되고 변형되여 사람들의 민족의식과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을 정당화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되고있다.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기 우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본성을 가리우고 정당화하는 온갖 반동적사상조류들과 궤변들을 철저히 폭로분쇄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민족반역자들을 반대하는 투쟁과 결부되여야 한다.자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제국주의자들과 야합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반역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분쇄할수도 없고 민족의 발전을 이룩해나갈수도 없다.이것은 우리 조국의 남쪽땅의 현실이 발 보여주고있다.
력대 반동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로 민족성이 심히 유린되여온 남조선에서는 지금 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인 <국제화>,<세계화>소동으로 하여 민족의 넋과 미풍량속이 송두리채 사라지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의 <국제화>,<세계화>소동은 민족적인 모든것을 말살하고 외세에 나라와 민족을 통채로 넘겨주는 대가로 저들의 권력과 안락을 유지하려는 전대미문의 매국배족행위이다.<국제화>,<세계화>의 간판아래 실시되는 굴욕적인 개방정책으로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식,일본식,서양식이 쓸어들어 남조선에서는 정치방식으로부터 말과 글,생활풍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생활이 미국화,일본화,서양화되고있으며 외세가 판을 치고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여지없이 유린말살되고있다.남조선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끊어버리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려면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온갖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가져오는 반역자들을 철저히 쓸어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해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서로 지지성원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하여야만 매개 나라들에서 민족적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나라들과 쁠럭불가담나라들,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놓은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자주권과 평등,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하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적극 발전시켜 다같이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
자주,평화,친선은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우리 당의 대외정책리념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언제나 자주와 평등,평화와 친선,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련계와 협조를 발전시키며 나라와 민족들 사이의 공정한 국제적관계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우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림으로써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옹호하며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국제적임무와 시대적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의 원칙,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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