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이였고 력사에 의하여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확증된 이 로선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운명을 개척할수 없다.개인의 운명과 민족의 운명이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기때문에 우리 당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옳바른 민족관을 가지도록 교양하는데 힘을 넣고있으며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도 품을 들여 만들고있다.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의 기본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는것이다.자기의 운명을 참답게 개척하려는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삶의 터전으로,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여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자기 계급을 어떻게 대하며 계급의 한 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되지만 그보다 못지 않게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는 민족의 분렬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형성된 제도상 차이나 사상과 리념,정견와 신앙의 차이,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참답게 살며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어떤 사회제도하에서 어느 계급과 계층에 속해있건,국내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가 자신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혁명을 이끌어가는 당이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것은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된다.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로동계급의 당이 계급적리념과 요구만을 절대화하고 민족적리익을 홀시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수 없고 애국애족의 투쟁을 옳게 령도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바로 실현해나갈수 없다.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당은 모든 사고와 활동에서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하며 인민대중을 옳게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장구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애국애족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긍지높은 당이며 인민이다.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가장 열렬한 애국자들이였으며 조선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전력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인민의 애국애족의 자랑찬 전통은 오늘 우리 당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전체 우리 인민은 애국애족의 숭고한 전통을 계승하여 나라와 민족의 근본리익을 수호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정책을 헌신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신이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은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기 문제를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결정하여야 한다.
외세에 눌리워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내세우지 못하는것은 곧 예속의 길이며 망국의 길이다.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의사를 따르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살아가던 나라와 민족들이 처한 파국적운명은 이것을 확증하여준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클수록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외세의 압력에 굴복하고 난관앞에서 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자기의 신념과 자신이 택한 길에서 물러서게 되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된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자기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해야 한다.남의 식을 좋아하고 그것을 본따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주인다운 태도가 아니다.남의것 가운데서 좋은것,앞선것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거나 기본으로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인민은 국가사회제도를 관리하고 사회생활을 조직하는데서 자본주의적인 <서방식>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이고 민족적인 자기식을 구현하여야 한다.
사회경제적난관이나 민족분쟁의 재난을 겪고있는 나라들도 그 극복방도를 자체로 찾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에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면서 내흔들고있는 그 무슨 <처방>이라는것들은 다른 나라,다른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들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족적화해를 도모할수 있는 있는 <묘안>도 아니며 저들을 분칠하고 어부지리를 얻기 위한것이다.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을 받아들인데서는 사회경제적난관이 더 심각해지고 민족분쟁이 더욱 격화되고있다.사회경제적난관이나 민족분쟁을 겪고있는 나라들은 병집을 더욱 악화시키는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을 배격하고 자기식의 처방으로 난관을 뚫고나가야 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자주적으로 선택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면서 혁명위업을 전진시켜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우리 식에는 인간중심의 주체철학이 있고 애국애족의 넋이 깃들어있다.우리는 남의 의사와 처방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주견과 자기식의 혁명방식을 확고히 견지하였기때문에 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식대로 살고 혁명을 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를 확고히 고수하고 전진시키며 나라와 민족의 끊임없는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주체적력량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수 있게 하는 실제적담보이다. 주체적력량을 마련하는데서 기본은 자체의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자면 물질경제적력량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자체의 력량을 마련하여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적력량,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는 무엇보다도 민족의 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기초하여 민족적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은 가장 절방한 요구로 나서고있다.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계급적대립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민족이자 인민이고 인민이자 민족이며 그 통일단결의 중심은 당과 수령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민족적단결은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로 되여야 한다.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를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전변시킴으로써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의 자주적주체를 확고히 마련하였다.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자주적주체의 위력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나 우리의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되고있다.우리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체의 정치적력량과 함께 경제적,군사적력량을 마련하여야 한다.자기의 튼튼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 당과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없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갈수 없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모든 힘을 기울여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는 자체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비상히 커지고 세계적으로 치렬한 과학기술경쟁이 벌어지는 조건에서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지지 않고서는 튼튼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마련할수 없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인민은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나라 혁명의 요구와 구체적현실에 맞게 자체의 투쟁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를 확대발전시키며 다른 나라의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것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의 우월성에 의거하여 자기 인민의 힘과 지혜를 높이 발양시키고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적극 동원한다면 능히 과학기술발전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으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체의 튼튼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마련하는것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요구로 내세우고 새 사회 건설의 첫시기부터 푼전을 아끼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유력한 경제적,군사적토대를 쌓았다.오늘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에 단호히 대처하면서 혁명의 근본리익과 나라의 존엄을 확고히 수호해나가고있는것은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해놓았기때문이다.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과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 자주적인 국가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