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Harry Potter and the Methods of Rationality.
주소 : https://www.fanfiction.net/s/5782108/1/Harry_Potter_and_the_Methods_of_Rationality
https://syosetu.org/novel/160391/
읽은 화수 : 일본 번역판 77화(8화 중도 하차)
미리쓰는 총평 :
주인공 힙스터 기질이 너무 강해서 도저히 읽지못하겟는 작품..
작품의 수준은 훨신 높지만 주인공 캐러성적으로, 그리고 작품 본질적으로 초인 고교생, 마고열과 아무런 차이가없음
상세하게 적어보자면
몇일전 메구밍 팬픽 리뷰를 쓰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해리포터에서는 기승전 재능 및 마법사 미만잡, 머글이 미개한건 어쩔수없다..라는 느낌이 강하다라고 후기를남겻는데
이 작품은 정반대 요지의 작품
과학을 찬양하는 작품으로 나와 코드가 아주 잘 맞을것...으로보였으나 코드가 맞기는개뿔 도가지나침
정확히는 과학적인 물품과 문명이아니라 과학적 사고 방식의 구현과 가치를 중요시한다보는게맞긴하다만
일단 주인공의 캐러성을 나열해보면
1. 수시로 전문용어와 ~~의 실험, ~~의 공식, ~~~의 연구 결과를 운운하면서 "과학적 학술적 권위에 의존한 논거"를 구사한다
뭐 마법세계에서 머글 과학 논문잡지의 받아들여지는 신빙성은 둘쨰치고, 손발이 퇴갤하게 오글거린다
한두번하거나 딱 날카롭게 써대면상관이없는데 진짜 시도때도없이 난 천재고 온갖 공식과 과학지식을 꿰뚫고잇지 하하 라는느낌
2. 주인공의 힙스터 기질과 자뻑이 너무너무 심각하게 강하다
일단 이름은 해리포터라고 되어잇지만 여기 주인공은 성격이 개변된해리수준을 넘어서 걍오리주 그자체다
기본적으로 가정환경부터가 페튜니가 착하고 더글리데신 에반스라는 오리지널 천재 과학자의 및에서 자랏다라는설정이며
해리가 엄청난 초천재로나오는데 후반을 읽지않고할차했지만 일부 맥고나걸 언급을볼떄 해리포터 친부모님설정도 개변됫을것으로 추정
난 합리적 사고라길레 해리포터가 천재적인 과학 지식을 가지고 "아이에 비해 어른스럽게 행동하며" 온건하며넛도 날카롭게 본질을 딱딱 뭐 그런느낌인가햇더니
(드레이크 말포이에게)아아 이건 우주선을 타고 달에간 머글의 사진이다, 미개한 마법사들은 도달하지 못할 영역이지. 이미 머글은 마법사에게 지지않는다.
과학만 있으면 마술의 혈통적 알고리즘을 해명해서 마법사도 양산가능 깝 ㄴㄴ
다시는 우리(과학자)를 무시하지마라(엄근진)
아아 어른들은 너무나도 멍청하고 오만해서 나의 천재적인 두뇌와 공식을 이해하지 못하지(머글 학교 등교거부)
이 과학적 사고방식과 지식이 전혀없는 미개한 마법사(맥고나걸..)에게 어떻게 해야 나의 합리적 사고에 의거한 행동을 설명할수있을까
(고작 마법안지 3일밖에안된 상태로) 마법사의 문화에 대해 좀 물어봣는데 너무나도 사고방식이 허접하다.
(아직까지 해낸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이런 저런 오늘하루동안 들은걸 종합해볼때 내가 진지하게 마법에 과학을 도입해서 연구한다면 난 우주를 정복할수 있을 것이다 아니 해낼예정이다
(장난을 쳐놓고)아아 이런 단순한 기법도 모르는건가. 본질을 해명하려는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오만하게 헤르미온느를 "위에서의 시선"으로 테스트하며)
너가 나의 우주 정복 동료가 되기에 합당한지 너의 지식적 사고 방식과 역량을 테스트해봐야겟다.
+ 이것도 모르는건가 너의 머리로 생각해봐라 과학자인 나의 동료가 되려면 현상을 본질적으로 규명할수잇어야한다(만나지얼마안되는 애애개)
+ (방금전까지 위와같이 헤르미온느를 아래사람처럼굴며 바보취급햇으면서 자신의 유명하다는 사실은 온갖 마법 서적에잇는데 왜 모르냐는 해르미온느의 일침에대해) 난 고작 마법을 안지 3일박에안됫다고라고 운운
등등..
물론 진짜 위의 "대사"가나온건아니고 말투의 차이가잇지만 결국 하는건 진짜 위의 그대로라는게문제
에초에 과학의 본질적 방식을 일부 무시하는데
모르는 미지의 영역에대해 도전적이면서도 오만하지않고 "자연 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배우는 자세로" 들어가는게 과학적 사고방식이라고보는데
마법에 존재에 대해 안지 3일밖에 안됬는데 벌써부터 해낸 행적이나 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누가보면 벌써 마법잘알에 모든걸 이해한 천재인줄
맥고나걸이나 다른 마법사들의 행적을 바보취급해대지만 정작 마법사 계에대해 아는것도없으면서 뭐하는건지
게다가 온갖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 협상법등을 줄줄줄 아는 상태로 나오는데
그런거치곤 조금만 말을바꿔도 원만히 해결할수잇는걸 전혀해결하지못한다
3. 캐릭터 붕괴 및 프라이드 저하
위의 해리포터의 천재성을 띄워주기위해서 해리와 만나는 인물들은 상당수가 캐붕을 일으키고있다
해르미온느는 프라이드가 나름 은근 강한편인데 다짜고짜와서 중2병적인 발언을 해대는 해리에게 시험받는입장이되있고
드레이크 말포이도 IF루트로서보면 말도안되는건 아니긴한데,. 해리가 누가봐도 발연기하듯 아부하면서 접근후엔 반대로 자신의 머글지식을 뽐내며 다시는 머글을 무시하지마라 드립치며 순혈주의를 대놓고 디스해대고 심지어 드레이크의 정신적 지주 루시우스를 대놓고 까대고잇는데
말포이는 만나지 얼마 되지도않은해리의 말을 상당히 높게 신뢰하며 아버지에게 그걸 문의하는 편지까지 보내고 , 해리에대한 호감도가 과도하게높다
가장 심각한건 맥고나걸인데 상당히 굳건한 태도에 많은 지식과 경력을 보유하고있고 프라이드도잇고한 캐릭터인데 해리상대로 수시로 벙지며넛 어버버하게군다
유일하게 캐붕없는건 론 옌 원래 바보처럼 그래..
초인 고교생 및 마고열 주인공의 다른 애들을 바보취급 + 뭔가 중2병 논리로 일침을 놓아야지만 마음이 풀리는듯한 일침병 + 그걸 또 그대로 받아들여서 큭 이자식 머리좋은데 라는식으로 행동하는 주변 사람들
해리의 행적을보면 그냥 말 몇마디 더 설명하고 권위적인 공식운운안하면서 (천재니까 당연히 이해햇을) 실험의 본질을 풀어 해설하면서하면 넘어갈걸 굳이 대놓고 남에게 "시비"걸면서 난 옳아 ,넌 날 모르고 이해할생각도안해
라는식으로 디스해대니 짜증그자체
벌써부터 이정도면 호그와트가서 본격적으로 마법을 배우면 얼마나 자뻑에빠질지모르겟다
솔직히 원작의 볼드모트 즉 톰 리들의 어릴적 학창시절보다 여기 해리가 더 이단적이고 오만하다.
4. 말도 안되는 사고의 도약과 전개
처음의 해리는 볼드모트의 위험성을 시작으로 부모님의 죽음, 예언, 마법세계의 지식과 비밀, 모든걸 모르는상태인데
맥고나걸과 만나고 일부 부모님에대한 진상을듣고 얼마안되서 온갖 말을 쏟아내면서
자신에 관련된 "예언"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볼드모트가 살아있으며 몇가지(후반권에나올전개)를 통해 완전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근데 이걸 알아내는 과정이 신들린 무당마냥 때려맞추기와 맥고나걸의 어이없는 캐붕(허접하게 허점들어내기)에 의한거라는게문제
거기에 중2병적으로 기억삭제해도 난 그걸 차단할 방법을 이미구축햇으니 깝 ㄴㄴ라는식으로 역협박까지가하는데
해리포터 임페리오 + 오블리비언테쓰면 그딴거조차 완벽히차단할수잇다는걸 모르는채로라고하면 뭐 납득가긴하지만 멍청그자체라고밖에
이게 고작 호그와트 가기전의 8화전개에서나온거라는게참
ps.
근데 스니치 제거하자는말하나는 진짜 공감간다
퀴디치 설정보면볼수록 정신나감
ps.
솔직히 해리포터에서 과학을 추켜세운다라는부분자체는 좋아하는편인데 그 도가 지나치고 너무 어거지
작품명을
천재 과학자인 내가 어느날 눈떠보니 해리포터 세계의 마법사로 전생을?!
라는식의 이세계물로바꿔도위화감없음
+로 원작자체가 마법이 과학에비해 너무 치트키인데다가 몽환적이고 법칙성따위 x까는 마법설정들로 구성되잇는데
ps.
과학이 미개하거나 없는 세계에서의 과학지식의 건전한사례로는
여러 사도작품과 넘사벽인 닥터스톤쪽이 넘사벽인거같음
그 시대의 사람들을 바보취급안하고 오히려 그 시대내의 지식영역가지고 그정도까지가는걸 진심으로 감탄해하며
여러 지식과 논리에 의거해서 착착 과학지식을 전개해서 해결
전문용어같은걸 남발하기보다 친숙한 용어나 현상이나 물질을 가지고 사용
실패하지않고 도전정신으로가는 과학을 설명
다른 사람들의 도움없이 혼자서는 과학실험못하는걸 잘표현